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가족 여러분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무탈하시고 안녕하시죠?
여러분과 한 가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네티즌 동행자 입니다.
저는 요즈음 박정희 대통령 탄신 91주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과 함께 할 경제 살리기 범국민 한마당 추진위원장을 맏아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게시판에 자주 들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1월 13일(목) 18시 부터 23시 까지 한강고수부지 동부이촌동 시민공원에서 개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를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정신을 불어 넣으며 새마을 운동과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국민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고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강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과 애국심 국민 사랑이 한 없이 그리워 집니다.
그분과 함께 한 새마을 운동이 생각납니다.
박정희 대통령 그분은 농촌에 가면 농민이였고 도시 서민들을 만나면 도시 근로자 였습니다.
우리들의 벗이고 전 국민의 친구였습니다.
일부는 경제가 어려운데 왜 지금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추진하느냐고 반대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경제를 살려야 하기에 시대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 했기에 급하게 추진을 했습니다.
경제를 빨리 살려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가난을 몰아낸 훌륭한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기리는 조촐한 행사 마저도 추진하기 미안한 경제 상황을 만든 대통령과 정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이신 정치인 박근혜님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정파적 이해에 얽힌 정치세력들에게 비판의 명분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도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렵고 갈등과 분열이 심한 지금이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행사를 추진 할 적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의 리더십과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도 강력하게 추진하고 기념관 추진에 필요한 기금 모금 운동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도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을 기념하는 단체도 있고 매년 구미 생가에서 탄신을 기리는 조촐한 행사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대신 할수는 없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러 나서서 전 국민 운동으로 확산하고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는 기념행사 모금운동 기념관 추진을 해야 합니다.
명사모, 노사모, 박사모,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노동당 정파와 정치인 지지와 관계 없이 모두가 함께 경제살리기 꿈과 희망을 만드는 범국민 한마당 행사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제가 박근혜님이라도 경제가 어려운 이때 지지자와 국민들이 선친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면 말렸을 겁니다.
그러나 금년을 넘기고 내년 후년 그리고 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더욱민족을 사랑한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을 기념하는 범국민 행사는 하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근혜님의 뜻과 상관 없이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겁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시어 참여와 관계없는 논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국민이 하나 되는 대통합과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박정희 대통령 같은 애국심과 국민 사랑하는 리더십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당신이 그립습니다.
박사모 가족님들과 방문자 여러분!
11월 13일 목요일 18시에 동부이촌동 한강 시민공원 모여 국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경제를 살리고 꿈과 희망을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 기념 경제 살리기 범국민 한마당" 이 성황리에 끝 마칠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동행자
첫댓글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하고 해야할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방에 살고있어서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행사가 대성황리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