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지요 !
한주간 힘차게 달려온 한주간을 소중한 주말인데 넘치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내세요
님들 모두 안녕들하세요 !
대전에 아파트 도배일정이 한달간 있어서 철원에서 지남 수요일저녁에 출발해서
목요일 아침 6시에 작업현장에 도착을 해서 하루작업을 마치고 오후6시부터 시간이 만아서 ㅡ 또 낮선 대전 지역이라ㅡ 카페에 글을 오리고 24시찜질바에 을 힘들게 찾아가서
좀 쉬고 있다가 ㅡ 나와서 / 봉고차 운전석에서 ㅡ 잠간 눈을 부치고 폰에서 4시30분에
멜로디가 (새벽기도 가는시간) 울려서 낮선곳이라 ㅡ다시 졸며 하다가 깜박 잠든사이
새젹 5시경
순간 느낌이 이상한 에가메 눈을 뜨는둥하는데 ㅡ무슨 물체기 목가에 있으면서 무어라 하는 말소리가나는데 ㅡ 캍을 오른손으로 본능적으로 밀어내는 순간에 피가 흐르기시작,,,,
순간 강도라는 판다니 들어서 강도야 하는소리에 강도는 도망가는데 크락숀을 눌러
강도라고 해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고 ㅡ바로 큰길에 24시 해장국집에 손을 잡고서
들어가면서 강도라고 신고를 부탇을 했지남 ㅡ 두분에 아줌씨는
듣는둥마는둥 하며 한 아줌마가
피가 바닥에 흐르니까 안조흔 눈총으로 지으며 손닥는 물수건을 주면서 병원에 가라고
하며 구찬아하는데 나는 순가네 ㅡ 무엇을 먼저해야하는가 ㅡ 망성이다가 택시가 지나가
기에 벼원에네가려고 택기기사에게 강도에 칼에 다쳐다고하니까 택시기사도 신고하라고
하면서 그냥 지나가 버려다 ㅡ 다시 식당으로 와서 신고를 부탁해으나 안들어주었는데
마치 손님이 일찍 와서 음식을 기다리는데 ㅡ그분이 신고를 해주어는데 시간이
약 20분 경과 된후에 경찰 순찰 차량이 여러대 오고 구급도착하여 손에
응급조치하고 바로 충남대 병원으로 이송을 하였다 ㅡ ( 경찰분들이 너무 만이 수고를 하
였읍니다 친절하게 저를 돌보아주었답니다)
아 ㅡㅡ 이렇게 비정할수가 ㅡ신고조차 구찬아하는 ㅡ 그 식당 아줌마 나 택시기사의
무성의 남의일로만 생각해던 내자신이 그렇게 강도를 당하니 ㅡ 멍청해지는군요 ㅡ
병원에서 나와서 8시겨에 다시도배현장에 가서 도배작업을 1시간 30분하다가 도저히 피기
자꾸흐러서 작업을 더이상못하겠다고 종료를 하고 ㅡ 가정을 위해서 저는 일을 해야 하
는데ㅡ 마음에 걱정이되었지만 ㅡ 대전을 떠나면서 ic로 나오는면서 정형외과에들러서
세손가락을 꿔메고 운전을 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 오습니다 ㅡ
님들도
주위를 잘살펴보세요 ㅡ 저는 작녁 9월중순에 ㅡ 어느 노엽에 무장 강도가 손님을 인질로
잡 좋을 농협안에서 쏘았다고 ㅡ 발을 동동구르는 데 ㅡ 그순간 저는 노상에서 장사를 하
다가 농협방향으로 뚜어가려는데 ㅡ 정말 겁정복면을 한 청년둘아서 진짜 총을 들고 나오는것이아닌가 ㅡ 주위에 사람이 만이 있는 틈으로 가는 방향으로 달려가서 ㅡ 자가요차에
한사람은 타고또 한사람은 뒤좌에 타려는 순간에 나느 범인 이타 치 뒤좌석문고리를 잡고
약 30여메타를 매달려가다다 ㅡ 힘에 부쳐 다리는 속도에 아스팔트 바닥에 나딩굴고 말
았는데그때 어느 드치좋은 분이 무전기를 들고서 ㅡ 잡을 거라면서 ㅡ 모ㅢ로 했다고 하는 밀에 ㅡ 그렇게 허무할수가없어다 ㅡ 나중에 농협과장도 ㅡ 너무심한사왕을 모의로항다며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ㅡ 위애서 상황을 전달 하라는 일도 있었다
지금도 그곳지역에가면 모두 고마워 하는 모습을 대할수 있으며 오히려 내자시니
작아지는듯해습니다 남들은 ㅡ 뮈를 보구 놀라근처를 못가는데 ㅡ 나에 사명 인듯 하는 생각에 다려가게되었으며 ㅡ 청룡(해병대) 월남전에서의 ㅡ 의지가 그렇게 만들어놓았다
지금도 지역에서 범죄예방 위원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 ㅡ 이런일이 네게 있다니
집에서나 교회의목사님 모두 걱정을 끼쳐는데 다행스럽게도 상처가 ㅡ호전되어서
오는 ㅡ월요일과 화요일날 ㅣㄴ근에서 도배일을 할수있답니다
첫댓글어려움을 당하시고도 이렇게 카페에 글을 올려 주시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자기 일이 아니면 옆에서 쓰러져 있어도 ㅓ뜰더 보지도 않는 비정함이 있는듯해요 왜 그렇게 각박한지 모르겠군요 도배일을 하시는데 강도가 벼룩의 간을 빼먹지 정말 너무 하는것같아요 부디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어려움을 당하시고도 이렇게 카페에 글을 올려 주시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자기 일이 아니면 옆에서 쓰러져 있어도 ㅓ뜰더 보지도 않는 비정함이 있는듯해요 왜 그렇게 각박한지 모르겠군요 도배일을 하시는데 강도가 벼룩의 간을 빼먹지 정말 너무 하는것같아요 부디 건강하십시요
저런 저런 노상강도를 만났군요. 아주 큰일날뻔 했수다..............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니 천만 다행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정말 용감하시고 정의파시군요.다친 손은 다 나어셨는지요.좋은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군요.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너무들 하는군요! 이글을 읽으면서 화가 나네요/세상 각박하다고 해도 아직은 살만한세상인줄알았더니..... 왜들 그렇게 사는지....부디 빠른 쾌유를 빌께요! 아~자!!! 힘내세요~~
미안 합니다 좀더 관심을 드렷어야하는대 모든개 저의 무관심의 불찰같아 죄송 합니다 대전애 게시는 동안 평안 햇어야 햇는대 죄송하다는 말박엔드릴 말씀이업내요 빠른 쾨유를빕니다 ,,,,,,,,,,,
상처만이 호전되어습니다
보람 가득님 용감상 받으셔야겠네요 그만 하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빠른 쾨유 빕니다.
세상에 그런일이 있었어요.점말 나븐 사람들이네요 사람이 다쳐 오는데 그렇게 무정할수가.............. 더운데 도배일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다행히 상처 아물어 건강하시다니 감사할따름이지요 .항상 건간하시고 해병대 정신 잊지않아 아주 멋지신데요 감사~`꾸벅^^
큰일 날 뻔 했네요. 그만 하길 다행 입니다 그런데 그 식당 아줌마 참 시민 정신 없네 그쵸?? 사람이 그 지경으로 들어 와서 도움을 청하는데.... 너무 각박한 세상이네요.
... 마음이 찹찹 합니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자신의 일이 아니면 타인의 급한 상황을 외면하는 님이 당한 현실에 화가 납니다
모든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ㅡ 상태가양호하답니다 님들에덕분에요
만이 놀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