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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부산가면 놓치기 쉬운 포토죤
최운정. 추천 0 조회 252 23.10.09 09: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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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10:22

    첫댓글 어머나! 멋져요..ㅎㅎ
    작년겨울에 여행동호회에서
    가셨나 봐요..^^

    운정님이 여성방에 글 올려
    주셨네요..ㅎㅎ
    대단히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송도에도 가봐야 하고.
    힐튼호텔도 가보고 싶고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ㅎ

  • 작성자 23.10.09 10:35

    여자들 만의 소소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저도 오고 싶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 23.10.09 10:37

    @최운정. 아!에예..ㅎㅎㅎ
    여자들만의 소소한 이야기
    참 편하시다는걸 느끼게 될거예요.
    운정언니 넘나 반가워요..ㅎㅎ

  • 23.10.09 10:37

    부산 소식 알켜주심 감사해요
    언제 갈는지 모르지만
    여행정보는 늘 관심이 커지네요
    최운정님 가을비가 내려요
    벌써 가려나봐요
    오늘하루도 즐거이 보내세요

  • 작성자 23.10.09 10:40

    제가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거의 전국구
    거등요 ㅎㅎ
    운동 나가려고 했는데 여기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 23.10.09 10:51

    반가운 부산 소식을 안고 운정아우가 납셨구랴~~~

    반가워요
    아~~부산가고싶당
    어머니 산생전엔 일년에 15번정도 오르내렸는데 한달에 한번꼴도 더갔고 지난해까지 이제 제사에 다니다 올부터 울올케 연세 83세 되니 이제 힘든다고라
    며늘은 교회다닌다고 제사끝나면 음식안머코 애들데고 가버리고~~~

    제사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좋았는데
    그래서 지난해는 친구들 열명불러서 점심쏘고 왔어요
    언제 부산갈지 몰라서~~

    근데 샤론방장 여행댕기오고 운정님 부산소식들어니 또 가야겠다요 ㅎㅎ

    자주와요~~♡

  • 23.10.09 12:05

    부모님 생전에
    부산을 1년에 15회나 다니신 적이 있으시다니
    효녀이시고..
    부럽기도 하고 놀라워요..

    여행 보다는 친지 방문이시겠지만..

    지금도 부산에 가시면
    만날 분들이 계시니
    언제라도 맘먹고 가시면 좋으시겠네요..

    저는 버스관광 말고
    친구끼리 여유있는
    여행으로 가고싶네요..

  • 23.10.09 12:17

    @샤론 . 예 친정이 있어니요
    오빠집 엄마는 돌아가시고 이제 언니 오빠 83세이니 저거 새끼 와도 힘들어해요
    기냥 둘이서 편히 살면
    좋은ㅈ나이죠
    언제 돈한뭉치 들고가서 해운대 좋은곳가서 불러내드리야 될거같아요

  • 23.10.09 12:20

    @광명화 지난번에 사진으로 뵌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는
    오빠부부가 부산에서 계시니
    그래도 자주 놀러가세요..

    우리도 한번 가자고
    당장 계획 세워 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그러지 못함이 답답할 뿐이네요..

  • 작성자 23.10.09 12:29

    언젠가 우리 여성방도 부산 나들이 한번 가야겠쥬 ㅎㅎ
    그땐 제가 모시지요 ㅎㅎ

  • 23.10.09 12:34

    @최운정. 꿈꿔봐야게소 ㅎㅎ
    남포동 거리도 활보하구
    갈곳이 많치랑요

  • 23.10.09 12:54

    @최운정. 계획은 광명화운영위원님이랑
    운정언니 두분이서 짜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23.10.09 13:03

    @샤론 . 내차로 가면 되니까 두명만 더 있으면 되겠네요 ㅎ

  • 23.10.09 13:22

    @최운정. 헐... 그 먼곳을 직접 운전하고요?? ㅎㅎ
    강철체력 나타나셨습니다.ㅎㅎ
    어제 버스 타고 오는데
    다섯시간 걸리더라구요..ㅠㅠ
    생각좀 해보십시다..ㅎㅎ


  • 23.10.09 16:54

    @최운정.
    깨끼 손가락에 붙을레유 ㅎㅎ

  • 23.10.09 20:21

    @행복2 ㅎㅎ당근 붙으셔야지요..
    우리가 꿈꾸었잖아요..

  • 23.10.09 12:07

    운정언니가 오시니 왜이리 좋노!ㅎㅎㅎ

    감기가 와서 목도 아픈데
    오늘 기분만은 최고입니다..ㅎㅎㅎ

  • 23.10.09 13:40

    부산은 단체 관광이 아니고 소수인원으로 여유있게 살방살방 다니면 좋을듯요..ㅎㅎ

    그날이 또 오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10.09 15:26

    기차여행도 재밌지요 ㅎ

  • 23.10.09 13:48

    단체로 가면 그리 못갈때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가야지요

  • 작성자 23.10.09 15:27

    작년에 여행방에서 갔을때도 여유있게 즐겼던거 같아요 ㅎ

  • 23.10.10 10:23

    멋지네요.^^

  • 작성자 23.10.10 11:43

    작년에 여행방에서 갔던곳이예요

  • 23.10.10 10:53

    멋있어요.
    부산가본지가
    언제인지 ~~~

  • 작성자 23.10.10 11:44

    부산 한번 가볼만하죠 먹거리 볼거리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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