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들은 보통 연봉 3천미만은 15%, 3천이상 20%, 4천이상 인가 5천이상 30%을 수수료를 회사에서 소개비로 타 먹습니다. 3개월정도 님이 일을 하시면. 헤드헌터는 수수료 100%로 받고요.. 3개월이전에 퇴사하면 근무일 계산해서 회사에 반납하지요... 님은 그냥 회사가 맘에 들면 연봉 좀 불러서 입사만 하시면 되고요..헤드헌터를 통해서 하면 진행이 조금 빠른 편이고요. 기업이 헤드헌터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력서를 받아봤는데.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가 나오지 않을경우, 포지션자체가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예를 들면 영어 할줄 알면서, 전공지식이 있는 사람인데,
다른(대기업등) 기업에서 나이, 학교등의 제한 때문에.. 서류에 통과가 어려운 사람등등) 간단히 예를 들어본거고요.. 회사가 좋긴 한데.. 유명하지 하지 않거나... 회사가 무척 좋은데. 포지션에 맞는 사람이 없어 또 채용공고를 하느니. 헤드헌터에 위탁하는 것도 포함되고... 회사자체의 Pool system이 미약한 경우도 있고.. 등등. 또한 모 대기업들도 적합한 인재를 찾기위해 헤드헌터한테 거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찾는경우(스카웃)도 있고요..이유는 많아요... 님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시고... 행동에 이행하심이.~~
첫댓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헤드헌터와 첫 접촉을 어떤 경로로 하셨어요?
회사기 지불하는거고.. 그걸 개인의 연봉에서 뗀다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핫핫핫.. 외국계 대부분은 채용공고보다는 스카웃형식으로 제안하는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헤드헌터들은 보통 연봉 3천미만은 15%, 3천이상 20%, 4천이상 인가 5천이상 30%을 수수료를 회사에서 소개비로 타 먹습니다. 3개월정도 님이 일을 하시면. 헤드헌터는 수수료 100%로 받고요.. 3개월이전에 퇴사하면 근무일 계산해서 회사에 반납하지요... 님은 그냥 회사가 맘에 들면 연봉 좀 불러서 입사만 하시면 되고요..헤드헌터를 통해서 하면 진행이 조금 빠른 편이고요. 기업이 헤드헌터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력서를 받아봤는데.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가 나오지 않을경우, 포지션자체가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예를 들면 영어 할줄 알면서, 전공지식이 있는 사람인데,
다른(대기업등) 기업에서 나이, 학교등의 제한 때문에.. 서류에 통과가 어려운 사람등등) 간단히 예를 들어본거고요.. 회사가 좋긴 한데.. 유명하지 하지 않거나... 회사가 무척 좋은데. 포지션에 맞는 사람이 없어 또 채용공고를 하느니. 헤드헌터에 위탁하는 것도 포함되고... 회사자체의 Pool system이 미약한 경우도 있고.. 등등. 또한 모 대기업들도 적합한 인재를 찾기위해 헤드헌터한테 거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찾는경우(스카웃)도 있고요..이유는 많아요... 님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시고... 행동에 이행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