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송덕비가 여의도 300 도둑들, 정치하는 놈에게 말한다
남태령 여우고개 마루에 송덕비 내용이란다.
"今日送此盗 明日來他賊
此盗来不盡 擧世皆爲盜"
오늘 이 도둑놈을 보내노라.
내일은 다른 도둑놈이 올 터인데...
도둑놈들만 끝없이 오는구나!
세상에 온통 도둑놈 뿐이로구나!
웬지 요즘 국개의원
이야기 같아서 씁쓸하다!
어느때 과천 현감이 영전하여 서울로 떠나게 되자,
아전 들이 송덕비를 세우겠다며, 비문(碑文) 내용을 문의하자,
넉살좋은 성격의 현감은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여,
아전들이 남태령에 송덕비를 세운 후, 떠나는 날 현감에게 제막식을 하고 가시라고 했다.
그리하여 송덕비 제막식에서 현감이 비석의 막을 벗기자,
"今日送此盗 明日來他賊
此盗来不盡 擧世皆爲盜"
과천 남태령에 송덕비가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이 기발하다.
조선시대 지방 수령 중에 과천 현감은,
서울이 가깝고 오가는 고관을 접촉하기 쉬웠다.
또 세금 징수가 많기 때문에 재물을 모아 요직에 계신 분들께 뇌물을 바쳐
영전하기 쉬운 자리였다.
이 고개를 대개 '여싯고개' 또는 '여우고개'라고만 불러 왔었다.
한자로는 '호현(狐峴)' 또는 '엽시현(葉屍峴)'으로 씌어 왔다.
서울 남쪽의 큰 고개라는 뜻으로 '남태령(南泰嶺)'이란 이름으로
얼렁뚱땅 대답을 한 것이 그대로 이름으로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남태령은 또 고개가 너무 후미지고 도둑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서 웬만한 장정도
이 고개를 넘을 때는 혼자서 넘질 않았다.
이를 악용해 남태령 밑의 '한내'라고 하는 곳에서는 행인들의 돈을 뜯어 먹는 얌체
'고개넘이꾼'이 있었다.
이들은 도둑들로부터 행인을 보호해 준답시고 함께 동행을 하여
고개를 넘겨 주고는 돈을 요구했다.
이른바 '고개넘잇돈' 한자로는 '월치전(越峙錢)'이라는 것이었다.
한국 정치가 도둑의 소굴이 되었다
한국 정치가 도둑의 소굴이 되었다
외신기자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평가는 ‘3狂1無1有’다
3狂은(스마트 폰, 공짜 돈(부정부패), 트롯트)
1無는 無思考다
1有는‘나토(NATO No Action Talking Only)족’‘말은 하나 행동하지 않는다
자기결정 능력을 상실한 나라가 되었다
*1.악평등주의
*2.대중영합주의 = 사이비 민주주의
*3.책임과 의무는 방기하면서
바보들의 ‘민심 정치’
*첫째: 대중적 인기에 집중하고 요구에 무조건 부응하는 사회적 병리현상
*둘째: 개인의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여도 등을 고려하지 않는 그릇된 평등관
*셋째: 개인의 절제와 시민적 덕목(德目)을 경시하고 무절제와
방종으로 치닫는 현상
*넷째:
엘리트주의를 부정하고 다중의 정치로 흘러가 조작 된 여론 술수로 인한
정치의 양태로 변질될 가능성 등을 지적 했다.
여의도 300도둑 때문에 국격이 떨어진다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남태령 여우고개 마루에 송덕비 내용이다.
"今日送此盗 明日來他賊
此盗来不盡 擧世皆爲盜"
오늘 이 도둑놈을 보내노라.
내일은 다른 도둑놈이 올 터인데...
도둑놈들만 끝없이 오는구나!
세상에 온통 도둑놈 뿐이로구나!
웬지 요즘 국개의원
이야기 같아서 참 씁씁하다!
21세기 문화 시대의 오적은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의 저질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야 한다
저질 정치문화를 만든 한국을 망하게한 정치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운동권, 가짜 민주화, 국론분열의 명수이다
영혼이 없는 노사모, 박사모, 대깨문, 개딸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편가르기의 대립과 투쟁의 정치가 아닌
타협과 상생의 중도실용적인 통치로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독일의 국가경영전략, 정치적 안정,
재정 건전성, 사회적 결속을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
한국을 망하게 현대사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내로남불, 아시타비, 편가르기, 국론분열, 아전인수로 나라 망하게하고
노사모, 친박, 대깨문, 개딸로 국민을 속이고
부정부패의 원흉으로 살며, 정치는 원한과 복수 정치를 하였다
멍청이 김영삼 3당의 통합으로 IMF로 경제 위기 (1997), 전두환, 노태우 구속
김영삼 아들 김현철 구속
팔색조 김대중 금모으기로 로벨상 타고, 북한 돈 퍼주고,
IMF 경제위기로 시작 신용 카드 대란, 김대중 아들 3홍(홍일, 홍업, 홍걸) 구속
No 대통령 노무현은 신용카드 대란, 부동산 악재.
이명박 경제 악재에서 시작 소고기 파동 외환위기(2008), 부정부패 명수 노무현 자살
박근혜 세월호, 경기 침체에서 촛불로 탄핵
문재인 어쩌다 대통령 좌빨 북한에 정보 다주고,
소득성장, 부동산 파동, 탈원전, 무능과 부패,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했다
내로남불, 분열, 김정숙 미친년 국가 돈 도둑질, 청와대 물건 도둑질, 참으로 악질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구속
윤석열 통합 국가 조직을 이끄는 지휘자는 법과 절차에 따라, 옳고 그름도 모르는 멍청이
국민통합과 협치로 국운 융성의 하모니를 연주하라. 화합과 소통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라.
지금 이 순간 정치가 스토리(story)가 되게
“정직함을 바탕으로(Honesty), 인간다움을 지향하며(Humanity),
조화로운 사회에 기여함으로써(Harmony), 건강한 미래를 만든다(Health)”
기적의 나라이다
새봄,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고 초록 새순이 돋아난다.
땅을 향해 봄잎을 틔우는 나무.
위만 보며 살지 말고 아래를 살피라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풍경.
새 정부 새 대통령도 어려운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보살피는
여민동락의 나라를 꾸려주면 좋겠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말로는 조건 없이 만나자는
문재인 주렁주렁 조건을 만들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 적폐 청산, 법치의 회복, 기본이 바로선 나라,
정석의 정치 나라를 만들어라
여의도의 300 도둑들아 새겨들어라
탄핵, 탄핵, 탄핵은
결국 이재명 한 놈을 위한 거짓말이다
事必歸正이다
더불어망할당이‘물극필반’을 명심하며 폭주를 멈춰야 할 이유다.
더불어망할당 이놈들! 너희들이 지은 죄 너희들에게 돌아간다
오호! 통제라!
이 땅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여의도 300도둑들 양심은 없다
부끄럼도 없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 몰 양심도 없다
양심도 죽고
영혼도 죽었다
하늘이 내려 보고 있다
양심건국, 도덕성 회복은 어디도 찾아 볼 수 없다
부끄럼도 찾아 볼수 없다
국민은 절규 한다
제발 싸우지 말고
진실하고 참되게 협치하라고 말한다
此盗来不盡 擧世皆爲盜"
여의도에
도둑놈들만 끝없이 오는구나!
세상에 온통 도둑놈 뿐이로구나!
웬지 요즘 국개의원이야기 같구나
국개 이야기 같아서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