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로방스의 낭만적인 거리와 위풍 당당한
17 , 18세기의 대 저택을 걸으며 눈길이 가는 것은
그들의 바비큐 문화
셀프식 케밥 & 브리또 매장
또띠아를 이용하여 콘으로 쎄팅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지난 여름 화성 로링힐 호텔에서 쉐프 레베카와 제임스가 하던 요리
저온에서 다리살을 리얼 바비큐하여 먹기 좋게 콘 처럼..
살라미 7,700원정도
소박한 프로방스 농산물 시장의 풍경
비엔비가 고재를 좋아 해서 그런지 정육점 디자인이 고풍 스럽습니다
부위 별로 염지 또는 마리네이드 또는 시즈닝을 해서 팔기도 합니다
노천 카페에서 잠시 쉬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가지로 만든 멍멍이..
승선할 코스타 세레나호 지상 17층 길이 약 290m
선상에서의 식사는 원 하는 메뉴를 더 주문 하거나 덜 주문 하여도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은 경우에도 다른 음식으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꽃 양배추를 곁들인 기니산 암닭 살 구이
오징어 샐러드
3가지 피망 소스의 소고기 안심구이
고요속에 바다와 하늘과 맞 다은 지중해의 아침
살라미와 샐러드
버섯 크림 스프
페스토 소스의 트로피에 파스타
허브로 요리한 연어 스테이크
정찬 샐러드로 드레싱은 발사믹, 프렌치, 이탈리안 선택
맛 있는 세상을 즐기기 위하여 낭만과 휴식 그리고 재 충전을 통해
신선해진 심신과 활기찬 의욕으로 다시 2012년을 바라보며
늦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Merry Christmas ~~~
첫댓글 참 대단한 여행이었군요...부럽습니다...^^
색다를 여행은 늘 가슴을 설래이게 하죠..내년에도 생각한 만큼 맛 있고 행복한 결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ㅎㅎ. 비가 워낙커서 멀미가 안난다고하시니 와이프설득해서 한번해보고 싶네요..
왜 그러실까~~~ 비는 군대가 있지 않나요 ㅎㅎㅎ
아흑~~ 염장지르려고 맘먹고 올린 글이군여....ㅋ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 U , C , U , 7 , 5 , 쩝꼽 (추_천_인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ㅁㅐ일 첫-충-전5% 추ㄱㅏㅈㅣ급.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