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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조생 복숭도 커가고 울 손주도 커가고~~~
노락쟁이(영남) 추천 0 조회 320 21.05.08 18: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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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손자가 많이 컸네요?
    엄마한테 업힌 걸 본 게 엊그제 같은데...

    그리고 코로나는 국민 절반 이상이 백신 맞은 가을 즈음부터 나아지지 않을까요?

  • 작성자 21.05.08 22:22

    좋은날이 있겠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바이러스전쟁 하나님하고ㅎ

  • 21.05.08 18:54

    손지가 이삐네요 아직 손지를 안 데리고 온 울집은 에고~~~^^

  • 작성자 21.05.08 22:23

    난 같이 살고 있어요
    시골에서 농사갤카줄라고ㅎㅎ

  • 21.05.08 20:24

    흐미..
    지는 언제나 저런 손지를 안아볼꼬..
    부러운 일인 입니다요..

  • 작성자 21.05.08 22:24

    부러워 마슈
    쉽지마는 아는디
    그래도 하루가 계산이되고
    낼이 있어요ㅋ

  • 에고~귀여워
    많이 컸네요.

  • 작성자 21.05.09 07:37

    세월이 가니 지가 큽니다

  • 유진이이이이이이이이인~~~~♡♡♡♡

  • 작성자 21.05.09 07:38

    부른다 ~~~~~~~~~~

  • 귀여워요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1.05.09 14:06

    할일 다 한거같아요ㅎㅎ

  • 21.05.10 02:14

    선인장도 예쁘고~!
    손자도 예뻐요~!

  • 작성자 21.05.10 17:25

    그러게 이렇게 다 이쁜대~~

  • 지금은 복숭아가 한주한주 틀려요.
    정말 많이 쏟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복숭아가 많이 달려있어요ㅠㅠ
    저의 욕심을 달고 있는건 아닌지~ㅋㅋ
    노략쟁이님 복숭아 보고 이번주에 더 많이 쏟아보겠습니다.
    한가지에 한알로~ㅎㅎ
    유진이 보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21.05.10 17:28

    집에서묵을건디 달아놓지 그래요
    코로나 세계 3차대전
    선별해서 빨리끝내지

  • 21.05.10 15:33

    소주자랑할라믄 20만원 내놓고 하랍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
    돈없는 할베는 손주자랑할 자격 읍답니다.ㅎ

  • 작성자 21.05.10 17:30

    문어잡아서 내야지 음써요 시방은ㅎ

  • 21.05.11 06:57

    조녀석 많이컸네. ㅎㅎ
    개복숭아와 매실 구분을 못 하겠네요. 바본가봐..ㅠㅜ

  • 작성자 21.05.11 07:02

    맞어ㅎ
    창 코로나가 여럿 잊어버리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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