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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1번/ 꽃천사 루루/ 10월 17일 일요일/ 70점
꽃천사 루루 추천 0 조회 25 10.10.18 07: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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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8 09:03

    첫댓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순간순간 느껴지네여...가을단풍,겨울바다...넘 멋진것들...
    충실하게 살고픈 1인...

  • 작성자 10.10.19 23:59

    저도 충실하게 살고픈 사람이예요..

  • 10.10.18 09:22

    간만에 시간이 난 딸아이.....숨을 깊이 들이 마시며 낙엽 냄새 난다며.......놀러가자고...
    낙엽 냄새도 있나요??? 전 당췌,못알아 들어서~~~~ㅎㅎㅎ

  • 10.10.18 15:21

    음..낙엽냄새 저두 알꺼 같아요..가을에 운동 나가면 나무냄새같은 흙내음같은 암튼 뭐라 설명은 안되는 그렇지만 낙엽의 냄새같은 그냥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런향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10.10.20 00:00

    낙엽냄새.. 풀냄새.. 향토적인 냄새.. 세상에는 좋은 냄새들이 많은것 같아요.. 고향의 냄새.. 낙엽태우는 냄새.. 좀 낭만적인것 같아요..

  • 10.10.18 09:49

    그러게요..낙엽을 보면..시간이 흘러서..벌써 가을인가? 싶더라구요..곧 겨울이겠져? 시간을 잘도 가네요~~ 제 나이로 덩달아 올라 갑니다..ㅠㅠ

  • 10.10.18 15:22

    최강몸매님 나이 올라가면 제 나이도 올라가잖아요..그만 올라가라 하고파요~~

  • 작성자 10.10.20 00:01

    시간이 정말 잘 가요.. 이번주 지나면 이제 10월도 한주밖에 안 남아요.. 시간은 잘 가는데 왜 제 몸무게는 그대로인가요?? 잉~~

  • 10.10.18 15:23

    저두 훌쩍 떠나고프네요..그래서 담주 주말쯤 애들 데리고 나들이 다녀오려구요..아~기대된당...

  • 작성자 10.10.20 00:02

    수술은 잘 받으셨나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 10.10.18 16:04

    요즘 산에 가니까 유치원생들이 나뭇가지 낙엽 따위를 주으러 많이 오더라구요. 원에 가서 가을꾸미기 한대요^^ 아흐 귀여워랑...^^

  • 작성자 10.10.20 00:03

    구엽겠다.. 우리 큰아들도 유치원 다닐때 한번씩 가을에 산에 간것 같아요.. 둘째도 내년에 어린이집 다니면 그렇겠죠.. 귀엽게.. 아들은 커가고 엄마는 늙어가고 잉~~~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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