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 사진' 하나 건지려고…100만원 방도 풀예약 됐다 기사
집채만 한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의 사진 한장. 이맘때 소셜미디어를 달구는 가장 흔한 인증사진이다.
연말 '이 사진' 하나 건지려고…100만원 방도 풀예약 됐다
집채만 한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의 사진 한장. 이맘때 소셜미디어를 달구는 가장 흔한 인증사진이다. 올 연말에는 어느 불빛 아래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까. 지난해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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