댓글에서 받은 은혜의 글 모음(39)
1).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명언
01. 자유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으로 구성된 기초이다.
02. 나는 오직 한 가지 의무 만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03. 윤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계에 풀어놓은 사나운 짐승이다.
04. 인간에게는 각기 운명이 있다 할지라도 인간을 초월한 운명이란 없다.
05. 삶에 대한 절망이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06. 최대의 위험에는 최대의 기대가 내포되어 있다.
07.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내가 이끌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의 앞에서 걷지 마라, 내가 뒤따라가지 못할지도 모른다.
다만 나의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 다오.
08. 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09.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10. 인생은 쌓는 게 아니라 불태우는 것이다.
인생은 건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불태워야 할 대상이다.
2). 거울과 관련된 명언
1. 거울 속의 당신을 보고 먼저 웃어주세요. - 찰리 채플린 - <자존감 회복과 자기 위로>
2. 거울은 자신을 살필 수 있는 수단이다. - 공자 - <자기 성찰의 도구로서의 거울>
3. 예의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 괴테 - <예의가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는 비유>
4.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돼라. - 이디스 워튼 - <영향력의 방식으로서의 거울>
3). 유명인들의 명언(느림의 미학에 관한 명언)
*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인생에서 실패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포기하는 바로 그 순간에, 내가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 말은 ‘빨리빨리’에 길들여져 참을성과 인내심이 결핍되어 있는 우리
에게 던진 메시지인지도 모릅니다.
* 맹자孟子) ‘공손추편(公孫丑 篇)’에 ‘알묘조장(揠苗助長)’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옵니다.
‘곡식의 싹을 잡아당겨 빨리 자라도록 돕는다’는 뜻입니다. 이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일을 억지로 진행시키면
결국 화를 부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채근담(菜根譚)에서는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伏久者飛必高(복구자비필고), 開先者謝獨早(개선자사독조).
이러한 이치를 알면 발을 헛디디는 근심을 면할 수 있으며, 성급하게 일을 이루려는 생각도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연예계에 “10년 무명이면 10년 인기를 얻고, 20년 무명이면 20년 인기를 얻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이치이고 자연의 순리입니다.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자세히 보면 직선보다 곡선이 더욱
매력적이고, 빠름 보다는 느림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4). 명심보감 언어 편(言語篇)에 나오는 핵심 구절
言不中理 不如不言(언부중리 불여 불언)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음만 못하다.
一言不中 千語無用(일언부중 천어무용) : 한마디가 이치에 어긋나면 천 마디도 소용없다.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 입과 혀는 재앙의 문이며 몸을 망치는 도끼 같다.
利人之言 煖如綿絮 傷人之語 刺如荊棘(이인지언 난여면서 상인지어미여형극) : 이로운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해로운 말은 가시처럼 찌른다.
口是傷人斧 言是割舌刀 閉口深藏舌 安身處處牢(구시상인부 언시할설도 폐구심장설 안신처처뢰) : 입은 도끼요
말은 칼이니, 말을 삼가면 어디서든 편안하다.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全抛一片心(봉인차설 삼분화 미가전표일편심) : 사람을 만나면 말은 3할만 하고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 말 것이니라.
酒逢知己千鍾少 話不投機一句多(주봉지기천종 소화불투기 일구다) " 뜻이 맞는 이와는 천 잔도 적고, 맞지 않으면
한마디도 많음입니다.
화나고 우울한 일들은 세상에 언제나 넘쳐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표정을 선택함으로 우리의 감정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5). 미소에는 3가지 중요한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첫째, 만나서 반갑습니다.
둘째, 당신이 좋습니다.
셋째, 우리는 한편입니다.
공부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이를 악물고 하지 말고 반쯤 미소를 지으며 공부하는 순간,
<공부야 반가워, 공부야 나는 네가 좋아, 공부야 우리는 한편이야>라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찡그리거나 무표정하게 공부할 때 보다 훨씬 더 공부가 잘 된 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결국,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낙하산과 얼굴은 펴지지 않으면 죽습니다!
‘웃지 않으면, 가게 문도 열지 마라.’는 중국 속담도 있고,
‘웃지 않는 사람을 마귀가 체포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쌩끗 웃는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글 주신 분 : 김종승
<옮긴 글>
첫댓글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정상 노화와 건강 노화의 차이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정상 노화: 나이가 들면서 보편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인지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시력 저하(노안), 근육량 감소, 피부 탄력 저하, 기억력 저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질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 건강 노화: 정상 노화 과정에서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질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즉, 정상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건강 노화의 목표입니다.
건강 노화, 왜 중요한가?
첫째, 삶의 질 향상: 질병의 유무보다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할 수 있는 기능적 능력이 노년기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강 노화는 독립적이고 존엄한 노년 생활을 보장합니다.
둘째, 생산적인 사회 참여: 건강한 노인은 지식, 경험, 노동력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 경제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셋째,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 감소: 기능적 능력이 유지되면 요양,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개인 및 국가의 의료비 부담과 사회적 돌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건강 노화, 정상 노화 바로 우리에게 맞는 말이네요.
정상 노화야 누구나 벗어날 수 없는 노화이지만, 건강 노화는 그 사람의 의지, 사고, 태도에 따라 그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졸수(卒壽)를 맞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주는 가르침으로 받아드립니다.
이 나이에 한 달에 한번씩 꼬박 꼬박 매월 첫째 월요일에 만나는 동창 모임을 갖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나는 모임인데도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뚜렷한 것을 봅니다. 바로 언어가 달라지더군요.
긍정적인 말은 사라지고 부정적인 언어로 쏟아내지요. 바로 건강 노화는 말이 먼저 늙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해보면 또 압니다. 말에 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건강 노화를 가름 할 수 있어요.
또 하나 음식 먹는 태도에 크게 달라져요. 같이 먹는 사람을 고려하여 맛을 칭찬하며 먹어야 하는데 맛 자랑
탓을 하지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태도도 건강 노화를 기르는 길이라 생각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