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있습니다)
AS로마 프리드 킨 구단주는 현재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재계약 이슈로 선수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잔루카 만치니는 재계약 합의는 마쳤지만, 결정이 늦고 있고.
브리얀 크리스탄테,헨리크 미키타리안,니콜로 자니올로는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들은 AS로마와의 계약기간이 짧게 남아있습니다.
현재 위에 3선수는 연봉이 너무 높아서 연봉 삭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단은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탄테-몬치 단장이 AS로마 시절 아탈란타에서 탄테를 데려왔으며 현재 세비야에서 재회를 원한다.
잔루카 만치니-수비 불안과 카드 관리가 안되는 선수이긴 하나 구단의 프렌차이즈 스타입니다.
니콜로 자니올로-현재 유벤투스가 계속 주시중인 선수입니다.
티아고 핀투 탄장은 아무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며, 매각 할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팬들 또한 지켜봐야 하며.
무버지는 올리베이라,타미,나일스를 영입 했으며 8월 여름 이적시장에 자카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카는 아스날에서 나갈 예정이기 때문이죠.
현재 로렌초 펠레그리니 제외하고 전원 재계약 보류 상태입니다.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roma/2022/02/16-89934688/roma_da_zaniolo_a_cristante_i_rinnovi_sono_bloccati_la_strategia_dei_friedkin
Roma, da Zaniolo a Cristante: i rinnovi sono bloccati. La strategia dei Friedkin
C’è agitazione a Trigoria: Mancini ha l’accordo per il nuovo contratto ma l’annuncio slitta. E Cristante piace al Siviglia
www.corrieredellosport.it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No.7 Lorenzo Pelleg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