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 10월경 다우엠케이지(주)가 분양하는 가락1,2지역 주택조합 업무대행사의 사기에 속아 아파트를 분양받고 동, 호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합원이 되었구요. 그리고 이후 계약금, 업무대행비, 중도금 등 1억 5천여만원을 (주)무궁화 신탁에 입금하였습니다. 이후 지금 4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사업의 진척은 없고, (주)다우엠케이지란 업무대행사가 신탁해놓은 조합원들의 자금 3~400억 가량을 횡령, 사기분양, 주택법위반 등 엄청난 비리가 진행되고 있는 정황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가락1,2차 2~300여명의 조합원들은 송파구청측에 정보공개요청을 수십차례 요청하였으나 개인정보공개를 핑계로 공개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 행정기관이 조합설립인가를 허가해줄 때 접수하는 신탁계약서 사본도 없다고 합니다. 구청장 면담도 신청하였으나 번번히 거절당하고 정보공개 신청해서 받은 서류에는 말도 안되는 김ㅇㅇ, 박ㅇㅇ,이ㅇㅇ 식으로 성만 나와있고, 전화번호도 (010-ㅇㅇㅇㅇ-ㅇㅇㅇㅇ)식으로 명부라고 받았습니다. 주소는 아예 없구요. 조합원이 요구하는 정보공개를 이런식으로 불성실하게 공개하는 것은 주택법위반 아닙니까? (주)다우엠케이지라는 업무대행사는 조합설립시 친인척 동원 조합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을 구성해서 80%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조합설립이 가능한대도 가짜 조합원을 만들어 조합창립총회를 하였고 구청에 신고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이고 주택법위반입니다. 저희 조합원돈 수백억원이 이 사기집단인 (주)다우엠케이지와 (주)무궁화신탁에서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 정확한 조합원 인명부와 설립인가 당시의 정확한 행정서류의 입수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2~300여명의 조합원들의 뜻을 담아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서 사태파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디 정의구현을 위한 상부기관이 국토교통부의 정확한 사태파악과 관리감독 부탁드립니다. 저희 조합원들은 조합장 얼굴한번 본 적 없습니다. 창립총회전에 친구, 지인, 가족들로 내정해 놓았거든요. 현재, 다우 엠케이지(주) 업무대행사는 상호를 바꿔가며 또다른 지역 여러 곳에서 수백억의 서민 돈을 사기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행정기관의 담당자, 부서장, 기관장님의 정확한 사태파악 부탁드립니다.
송파가락1,2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김학정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