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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800㎞, 캐나다 ‘메이플로드’를 가다
청솔 추천 0 조회 48 24.11.23 12: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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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5:15 새글

    첫댓글 몇년전에 옆지기랑 캐나다 동서 횡단 일주 여행을 그때도 단풍피크철에 다녀왔어요
    가본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까 단풍천국 캐나다 최고 엄지척입니다
    오묘한 색갈이며 그 아름다운 단풍 경치를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어요
    그저 우와~우와만 외치면서 감탄하고 다녔든 기억이 납니다
    캐나다 단풍을 안보고서는 단풍을 논하지 말라~~단풍의 지존~!!
    다시 한번더 가고싶은 충동이 이네요
    멋지고 귀한 사진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3 13:44 새글

    그러셨군요
    메이플로드가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한번 더 다녀오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24.11.23 13:46 새글

    지난 5월에 다녀 온 캐나다 나야가라폭포에. 야경에 불꽃놀이를 전망대 에서줄기고~
    토론트. 쾌백.천섬 까지 다녀왔는데 그때는 봄이여서 연두색 길이너무예뻤거든요 .지금은 고운 단풍길이 참 아름답네요.즐감 하고갑니다

  • 작성자 24.11.23 13:44 새글

    봄은 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 24.11.23 18:59 새글

    공유의 언덕
    ㅎ 잼난 명칭이 도깨비덕분 이군요 멋진단풍의 국가
    메이플시럽도 유명하답니다

  • 작성자 24.11.23 19:03 새글

    저는 그 드라마를 못봤습니다

    제가 메이플 시럽을 무지 좋아 합니다
    미국 살 때 아침에 팬케이크 구워서
    메이플시럽을 듬뿍 부어서 먹었지요
    꿀보다 낫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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