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군이 지나가고,
지리산 탐방길도 풀렸다니
근 삼십여년만에 노고단에 올랐네요.
하산은 피아골 계곡으로~~
동자꽃
참취
이질풀
피아골대피소
구계포교
계곡물에 시원하게 발을 담그고..ㅎ
산오이풀
연곡사
범의 꼬리
구례 막걸리로 뒷풀이..ㅎㅎ
도간
첫댓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막주~~^^안전 복귀하세요~~
어제 저녁 복귀~~ㅎ
이 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천고지라 바람이 선선합디다..
첫댓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막주~~^^
안전 복귀하세요~~
어제 저녁 복귀~~ㅎ
이 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천고지라 바람이 선선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