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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사자자리 별똥별(Leonids meteor shower, 유성우)이 33년만에 시작되었습니다.
IXTUS 추천 1 조회 336 16.11.07 22: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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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7 23:16

    첫댓글 별자리하고 예수님이 오실 날하고 관련이 있다고 보시는것 같군요. 그것은 그냥 나타나는 현상일뿐 성경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찾아야지 보이는 어떤 곳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달려 있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어서 자신의 우상일 뿐인것입니다.

  • 작성자 16.11.08 06:27

    성경말씀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사실입니다. 단지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말씀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방박사는 실제로 별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이것도 영적으로 해석하나요?
    그러면 예수님이 역사속에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영적이고, 모든 것이 영적으로만 의미가 있나요?
    예수님은 성경 예언대로 2000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다니엘은 시기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이 사실인것처럼 재림도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 16.11.08 06:57

    @IXTUS 님이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럴 가능성이 0%이니 어쩌죠? 역사적이고 육체적인 예수님을 기다린다면 누구에게나 해당되지 않고 특정인에게나 해당되니 말입니다. 성경은 모두에게 해당되는데 계시록만 다른가요?

  • 작성자 16.11.08 07:57

    @하니발 창세기가 역사적인 사실인 것처럼 계시록도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성경전체는 인류의 역사이고 이스라엘의 역사이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의 역사이고,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은 단지 교훈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16.11.08 08:17

    @IXTUS 이 땅이라는 것을 지구로 본다면 예수님이 오시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 오실것인가를 미리 알고 그 지역으로 가야 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텐데. 재림예수가 오신다 하여도 볼수나 있을까요?

  • 작성자 16.11.08 08:30

    @하니발 하니발님이 성경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나는 1983년에 창세기 1장을 읽으면서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어떤 사람이나, 어떤 목사가 성경말씀을 잘못 얘기해도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전체를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성경말씀은 진리를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은 역사의 시작과 마지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아서를 보고 성경말씀을 깨달은 것처럼 우리는 역사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0%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믿음의 표현입니다.
    나는 항상 100%의 가능성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6.11.08 08:35

    @IXTUS 성경말씀에서 영적인 교훈만 얻고자 한다면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있을까요?
    영적인 교훈은 어디서든 얻을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의 시작과 끝 그리고 죄의 시작과 죄의 대속, 영생, 육체의 부활, 이 세상의 종말,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16.11.08 08:46

    @IXTUS 저는 성경을 예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은 지금 나에게 오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님은 역사적 말세를 기다리지만 난 매일 말세이지요. 오히
    려 말씀대로 살아가는 님에게 성경은 윤리이고 도덕책이 아닌가요?

  • 작성자 16.11.08 12:28

    @하니발 님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믿지 않나요?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것을 믿지 않나요?
    예수님이 육체를 가지고 승천하시고,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지 않나요?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님이 아무리 예수님을 말하고, 성경말씀이 예수님이라고 말해도 님이 믿는 신앙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 작성자 16.11.08 12:39

    @IXTUS 제가 보기에 하니발님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은 성경전체를 진리로 믿던가, 성경 전체를 거짓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부분적인 진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2000년전에 육체로 이스라엘 땅에 오셨고, 십자가 고난과 부활이 실제로 있었으며, 예수님은 다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재림하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때처럼 역사상 전무후무한 재앙이 있게 됩니다. 그것은 단지 영적 교훈을 주는 말씀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실제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 16.11.08 12:39

    @IXTUS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1 말씀을 믿는지 묻고싶군요. 이 말씀이 하나님으로 믿어질때 비로소 참된 신앙을 알수 있습니다.

  • 작성자 16.11.08 12:43

    @하니발 하니발님, 지금 저는 하니발님에게 근본적인 것을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신 것을 믿나요? 아마도 님은 믿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님이 말하는 모든 성경풀이는 그냥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 16.11.08 12:44

    @IXTUS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2천년 전에 십자가에 지신 모습을 지금도 볼수 있습니다. 즉 오늘의 십자가를 믿는 것이죠

  • 16.11.08 12:45

    @IXTUS 부활도 마찬가지로 오늘 볼수 있는겁니다

  • 작성자 16.11.08 12:46

    @하니발 그런것은 어떻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핵심은 아니니까요?
    님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면서 성경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오늘의 십자가이던, 과거의 십자가이던, 미래의 십자가이던 상관없습니다.
    기독교의 단순한 진리를 믿지 못한다면 성경말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16.11.08 12:51

    @IXTUS 님은 2천년 전의 부활만 믿으니 마르다처럼 오늘의 부활을 못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나에게 부활을 말씀하시고 계시듯 항상 우리는 성경을 통해 십자가와 부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11.08 12:55

    @하니발 님이 말하는 부활은 육체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그렇다면 님은 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육체의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

  • 16.11.08 12:55

    @IXTUS 요한복음 1장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기록했듯이 근본을 떠나서 성경은 예수님 본체이십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 즉 예수님으로 믿지 못하니까 다른 보이는데서 찾는 것입니다.

  • 16.11.08 13:04

    @IXTUS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를 보지못하니까 죽어서 천국을 외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를 본다면
    지금 성경을 보고 있는 자신이 천국에 있다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곧 내 안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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