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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노 웨이 아웃 후기
NewType 추천 0 조회 3,452 18.10.10 12: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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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0 12:27

    첫댓글 티비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코스트너가 너무 막 여기저기 부산스럽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 18.10.10 12:39

    거의없다님 유투브 보셨군요 ㅋㅋ저도 그 분 추천에 봤었는데 진짜 쫄깃쫄깃~

  • 18.10.10 13:57

    거의없다님이 예전 딴지 영진공에 나오셨던 그 분인가요~???

  • 18.10.10 14:32

    @아스킬 그건 잘 모르겠네요 걸작선으로 처음 알게되서 그 이전행보는...

  • 18.10.10 14:44

    @常山之魂 아~ 그러면 같은분이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10 15:47

    네 맞습니다.ㅋㅋ 근데 요즘 한국 스릴러물은 허술하고 내용도너무나 부실..

  • 18.10.10 12:44

    어릴때 상당히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납니다.

  • 명작입니다 어릴때 봤는데도 그 쫄깃함이 느껴졌었죠

  • 18.10.10 13:09

    포스터인데 유둘이 넘 적나라하네요;;;;;

  • 18.10.10 13:29

    정말 마지막에 ..

  • 정말 마지막에... 이 한줄이 이 영화의 핵심 ㅋㅋ

  • 18.10.10 14:12

    @암낫오케이벗잇츠오케이 그래서 저도 쓰고나서 스포라고 욕먹을까 걱정했어요 -.-;;

  • @둠키 ㅋㅋㅋ 그쵸 아닌데 스포 같은 느낌이 들어요

  • 18.10.10 14:15

    @암낫오케이벗잇츠오케이 우리 댓글 보신분은 적어도 끝까지는 보시겠네요 ㅎㅎ

  • 18.10.10 14:27

    @암낫오케이벗잇츠오케이 저는 노코멘트입니다. ㅎㅎㅎ. 눈치 빠르신분은 ..

  • @둠키 지워야겠네요 ㅎㅎ

  • 18.10.10 14:28

    @암낫오케이벗잇츠오케이 ㅎㅎㅎ

  • 18.10.10 13:40

    댄젤 워싱턴의 '아웃 오브 타임'도 비슷한 느낌이라 추천합니다.

  • 작성자 18.10.10 15:47

    오우 감사합니다 ㅎㅎ

  • 18.10.10 14:16

    포스터의 젖꼭지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 18.10.10 15:34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캐빈코스트너 출세작 아닐까 하네요~

  • 18.10.11 11:43

    저도 거의없다님 리뷰 보다가 알게 됬었는데.. 함 봐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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