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찾사(우량주를 찾는 사람들) 서울경기 벙개모임을 공지합니다.
일시 : 1월 18일 수요일 19;00
장소 : 혜주네 한정식집(양재동 89-8번지, 02-578-1002, 약도 별첨)
참석자 : 그레이스켈리 님 등 10인 내외
왜? : 우투방에서 알게 된 분들끼리 정 나누기
회비 : 2만원(개인 추가 찬조 가능...^.^;;)
참석자 명단
지난번 가방던지기로 정해진 1월18일 모임 참석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Grace켈리, 바다보다푸른, 안개꽃, 묵월, 장미부인
Solicitor general, 자기혁명, Peterthe, 나야라구, 짱이
예비후보 Zillis 등 총 11인이고요
참석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바다보다푸른 님의 최근 댓글이 안보여서 궁금하네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분이 계시고, 갑자기 참석을 원하는 분이 있으시면,
불참하시는 분 댓글에 참가신청 답댓글 다시는 첫번 째 분에게...대리참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모임장소는 양재동 89-8 법제연구원 옆 혜주네집(02-578-1002)이고요...
양재역 8번 출구에서 신영체르니아파트 방향으로 850m,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위 주소로 네비 찍어서...조심해서 오세요!!
제 전번은 010-5640-4048 묵월 입니다.
장미부인님은...명찰 가져오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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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 Traummusi
(작은 소야곡)
Norman Candler
Norman Candler는 전자악기 의 음향을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 로인기 를 모은 연주인 입니다.
특히, 작은 소야곡 "Kleine Traummusik" 은 '70년대 중후반
우리나라 에서 무척 인기가 높았던
연주곡 중 하나 입니다.
이음악은 무수히 많은 라디오프로의 시그널과 배경음악 으로 거의
듣지 않는날이 없을정도 로 많은 음악 애호가의
인기 를 모았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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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가고싶다 ㅜㅜ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죄송해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기가 힘듭니다.. ㅜㅜ 즐건시간 보네세요 3월에 모임 계획 꼭! 잡고 오시구요^^
^^
즐거운 모임 되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 즐거운 모임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석
다른 분들은...왜 참석 댓글 안 다는지...
불안불안한 임시 총무...ㅠ..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예비후보 신청
4번 째정 ;;
마이크와 카메라 가지고 오
오삼? 오징어삼겹살??? 캬!! 벌써 오징어굽는소리 삼겹살익어가는 냄새..
막걸리 마시러 갑니다~~~~
참석
먼저모임 때 자기혁명님이 찬조해주신 회비를 가지고 있어서아 나가야하나
회비핑게
아님 띵가먹어야하나 고민중
저도 허이공님...보고 싶어요...엉엉
참석 못하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은데...
댓글을 안 다시니...저도 깝깝하네요...
나오소서.^^~!
무슨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가면간다 못가면 못간다 댓글좀 남겨주시징... 쫌 글타... 사정이 있으시겠지만...걱정도 되구요
참석합니다... ㅎ
이따가 뵈용
아침부터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지금 겨우 댓글을 씁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오늘 못갈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예비 신청해봅니다 개홀딩님이 먼저 신청하셨으니 두번째 예비 후보네요 ^^
무엇이든 똑소리나는 장미언냐 넘 좋아용
반성중^^ 님...5번 째정
이따가 뵈용
Her20님 6번째정 회계감사 들어갑니다
회계관련 서류...1식으로...챙겨 나오셈
다들 열성당원 냄새가~~ 즐거운 만남 되세요..^^
그레이스 켈리님과는 통화했으니...7번 째정정...
님...머하
묵월...8번 째
막글 게시판지기...질
저도 참석임을 아뢰옵니당...요즘 넘 바빠서 이제서야 댓글 남깁니당.
9번 째정
이따가 뵙시당
꼭 참석 정시도착 노력중.^^
10번 째정...
10명 채웠음
인 요망
빰빠레
싸나운 게시판지기...
묵월님 진짜 죄송해여 병원에서 지금나와서 이제야 꼬리답니다
갑자기 열이올라서 하루 입원했었네여...
즐거운 모임되시고 담에 기회를 주신다면 그때 참석하도록 하겟습니다
넵! 얼른 쾌유하시길! 담에 뵈요..
근데 이 모임은 매주 하는 건가요? 금요일에 하면 안 되나요? 수요일은 중간이라 멀리서 가야 하는 사람들은 힘든데...흑~ 저도 너무 가고파요... 금요일에 하면 안 될까요? 그리고 넘 자주 하면 어쩌다 한 번 가는 사람 할 말 없게 되니 한달에 한 번이 어떨까요? 그냥 제 생각을 써 봤습니다^^
말 그대로 벙개입니다!
3월쯤 한번 더 하려고 하는데
그레이스님이 캐나다 가기 전에 한번 더 하자는 긴급제안이 있어서
2월 중에 할 지도 모르겠네요!
구채적인 게 정해진 거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