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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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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연따라 쓰는글 무릎수술하신 보살님 병문안
선주 추천 1 조회 283 15.11.30 07: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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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30 07:44

    첫댓글 선주님의 정성으로 차려가신 음식을 드셨으니 빨리 완쾌되실것 같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다리가 제일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선주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40

    연세 드시고 혼자 사시고 아프기까지 하니
    마음이 절로 갑니다.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재활센타 근처에 사시는 불자님들이
    병문안 오신다고 합니다.
    보리화님도 건강하신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07:56

    일심 광명 화신
    선주님 머나먼 타국에서 우리의 정서를 느낌니다,
    정성으로 음식하시어 병문안 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환자분도 속히 쾌차하시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_()()()_

  • 작성자 15.12.01 02:41

    자비심 고맙습니다.
    미국에 살아도 우리 정서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위 분들을 보고 선주도 배웁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08:05

    외국에서 들려주시는얘기가 한국에서 하는 일상같네요 환자분이 기분이 좋아 빨리나을것같네요 보기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01 02:42

    송림성님 그렇지요....
    한국인은 어디에 살아도 일상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08:57

    선주님의 정성이 가득한 미역국이랑 흰쌀에 파란 완두콩 넣은 밥이 입맛을 내겠습니다.
    가족이 아니라도 이렇게 정성드려 음식을 장만해서 병문안가시는 선주님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보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함께 즐기는 모습 오래 계속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 작성자 15.12.01 02:44

    감로화님
    10년 전에 절에서 만나 맺은 인연으로 환자분과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
    제 음식이 입에 맞으시고 맛있다 하시니, 즐겁게 해드렸어요 ^^
    감로화님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09:28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선주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45

    백파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10:37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병문안 모습입니다.
    이런게 사는거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47

    우담바라님..
    양로원과 재활센타가 함께 있는 병원 같은 곳인데
    나오는 음식이 미국 음식이다보니
    우리 음식이 드시고 싶은 환자의 마음을 헤어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11:15

    감사합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나 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가 무량광명으로 섭수되는 삶이 되도록
    수행 그리고 정진. . . . . . . .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49

    반야행님
    고맙습니다.
    한국 사람 사는 곳은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무량광명,,
    불자님 모두에게 섭수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12:19

    미역을 찬물에 불리고...모든것이 정성이 절반인거 같습니다.
    쾌유를 염불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51

    필경님 고맙습니다.
    환자 분에게 몇 년전부터 염불을 권했지만.....
    선주만 하고 있습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14:59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51

    선광님 고맙습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19:17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 작성자 15.12.01 02:52

    일법수님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요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22:30

    선주님의 음식 정성으로 빠른 쾌차 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1 02:54

    목련화님 고맙습니다.
    오늘 이 곳은 춥고 비가 내립니다.
    환자분은 따듯한 병실에서 잘 지내실겁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30 23:57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아미타아미타아미타()()()

  • 작성자 15.12.01 02:53

    묵언님 고맙습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2.01 21:10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환자분들 보면서 가끔은 이 많은 모습 중에 훗날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싶을때가 있지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2.03 03:06

    아름다운해인심님 반갑습니다.
    연세 드시고 아프시고 혼자 사시는 이민자들을 보면 마음이 짠 할 때가 많습니다.
    나이 들어서 건강하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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