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5 STEPS OF IMAGE-MAKING</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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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B6F1D4A83C6A61E" class="tx-daum-image"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actualwidth="240" hspace="1" width="2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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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예전에 읽었던 이미지메이킹책의 기본원리에 제가 추가작성한 글입니다.</P>
<P>단 한번뿐인 소중한 삶을 더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기위한 Mind & Body 연출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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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Know yourself. (자신을 알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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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일이 그렇듯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그 시작점입니다.</P>
<P>편안한 자세로 앉아 눈을 감고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P>
<P>마음속의 스크린에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 후 뒤이어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봅니다. (가능한 생생한 이미지로...)</P>
<P>그 다음 눈을 떠 시원한 생수 한컵을 마신후 거울앞에 정면으로 서서 현재의 자신의 몸상태를 직시하고 보완책(운동요법, 식이요법, 생활계획등...)과 자신의 매력포인트(유머, 사교성, 외모, 전문지식등..)를 파악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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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Develop yourself. (자신을 계발하하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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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의 예를 들자면 요가강사가 요가잘하고, 잘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직업의무이고 그외에도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직,간접분야 공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능력을 키워갑니다. 쉼없이...적당한 시간과 비용의 투자를 아까워하지말고, 새로운 공부를 즐기면되요...(타로심리상담워크샵... 벨리댄스 강사자격... 최면요법까지가 저의 그런 여정이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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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Package yourself. (자신을 포장하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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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스로도 그렇잖아요.. 기왕이면 예쁜포장에 보기에도 예쁜떡에 손이가는 것. </P>
<P>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의 몸에서는 강한 에너지장(오라장)이 퍼져나가죠... 예민한 사람은 대번에 알아차리고..좀 둔한 사람도 무의식적으로도 느껴지는...물론 나에게 적의적인 살기의 경우는 둔한 사람도 금새 느끼기도해요. ^^ 어떤 직업.. 어떤 일을 하든 우선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해요... 웃음치료때 배운것처럼 안그럼 그런척이라도 리얼하게 하다보면 자기최면효과로 그렇게 되니 억지로라도 웃고, 행복한척...주변인들이 "도대체 어떻게 항상 그리 행복해보이세요???"라는 질문을 받을수있도록 노력하세요.</P>
<P>7년간의 요가강사생활을 통해 느낀점. "회원들은 요가강사가 아프거나 우울한걸(인간이기에..)... 이해는 하지만, 용납하기 싫어한다는(행복한 사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싶기에..) 냉혹한-.-;; 진실앞에서 오늘도 저는 해피, 비타민 스마일 연습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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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 Market yourself. (자신을 팔아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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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신을 판다는 표현이 좀 거슬리나요? 왜요??? *^^*</P>
<P>자신의 능력과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돈과 사회적지위로 바꾸는 과정 너무 재미있고 짜릿한 연금술이잖아요!!!</P>
<P>어설픈 주식투자보다 수익률 확실하고... </P>
<P>자신의 직무와 관련해 최고의 프로가 된후, 당당히 자신의 몸값을 요구하는 거 멋진일이죠.</P>
<P>저같은 경우는 장애인 단체등 사회적 공익단체를 제외하고는 무료요가강습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P>
<P>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하지만, 공짜라는 행위는 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알게모르게 열정을 감소시키는 성질이있거든요.</P>
<P>실제로 무료요가강습시간의 분위기가 훨씬 어수선해서 수업진행하기 더 힘들고,</P>
<P>고가의 휘트니스 회원제 수업이 회원들의 참여도와 성취도가 더 월등히 높아요... 7년간의 경험이예요.</P>
<P>당당히 자신의 몸값을 요구할 수 있어야해요. 물론 그에 합당한 능력을 지니고 협상에 임해야 사기꾼되지 않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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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5. Be yourself. (자신에게 진실하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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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의 4가지가 세상을 향한.. 사람들을 향한 다소 공격적이고 외부적인 자기 표현방식이었다면...</P>
<P>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바라보고 조율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몸과 마음 그리고 내 영혼의 균형을 위해서...</P>
<P>벌거벗은 스스로와 만나는 것이 사실 두렵고 미루고 싶은 과정일 수 도 있지만...</P>
<P>가끔씩 명상이나 반신욕을 하며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그래도 힘들면 믿을 수 있는 지인들의 어깨에 기대어 울거나</P>
<P>하소연 하면서 내 마음과 영혼의 여린부분을 쓰다듬고 추스리죠. </P>
<P>자신이 숨겨왔던 두려움을 드러내 인정하고 말하는 과정에서 다시 힘이 생기거든요...</P>
<P>"아~~ 요즘은 무용과 출신 어린 요가강사들이 덤벼들어서 일하기 힘들어... 언제까지 회원들이 내 요가수업을 좋아할까???</P>
<P>또 체중늘었어...맥주때문이야..사람들이 통통한 요가강사 좋아할까? 인도여행 좋을까??? 요가원 개원하면 잘될까?" 등등... 스스로에게까지 거짓으로 자신감넘치는 척하는거 에너지 소모니까..</P>
<P>가끄자신의 진실이 숨쉴수있는 여유를 주어야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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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사무실에서 끝자락에 좋은 글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전해 주신 티아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행복 기운 다 담아서 날려 보냅니다.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영양(좋은 에너지)을 주면서 살아가는 티아님이시네요..현실은 현실대로..자신의 내면은 내면대로 같이 챙기는 것이 어려운데..
스스로에게까지 거짓으로 자신감넘치는 척. 음.. 남의 어깨에 기대어 울수 있는 자신감.. 최고의 자신감이죠.
항시 밝은 웃음의 뒤에는 그무엇이 있었군요..역시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