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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양이도 암수컷 성별에 따른 성격 차이 있더라...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0 조회 1,548 22.03.04 13: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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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4 13:08

    첫댓글

  • 22.03.04 13:23

    어쩔수 없이 수컷 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
    은근하게 귀엽고, 잔잔바리로 애교떨며, 정이가고, 또한 깔끔해서
    지금은 퇴근하면 먼저 고양이를 찿게 되네요.
    단점은 털빠짐이 심하며
    고양이 알레르기있는 사람은 키울수가 없음.

  • 22.03.04 13:51

    캣맘생활10년 넘게 하고있고 집에서도 키우고 있지만, 애교 많은 애들은 대부분 수컷이였어요.
    동물들의 성격이나 밝음은 타고 나는 성향이라 다 다른것 같지만 그래도 암수 차이가 있더라구요.
    덩치가 있는 수컷들은 좀 우직한 면이, 중간사이즈의 납렵한 수컷은 발랄하더라구요.
    강아지도 키우지만 고양이는 독립적이라 훨씬 손도 덜가고, 화장실 처리도 편하고 여러가지로 반려동물로 긍정적 장점이 많아요.
    책임감이라는 가볍지 않은 무게가 실리겠지만,그 만큼의 좋은점도 많으니 애묘인이 되시는걸 저도 추천합니다

  • 22.03.04 14:06

    저희 남냥이는 성격이 겁보에 차분하고 참을성이 강하고 정이 많은데 길냥 출신이라 식탐이 많아요.
    여냥이는 완전 수다쟁이에 깨발랄에 갠지 고양인지 분간이 안가는 애교쟁이예요.
    성격은 종 특성도 있는거 같아요.
    유일한 단점인 털빠짐은 각오하셔야 해요.

  • 22.03.04 16:12

    부지런하시면 키우세요 털때문에 지칩니다

  • 작성자 22.03.04 18:01

    많은 분들의 흥미로운 조언들 고맙습니다 사진도 너무 귀엽네요 ㅎ 털이 얼마나 빠지는지도 궁금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04 18:56

  • 22.03.04 20:01

    고양이 키우는 지인집에 놀러갔는데 지인이 방문닫고 들어가 있으니 방문앞에 앉아서 엄마엄마하고 우는거 봤어요
    정확히는 엄매애 엄매애 ... 고양이한테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그땐 털이고 뭐고 안보인답니다.
    지인은 조금 게을러서 고양이하고 고양이털하고 같이 살더군요
    저도 고양이 집안에서 키우고 싶은데 털때문에 갈등하다가 마당고양이로 지내게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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