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드디어 차명호에게 뒤통수를 얻어 맞다. 역시 슈퍼갑
이런 개같은 꼴을 예상했어야 하는데
마음 놓고 있다가 완존히 당한 것입니다.
제가 좀 조심 했어야 하는 데
그래도 전국구의 덕성은 있는 줄 알고
어느 정도 믿고 글을 전개하였는데
역시 오탁악세의 말종들이 들끊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반인들도 그래도 예의를 지키는데
역시 대방법자는 마음도 심전도 전부 방법으로 물들여져
있어서 예의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것입니다.
저도 남의 글퍼오려면 그댓글까지 퍼와서 그대로
양측의 논쟁상황을 보여주어서 판단하게 하는 데
이 차명호라는 슈퍼갑님께서 그러지를 않았습니다.
정말 나이드신 분이 아주 더티한 것입니다.
글의 논쟁은 다음과 같은 모형으로 전개됩니다.
1) 주장: 주장을 하게 되고
2) 근거 : 그 근거로는 이러한 것이 있다
3) 보강 : 왜냐하면 ~~이다라고 하면
4) 반론: 반론을 제기하고
5) 반론의 근거
6) 반론의 보강: 왜냐하면 ~~~이다입니다.
그런데 차명호님은 상기의 글중에서 자신의 글1)2)3)만 쓰고
댓글인 4)5)6)을 죄다 읽어볼수 없는 깨알같은 글씨로 만들고
찐한 색깔로 덧칠하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4)5)6)의 일부분만 발췌하여 그에 대한 반론으로써 자신의 주장만을 열거 하면서
나타내고 그에대한 재반론인 4'),5'),6')을 모래알 글씨크기로 달아놓은 것입니다.
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글에 대한 반론제기의 댓글들은 죄다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올려놓은 꼴이 된 것입니다.
그의 "xx95년"카페에서는 그가 항상 승리자이고 그는 항상 옳은 사람으로
구도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여 댓글을 단사람들의 완전히 무시한 것입니다.
저런상태에서 그 글들을 읽다가 보면 모두 그앞에서 쪼그라든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위에서 군림하시고 싶을까?
그렇게 해야 옜날의 영웅의 모습이 다시살아나는 느낌일까.
역시 차명호님은 슈퍼갑이십니다.
인터넷의 예의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자기 카페라고 양심도 없이 언론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무지막지한 사람하고는 글을 같이 할수 없습니다.
완전히 질려 버린 것입니다.
차명호님 더티한 언론전 잘해보세요.
첫댓글 불법은 인과구시이며 자행화타의 법입니다.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남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자기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중국의 저우언라이 총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모든 인민을 위한 것이다”
그 마음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일어선 창가학회가 펼치는 광선유포운동에 담긴 마음이기도 합니다.
학회원이라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일개 병졸이 되어
회원을 지키고 학회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자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흐름님과 언론전에 임하면서, 술책이나 책략을 쓴 적은 없습니다.
오로지 귀하를 위해 기원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답글을 쓰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귀하는 자신이 얼마나 잔혹한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승속차별주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별이란 인간의 가장 잔혹한 마음입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인간을 물건으로 봅니다. 제국주의는 차별주의를 대표합니다. 강자는 약자에게 무슨 짓을 해도 좋다입니다. 제국주의란 간단히 말하자면 나라가 나라를 노예로 삼는 것을 말합니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위협하여 상대국의 정치나 경제, 종교, 자원, 문화, 관습까지도 마음대로 조종하려 합니다.
국가주의라는 것도 근본적인 원리는 이와 똑같습니다. 요컨데 폭력에 대한 숭배이고 힘에 대한 신앙입니다. 약육강식입니다.
‘약자는 불평하지마라’입니다. 집단괴롭힘, 살인,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이 힘이 강한자를 따르라는 야만적이고 광기어린 사고 방식입니다. 국가라 해도 생명을 죽일 권리 따위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국주의나 국가주의라는 사고에 세뇌당하면 그처럼 당연한 일도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폭력을 사용한 사람은 패배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승속차별이라는 특권의식이 있는 한 승속화합은 요원한 일입니다.
승속차별은 흐름님의 싸워야 할 사명이기도 합니다.
흐름님과의 언론전! 금생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흐름님을 위한 언론전이라고 하지만 실은 저를 위한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의 마음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훌륭한 내용입니다.
승속화합이란 종문에서 내세우는 양두구육입니다.
중들이 신도를 내리깔고 제자라고 차별하면서
어떤 권한도 실제로는 주지않고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도는 흐름님부터 중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비판하면 중들의 노예를 자처하면서 난리를 칩니다.
참으로 불쌍하고도 한심한 닛켄종문의 신도입니다!
말로는 승속화합이고
사실은 승속차별을 넘어서 승속 노예며 신도는
꼭둑각시고 마루타며 벌레나 다름 바가 없습니다ㅠㅠ
상기의 3줄<불법은 인과구시이며 부터 시작하여~~행북해질수 없습니다>은 전혀 문맥이 서로 맞지 않고 교학적인 논리 즉 인과구시와 자행화타하고는 서로의 연계사항의 셜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별로 연관성도 없어 보입니다. 중국의 주을래 수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토막 끌어내어 창가를 부각시키는 의도는 바로 창가학회가 혼없는 "세간장엄의 미사여구"를 전개할 때 쓰는 대필구룹들의 상투적인 수법입니다. 걍 저 수호국가론의 "미사여구"일 뿐이고 걍 법수가 끊겨 기진맥진해있는 문장일 뿐입니다. 저런 문구에 감화를 맞는다면 그 사람은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흐름님은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합니다.
잔혹한 짓을 하다 : 네 저는 잔혹한 짓을 하였읍니다. 단 , 그 대상이 전도망상된 근본이 뒤집어 버린 생명들에게 그 무명덩어리에게 강력한 자극을 주기위해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그 잔혹한 짓 그 자체가 지계(계를 지키는 것)가 되는 것입니다. 잔혹한 짓 그 자체가 자타에 걸쳐서 행복으로 연결됩니다. 변독위약의 행위입니다. 악이 곧 선이되는 불법의 원리를 실행에 옮겼을 뿐입니다.
그리고 또헷갈린 것입니다. 승속차별이 국가주의로 연결된다는 원리가 적시되지 않은채 양자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님은 승속차별이 국가주의라고 생각하십니까. 도대체가 왜이러시는데요 국가주의를 방만하게 설명해 놓은 이유가 무었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승속차별과 연결된다는 것입니까. 님도 백운락지기님처럼 선종스타일이되셔서 알아서 생각하라입니까. "차별"이라는 단어하나 만들더니 그것으로 다른 개념끌고와서 방대하게 전개하는 것입니까? 양자의 개념을 "차별"요것가지고 연결시키기에는 매우 궁색한 것입니다. 승속차별주의라는 창가이델올로기를 그대로 앵무새로 읍조리셨으니 제가 말좀 만들어볼까요.
부자(父子)차별주의, 군신(君臣)차별주의, 부부(夫婦)차별주의 어떻습니까 영 이상하지 않습니까. 승은 속의 귀의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차별을 운운한다는 것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왕과 신하는 차별운운하면 이상하다고 하지않을 까요 원래 차별이 있어야 성립되는 것이니까 그런 것입니다. 부부차별부의 부부가 서로 각기역할이 다른데 차별운운하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계시니 국내상황을 일본상황을 잘몰라서 그러시는 모양인데 종문이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집단괴롭힘, 살인, 전쟁, 폭력이런 것 누구의 전유물입니까
차명호부장님 이런 단어의 이미지 가 "차별"이라는 감각에서 나왔다면 종문이 한번도 이런 이미지의 행위를 한적을 들어 보셨나요. 절간에 있는 일련정종 승려들이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다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이에 반해 집단따돌림 즉 왕따(아키야. 조대철,박덕현등등 무수한 많은 회원들), 감시(고경백 자동차,유긍무사무실,야노공명당위원장 집 앞 아파트 세놓고 감시하기등 수많은 사례노출), 욕설(창가학회 종문탈강운동하면서 종문집아파트문 발로 딱걸고 욕설퍼뭇기), 폭력 (대석사 한복판에 붉은 펭기통 날려서 쏟아붓기, 버스대절하여 욕하고 돌맹이 던지기, 김태훈씨 종문으로 건너갈시 학회청년부들 집앞에서 콘크리
바닦에 얼굴대고 발로 무참히 짓밟아 버리기등) 폭력은 차명호님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전공과목일 것인데요. 욕설(세이쿄신문의 욕설은 정평이 나있는 것이라 잘알고 있을 것이고 일본 본부간부회의에 전국남자부장이 나와서 배반자에 대한 쌍욕수준의 배설등 창가학회의 전매특허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문측에서 그런 것 한적을 보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과연 창가학회는 상기와 같은 집단괴롭힘등의 더러운 이미지의 단어편에 서게되었을까 그것은 두가지를 근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는 신흥종교집단의 배타성 폐쇄성입니다. 좌우지간 집단에 들어올때는 환영하면서 맞이하지만 나갈 때는 요란스럽다는
것입니다. 뒷골목조심해라. 밤길조심해라 종문으로 갔을 때는 그것 초상난줄 알아라. 탈회하겠다는 사람에 대하여 끈질기게 독선적으로 찾아와서 그렇지 말기를 종용합니다. 그리고 종문으로 갔을경우 그것은 그담에는 없는 말 지어내서 부정적인 스토리텔링을 5개만들어서 권내에 돌립니다. 그리고 반역자, 죽일놈, 다리몽둥거리 잘라놓을 놈 참으로 별별욕은 다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지독한 독선적인 배타성입니다. 또하나 있습니다. 극단적인 사제불이 의식에서 더럽게 배태된 것입니다. 누가 우리 선생님을 함부로 주둥아리 놀렸는가 하면서 집으로 직접찾아가 멱아지를 잡고 뒤흔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사제불이체제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바로 공개적인 쌍욕수준의 욕설,감시,미행,왕따입니다. 이런것 아직 차명호부장님이 켈리포니아에 있으니 현장을 을 몰라서 그러는 것인가 아니면 가제는 게편이라고 창가학회는 충분히 그런 것을 할수 있을 정도의 단체이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덮고 지나가면서 종문에 대하여는 소설을 쓰시나요. 명호님의 글을 읽어보면 관념속에서 드라마를 엮어낸다는 것입니다. 국가주의의 차별성은 종문이 아닌 것입니다. 바로 창가학회인 것입니다. 타종교단체와의 엄청난 현실적인 차별관과 독선성의 결합에의해서 아주 더러운 이미지 감시,미행,집단 따돌림, 폭력, 욕설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의 총체적인 퍼포먼스의 행위는 바로 10여년간 자계반역란시에 다 활용되어진 것들입니다. 그것의 가운데에 바로 선생님이라는 인중심의 축이 형성된 것입니다.
"승속차별이라는 특권의식"은 창가학회에서 프로파간다를 위해 만들어진 근본에 화살을 날리는 창가이에올로기의 핵심단어 입니다.
"승속차별이라는 특권의식" 라는 단어는 "승속구별이라는 경계가 다른의식"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차별관에 있어서 이카페에서 가장 강력한 실천자는 바로 다름아닌 백운락지기님이십니다. 완전히 쌍욕수준으로 배설하고 있습니다.
무지스런 소리는 그만하시고요
중들에 대한 비판을 하면
마루타인 흐름님은 그것을 욕이라고 알아듣는 모양이지요^^
그리고 불교에 대해 무식한 흐름님^^
남묘호렝게교()
승은 속의 귀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중놈들은 3귀의
가 아니고 2귀의가 되어야 하는데요`
자신이 얼마나 불법에 대해 부족한
가를 스스로 알아서 천마의 마루타에서
벗어 나시기를 진심으로 빌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