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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모님이 주위사람에게
제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않해서
탈이에요...라든가...
너는 머리는 좋은데 왜?공부를 않하니?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는 분은 절대로 이글을
끝까지 읽을 인내심도 집중력도 없을것으로
사료되니...죄송 합니다만...
좋은머리로 그냥 다른데 시간을 보내시는것을
권장 합니다.
약간 ?긴글이지만...이시대의 꼰대의 한명으로서
우리 꼰대들의 얘기를 주절 되 보겠습니다.
저는 83학번이고 김세진(열사 라고 하나요)하고는
초등학교,중학교,대학교 동창 입니다.
고등 학교는 저만 김제규가 설립한 군인자녀들만
갈수 있는 고등학교를 진학 했었죠(지금은 용산으로 이사한 보통
인문계 학교) 세진이는 경복을 갔구요..
효자동이 한국에 있을때 고향 이고 집이라서...
대부분 경복고나 중동고로 많이 갔었죠..
우리가 대학때는 때아니게 장발이 유행을 했었죠...
마지막 교복 세대 인지라서....고등 학교 졸업 하면..
머리를 기를수 있다는것이 무었보다 좋아서..?
머리카락을 사랑하게 된것도 같네요...
대학시절의 추억 이라는게...이세대가 다그랬듯이
한마디로 하자면..민주화 운동 이겠네요...
최류탄....에 불신검문 때문에...머리 자르고 양복 입고
구두 신고...운동화가 그리었던 시절 이었죠..
생략 하고....
아버님이 직업군인 이었던 내가 반정부 운동?을
하는것은 그냥 웃어 버릴만큼 가벼운것은 아니었고..
(돌아가신 아버님은 조선일보를 30년넘게 구독 하셨음
6.25를 경험한 사람을 죽여본?군인 이고 뼈속 까지
보수파 김일성은 민족의 원수 뭐 그런분...)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89년 한국을 떠나서 지금 까지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보다 일본에 산기간이 더길어 졌네요..
이번 선거에서 20대 특히 남자들의 투표결과에
모두 놀라고 있는데...그러면서 나를 포함한 꼰대들이
요즘 20대를 나름 분석들을 하고 있는데..
분석의 스타트가 꼰대들 이다 보니 꼰대 스러운 분석이
눈에 뜨이네요..
유행가 가사가 있죠..
고장난 시계 유행가 가사에서는 고장난 시계는
멈추었는데 무정한 저세월은 왜 안멈추나 하고
신세타령 하는 내용 인데..
26살에 일본에 건너와서 30년 넘는 시간동안
내 정신연령은 한국을 떠난 1989년에 멈추어 있습니다.
강산이 대략 3번쯤 바뀌었을 시간 인데...말이죠..
내가 외우는 유행가는 전부 80년대 노래 이고..
내가 쓰는 한국어는 30년전에 한국어 입니다.
야아! 한국어가 뭐가 그렀게 바뀌었는데 하시는분은
맞춤법이 7번 이상 바뀌었고 대표적으로 ~읍니다가
습니다로.... 말투도 30년전과 비교 하면 지금 한국어는
특히 남자들 말투는 상당히 ''여성화'' 되어 있습니다.
5년에 한번 4년에 한번씩 한국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내말투가 너무 딱딱 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나를 알기에 괜찮은데..모르는 사람은 오해
하기 쉽다고 친구들이 주의를 주기도 했죠..
그건 그렇고 한심하게 변한 한국어를 비난 하자면..
밤을 새어야 하니 이정도로...
딱 한가지만 더 얘기 하면 술 먹는다...?
이건 아무리 익숙해지려 해도 않되네요..
왜? 술을 쳐먹는다고 표현을 하는지...?
술은 쳐먹지 말고 쳐마신다고 표현을 합시다!
자아 꼰대 얘기로 돌아가 볼까요.
젊은 이들이 나이드신 분들을 꼰대라고
말하는 이유는 옛과 지금의 차이는 무척
이나 크죠..
물론 나이들었다는 사실 하나는 같지만
그때와 지금이 현실은 다르다는것을 말합니다.
과거의 꼰대는 생활 습성 생활방식 에 대한 꼰대 였다면
현실의 꼰대는 가진 자들이 벌이는 잔치일 뿐이죠..
진보나 보수나...
진보라고 우기면서 보수라고 우기면서
젊은 이들을 배척하는 현대의 꼰대는
너무 악의적이다라고 할수 있죠.
꼰대라고 나이먹은 사람을 말하던 우리가
이젠 자신 스스로가 꼰대 되어 부에 대한 적대감을
일으키는 게 진보라고 우기는 꼰대 잔치를 벌리고
젊은이들이가지고 있는 적대감 조차 아우르지
못하면서 스스로 꼰대를 자처 하고 있다는 거죠.
60~70년대의 꼰대는 과거의 생활과 윤리에 집착하여
이를 한꺼번에 헤쳐나가지 못하는 시대의
아픔이 있었다면...
현재의 꼰대들은 스스로 꼰대라는 용어를 창작한
족속들이라점에서 심각한 사회의 정체성을
스스로 꼰대를 벗어 나지못하는 게 아니가싶죠.
(우리가 꼰대 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세대)
민주화운동이라고 그렇게 신격화 된 자들이 가져온
페해를 아직도 떼법이 최고의 민주화운동의 일환이라고
말하는 집단이 스스로 꼰대가 되어 가는 자신들은
의식하지못한 채 과거에 집착 하면서 스스로 과거에
목을 매는 자들이 지금의 진보 이고 보수 이죠.
진보만 꼰대고 보수는 꼰대가 아니냐?
하는 말 입니다.다같이 꼰대죠..함께 세월을 격었으니..
과거의 꼰대를 시대의 흐름이라면..
현재의 꼰대가 다르다는 것은권력에 대한 집착 과거
자신들이 행한 그것이 최고의 善이라고 집착하면서
생긴것이 라는 점에서 현재의 꼰데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죠.
과거의 꼰대는 자식들을 잘되게 바라는 꼰대였다면
현실의 꼰대는 진보라고 우기면서 상대를 멸시 하려는
어울리려는 마음 보다는 나만 잘되면 돼 라는
상식이하의 꼰대가 되었다는 것이죠.
진보 라면서 과거에 집착 하는 꼰대들을 보면서
지금 젊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환상이 깨져 버린것이죠..
즉,
민주주의는 마냥 좋은 게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을
터득하고 있음이라는 소리 이기도 하죠..
아래에 자세히 썻지만...
이런 환상이 깨지면..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죠..
보궐선거에서 20대가 등을 돌린 이유가 설명 되죠..
우리가 그들의 환상을 깨어 버린 것 입니다.
군중은 진실을 갈망한 적이 없다.
구미에 맞지 않으면 증거를 외면해 버리고,
자신들을 부추겨 주면 오류라도
신처럼 받드는 것이 군중이다.
그들에게 환상을 주면 누구든 지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든 이들의 환상을
깨버리려 들면 희생의 제물이 된다.
개국본 게시판만 봐도 나를 포함해서 꼰대들이
하루에도 이놈 나쁜놈 이다 이런정책을 해야 한다.
등등...많은 글들이 올라 오고 있지만...
의견과 고발성의 글만 많고 어떻게 하면 문제의
원인을 규명 하고 해결 할수 있는지에 대한 과정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A와B의 의견이 서로 대립을 할때..피터지게 싸워서
A나B 중 어느 한개가 승리해서 결정 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 라고 알고들 있죠...둘중에 하나를
다수결로 결정 하는것이니까요...
그런데...A와B의 의견이 나왔을때...서로의 의견에
장단점을 빼고 넣고 해서 C라는 결과물을 만드는것
이 협상이고 논쟁 이고 이렇게 충분히 서로의 의견을
듣고 또는 내주장을 설득 하고 하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 라고 해석 하고 실행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신 것이죠...
민주주의는 신사적 이고 상대를 존중 하고 양심적이고
도적적 이고 뭐 그런.......
이낙연.....박근헤 사면으로 크게 똥볼을 찾는데...
이분이 대표적인 협의 협치 상대를 존중 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행동과 말로 보였준 것인데.....
(속으로 세상이 나를 받아 들이기에는 아직 이른가....?
하면서...?)
그런데....
미국에서 태어난 ''민주주의''라는게....
간단하게 ''다수결'' 입니다....
빨강색이야 하고 아무리 개거품 물어도
그래 알았어 하고 다수를 가지고 있는 파랑색이
이기면....파랑색으로 가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불만이 없을까요?
10명중에서 6대4로 이겼다면...4명은
반대 인데...
한 축구팀이 11명 인데...다수결로 의견을
결정 하면....경우에 따라서는 5명은 반대를 했을수
있는데...불만이 전혀 없을수 있을까요?
이5명의 불만을 그대로 내버려 두고 방치 하면..
이팀은 내부에 11명중에 5명의 적을 두고 시합을
한다는 이냐기 인데...과연 이길수 있을까요??
이때 필요한것이 ''힘''이고 리더쉽 이고
강한 리더쉽과 힘은 ''권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죠.
협의는 법으로 상식선에서 적당하게 하고
다수결로 결정 하고 결과물을 강한 권력으로
이해 하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국회의원 이라는게 요즘은 생게형이 많아서
이쪽저쪽 어장관리(유권자)도 해야 하고
영업도 해야 하고(안전보험) 하니...써커스 단원도
아닌데 줄타기에 달인이 되어 버렸죠...
26살에 나이가 멈추어진 내가 보면...
과거 민주화 운동이 선봉에 서기도 했고
꼰대 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고 지금은 꼰대의
나이가 되어 버린 꼰대가 봐도...
짜증 나죠...
어떨 때 장년층이 존경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는가?
하는 질문을 2,30대와5,60대에 물어 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우선 ‘존경’으로 여기는 덕목에서 시각차가 뚜렷했죠.
5060세대는 경제력에 커다란 비중을 두는 반면,
2030세대는 도덕ㆍ양심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전문성과 대화능력도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문재인 정부가 젊은 세대들에게 버림받는다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이 '국민의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조금은 설명이 되죠.
그런데 2030세대의 전문 독자적 영역에서 성공을
이룰때와 대화가 될때는 나뉘어져 있지만...같은 영역 이라
생각 합니다..
전문영역에서 성공한 사람이니...대화도 어는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부류는 경제적으로도 이미 풍요롭지 않을까요?
즉,성공한 사람이 롤모델 이라는게 70% 이고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 30% 라는 것이죠..
2030에게 존경 받는 꼰대는 말이죠...
그러니까...
여당 야당 진보 보수가 아니고...
맏은 일을 일사천리 하게 처리 하고 말빨 좋고
능력 있어 보이는 사람 이죠..
귀스타브 르봉 이라고 하죠.
GUSTAVE LE BON은 프랑스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서 의학과 인류학을 연구하다
사회심리학으로 영역을 넓혀간 학자이자 사상가
입니다.
이사람이 쓴 ''궁중심리''라는 유명한 책에 이런말이
있죠..(요약을 하자면...)
군중은 진실을 갈망한 적이 없다.
구미에 맞지 않으면 증거를 외면해 버리고,
자신들을 부추겨 주면 오류라도
신처럼 받드는 것이 군중이다.
그들에게 환상을 주면 누구든 지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든 이들의 환상을
깨버리려 들면 희생의 제물이 된다.
간단 하죠...
즉,다시 말하면...
사람은 펙트(사실,증거)를 제시 해도
신념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죠...
진보는 ''펙트''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것 이죠...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거짓말 이다...
이게 진짜다! 하는 펙트체크의 늪.......
펙트가 안중요한게 아니고.....
펙트로 무었인가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것은 법정에서 재판으로나 할수 있는
결정 되는것들 이고 사람에 ''신념''은 ''펙트''로는
바꾸기 힘들다는 펙트 입니다.
전광훈이에 푹빠져 있는 아줌마 신도를
전광훈이가 한 나쁜짓에 물증을 보여주고
펙트 라고 설득 해도 시사타파 대장도 설득
못할것 입니다..아니...김어준 이라도 설득 못할것 입니다.
그럼 불가능 할까요??
불가능는 없죠..
그사람에 ''신념''을 바꾸면 됨니다..
그러려면 신념이 어디서 태어 나고 어떻게 성장 하고
어디서 살고 무얼 먹고 성장 하는지
또 무었에 취약 한지를.. 먼저 알아야 하겠죠..
사실입증(펙트체크)으로는 설득이 않된는것
신념....
뭐 이정도면....꼰대들의 정치세계는 종교의세계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한번 믿고 결정 하면 절대 바뀔수 없다!
이런 신념을 내려 놓지 못하면...2030과 대화가
않됨니다.
우리가 생각 하는것 보다 지금2030은 우리때 2030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여리고 생각 없는 어린 경험 없는
친구들로 보일지 몰라도....
동네 교회나 가야 만날수 있는 여학생도 지금은
남녀교학이 흔하고 신체적으로도 여학생은 초등때
초경을 하고 정신적으로도 도서관에 가야만 볼수 있던
지식도 검색 하나로 얻을수 있는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
입니다.
우리 보다 어리다고 내려 보는 시선은 최악 입니다.
우리가 포니2 이면 요즘 젊은 친구는 제네시스 이죠..
모든면에서 우리 보다 기본 옵션부터 틀리고 성능도
비교가 않됨니다...
이걸 인정 해야 비로서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기분은 나도 그렇지만..젊은 20대30대가 많은 회사의
특성상(영상제작) 젊은 친구들과의 대화가 많습니다.
정말 깜짝깜짝 놀란 기발한 발상을 하죠...
부러우면 지는건데 하면서도 인정 합니다.
궁가
https://www.youtube.com/watch?v=xTr-ngnYuq0&ab_channel=%EC%9E%84%EC%98%81%EC%9B%85
첫댓글 건방지게 들릴수 있지만.....
게시판에서 보궐선거의 책임론과 민주당
빙신은 이제 적당히 하고...그만 하면...패배의
분풀이도 한것 같네요...
지금 부터는 우리 꼰대가 젊은이들 하고
어떻게 하면 소통(대화)할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같이 고민해야할 때 라고 생각 합니다.
넵~~~!!^♡^
@이문화 (인천 부평) 점심을 아직 못먹었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즐거운 오후가 되십시요^^
10대인 저희 아이들하고도 생각의 차이가 크고 작은 대화속에서도 부디치는 일들이 많습니다ㅠ
아이가 어른을 생각하게하는...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어른들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잘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ㅠ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면 되는것을...
딸둘 아들 하나 있는데...모두 성인이 되었네요..
사춘기로 부모를 떠났다가는 어순간 다시 다가오고를
반복 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딸은 내가 잘꼬시는데....아들은 좀 다르더군요..
그래서 일단 힘으로 제압 합니다...
팔씨름으로.... 야 오랜만에 한판 붙어 보자 하구
말을 걸죠... 아직 내가 이깁니다 ㅎ...
(아들이 일부러 져주는것도 같구요....ㅋ)
딸은 남자 꼬시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남자는 이런 여자 좋아 한다로 대화를 시작해서
그러니까 일찍 다녀로 마무리를 하죠 ㅋㅋ
옷이나 듣고 있는 음악으로 지금 무었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나를 알아낸 다음에 그것으로
대화를 유도 하고..공감을 해주면...
거리를 좁힐수 있습니다^^
@宮家(東京) 공감대형성은 잘 되고있는데 제가 저희아이들보다 말을 더 많이 합니다ㅠ
아이들은 내 말에 귀기울여 들어만 주어도 감사한데 거기다 찬물을 끼얹는 엄마입니다ㅜㅠ
게다가 성격까지 급해서 마음속으로 열을 세다 숨차서 하고싶은 말 튀어나오고...
이럴땐 겸손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긴한데요;;;^^
@Beautiful 잘하고 계신 겁니다
엄마 파이팅 입니다!
^^
@宮家(東京)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내가 잘 하고있나?라며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질때가 많아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배울 점들 참고 이겨나가야하는것들 때로는 목소리를 내어야할 때 등등 좋은 말씀 많이 기대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긴 글이지만 맛깔나게 쓰셔서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 40대 꼰대 드림 -
알았다 오바~!
오바는 덥다 잠바.....
^^
50대 꼰대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20,30대와의 공유는 앞으로의 대한민국변화의 모습을 가르게 될것 같습니다.
우리 생각 보다 우리 미래의 꼰대들은
똑똑 하고 현실을 바로 보고 정의롭습니다.
우리는 국민교육헌장에 국기에대한 맹서
부터 시작 했자나요....ㅋ
미래의 꼰대들은(20,30대) 우리랑은 스타트
라인이 틀립니다.
^^
음 알듯 모를듯...제가 좋은 머리는 아니라서요
자주 글 올려주시면
좀 배워볼께요
저희 세대는 (저는 82학번입니다)
국힘당의 뿌리가 어딘지 알아?
~~
이 한마디로 선과악 그리고
정치를 가름했거든요
솔직히 2030의 정신세계 저는 잘 몰라요 알고싶어지네요...
선과 악의 정의는 여러가지 해법이 있습니다만..
정치심리에서는 뜨거운 감자 이죠..
다음에 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이런 댓글을 보았습니다.
우리 애들이 포털과 언론, 이것을 조정하는 재벌과 정치권력에 의해 개,돼지로 사육되고 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더군요.
우린 부모의 마음으로 이 젊은이들을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