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끌하던 선거가 끝났으니 이젠 우리도 열심히 한번 살아 보자.
참 허망한 혼란의 사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22대 총선은 범죄자가 큰소리 치는 적반하장(賊反何杖) 파렴치 선거전에 70년 헌정사 처음 보는 선거가 되고 말았다.
국회의원 출마자 이력서가
역사적 유례가 없는 현상으로
감옥 간 前科가 스펙이 되고
막말이 주요 經歷이 되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런 선거 있었느냐!
해야 해야 붉은 해야
惡이 善을 농락하는
이런 선거 보았느냐?...
무궁화 꽃이 울고 지고
태극기가 눈물 흘리는
대한민국 금수강산에 정치 금수(禽獸)가 판을 치는 시대를 이제는 살아야 하나 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네요.
이 아침 큰 폭풍이 지나가고 고요한 아침 조용히 어제의 시간을 그려 봅니다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나라가 되도록 온국민이 뜻을 모아 진정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어리석은 이들에게 무어라 해야할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良心에 火印 맞은 이들이
온갖 거짖과 술책으로 이 무지한 백성들을 시궁창으로
끌어 들이고 있는 참담한 현실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오 주님! , 부처님!
이 나라 이 백성을 깨우쳐 주셔서 우리 선배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을 우리가 더욱 발전 시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특별히 左傾容共 세력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이 혼란의 사태를 大統領과 爲政者들이 극복 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 용기를 주시고, 강력한 리더쉽을 통하여 정치와 사회가 안정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카톡으로 온 글이 그럴사 해서 옮겨봤음)
그나저나 별수있나?
형집행 중인 사람이 출마를 해도 안찍으면 되겠지만 지지하고 찍어주니 누굴 탓 하겠나!
우리 국민의 뜻이지!
그 사람들을 나무랄께 아니고 모두 우리 국민 잘못이다.
죄의 질과 양에따라 몇년의 유예기간이 있는것이 타당 하리라 본다.
예를들어 음주운전을 했다면 향후 2년이나 3년내에는 출마할수 없다란 그런 법이 필요한것 같다.(내생각)
구파발역 내에 있는 사진
구파발역 분수대.
전체사진.
역 건너 신축중인 건설현장.
계단 오름시작.
부모와 함께온 여학생
(중3이나 고1정도)
몇계단 오르다 못가겠다고 안 가려는것을 집사람이 나도 가는데 같이가자 하면서 꼭 우리 손녀와 닮았다고 하며 손을 잡고 오르니 결국 따라 나서는 장면이다.
백합나무 조림지 통과.
상큼한 공기로 기분이 좋긴한데 벌써 더위를 느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잎을 피우는 숲이다.
오늘은 쉬엄쉬엄 놀멍놀멍 다녀 오기로 했다.
정상에서 셀카로 인증샷.
쉼터에서.
이말산 정상의 모습.
참나무도 잎을 피우기 시작.
산벚도 落花一路.
統一亭.
진관근린공원.
도시 근접산이라 쉼터가 많다.
아마 마지막 벚꽃일꺼야!
쟈스민정.
삼각점봉.
쟈스민정에서 간식후 되돌아 오면서,
예쁘게 생긴 나무.
중간 걸어 오다 셀카로.
81살 귀염둥이.
숲속사이로 보이는 북한산
(삼각산)(백운대/836m)
또 장난?
눈을 감고 뭘 생각 하시나요?
돌아오다 또.
통일정에서도 또.
자꾸만 찍어 봅니다.
잎이 제일 빠르게 피는 나무.
백합나무 조림지 도착.
오늘 산행 끝.
공사장에서 큰소리가 나는군요.
구파발역 2번 출구 앞 라일락.
2번 출구 도착.
오늘 산행은 여유있게 했으나 왼쪽 허벅지와 오른쪽 오금(사타구니)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기도 했다.
국회의원 급여에 관해서 2024년 기준 국회의원 연봉은 1억 5700만원으로, 매달 약 13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
월급의 구성은 일반수당 707만 9천원, 관리업무수당 63만 7190원 등이며, 여기에 해마다 받는 상여금 1557만 5780원, 명절휴가비 20만 7120원, 입법활동비 313만 6천원, 특별활동비 78만 4천원 등이 포함된다.
(이정도 되니 눈에 불을 쓰고 서로 하려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