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만 하다가 미니멀도 병행하게 되었군요~.
3월초 친구와 함께 하였네요~
캠핑장 풍경입니다.
싸이트 구축하다말고 갈증을 해소하는 친구!
저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직까지 찬기운이 감돌아 불을 지펴봅니다.
술한잔에 집에 두고온 님과 통화하는 친구~~
직화구이도 해 봅니다.
아침이 되니 생각지 못한 눈이 반겨 주었네요~~
우측 옆집.
좌측 옆집.
묵묵히 밤을 지켜준 베이퍼룩스.
이제 정리하구 가야지요~
봄을 맞이하러 갔다가 시샘하는 겨울이와 마지막 작별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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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3월초 친구와 함께........충주 캠핑월드
카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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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9
14.03.26 16: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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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짧은 저도 꽤 먹었습니다~~. 방갑씀니다~
저도 직화구이에 제일 눈이 ㅎㅎ;; 저는 언제 눈밭에서 자보려나요..
다음 겨울을 기약하심이........^^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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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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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아침에 일어나 급작스런 눈에 약간의 당황함이 있었습니다.
이내 늦은 눈 감상에 빠져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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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 있어 망설이다 올렸는데 좋으셨다니 기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