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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지옥의언어 방언, 유기성목사 김형민목사 방언추종자 송태근목사 손기철장로.이종선목사
관찰자 추천 1 조회 5,104 19.12.15 21:3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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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5 21:41

    첫댓글 사도행전의 오순절 방언이 외국어 방언임을 속이고 개구리방언을 좇게하는 거짓선지자들은 흉악한 마귀의 앞잡이들이며 신도들에게 마귀의 인을 치려는 자들이다.

    방언은 이미 그쳤다.(고전13:8) 중언부언 길게 기도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 듣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거짓선지자들이 들어 갈 유황불 못으로 따라 들어가게 될 것이다.

  • 19.12.15 21:58

    마음과 영을 같은 것으로 보시는 모양인데, 과연 그런가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거의 인식됩니다.
    그러나 영은 인식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 19.12.15 23:06

    @날개 영과 마음을 동일시해야된다는 윗글에 공감하신다고요?

  • 19.12.15 23:29

    @날개 님의 한계입니다.
    예수님 처음 믿고 영이 구원 받았을 때, 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느꼈나요?
    그러나 이후에 성령 세례를 받으면, 마음의 영역에서 느껴지게 되는 것이지만~

  • 19.12.15 23:47

    @김 성철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2.15 22:39

    @날개 날개씨 달란트에 맞는 집회에 참석을 하고 교제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님이 성령의 은사에 대한 달란트가 없다고 성령의 은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법을 쓰시면 안됩니다.

  • 19.12.15 22:46

    @날개 -낙서금지-에 맛들렸나요? ㅍㅎㅎㅎ
    뭐 하나 괜찮아 보이면 무조건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포세이돈 삼지창에도 엄청 집착 하시더니......

  • 19.12.15 22:47

    @천국에서 만나보자 각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른데,
    본인에게 안맞는 달란트라고 귀신 은사라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귀신들린 것이든지 관심법이든지.....

  • 관찰자님은 다 좋은데, 매사에 너무 극단적이세요 ㅠ
    요전번에는" 김정은은 백성을 잘 돌보려는 성군일지도;; " 라는 댓글 달아, 저랑 논쟁 하더니만...
    제가 -> 극단적인 반미, 극좌파가 아닌 ~적폐 청산 좌파가 되길 바란다고 님께 답댓 했죠? ㅋ

    님이 거론하신 목사님들의 열매가 악하던가요?
    제목부터 너무나 극단적이고 ,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교회의 목회자들을 이렇게 한데묶어
    정죄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죄가 두렵습니다ㅠㅠ

    전 사x함 진영은 질색이지만, 그렇다고 님처럼 모든 방언을 부정하는 분과는
    대화 자체가 안될거 같네요 ㅠㅠㅠ

  • 스핀님도 모든 방언을 부정하는 분이 아닙니다.
    옳지않은 일부 방언의 폐해에 대해서만 논하셔야지, 이건 완전히 모 아니면 도 식의
    성경 자체를 부정하는게 되버려요 ㅉㅉ

    그 열매가 악하지도 않고, 교회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목사님들의 실명까지 공개하며,
    모든 이들을 도매급으로 욕하시기에, 이번엔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관찰자님 외에는 답댓 하지 말아 주세요.

  • 작성자 19.12.15 22:56

    고린도 전서 14장의 해석을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방언교들은 처음에는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전서의 방언과 랄랄라를 동일시 하다가 호된 비판에 최근에는 사도행전은 외국어
    고린도전서는 랄랄라 로 입장을 바꿨죠
    그러나 오순절파인 순복음에는 처음주장과 같이 여전히 사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의 방언이 랄랄ㄹ라 로 주장합니다

    자 그럼 랄랄라는 하면서 성령의 방언인 외국어는 왜 한마디도 못합니까

    모순아닌가요

    미련갖지 마세요
    불필요하고 마귀의 인같은 것은 바려도 아무 해가 없습니다

    방언위에 굳게서는것이 맞을까요
    말씀위에 굳게 서는것이 맞을까요

    님이 스스로 게시글을 정독하며 성경을 옆에

  • 작성자 19.12.15 23:03

    @관찰자 펼쳐 놓고 비교하며 과연 그러한가 상고에 상고를 해 보세요
    결론이 나올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열매는 어떻든
    어떤 목사님은 해석을 면밀하게 해보지 못한채 방언을 하게되어 신령한맛에 심취 되어 머무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고의적으로 방언을 찬양하며
    교인 불리기에 목적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은 열매가 좋은듯 보일지라도 나중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체로 처음에 좋은듯이 보여도 나중은 썩은 열매 되는 경우를 수많은 사례를 보여드렸죠

  • @관찰자 순복음 교회도 예배 가보면, 랄랄라 방언 하는 분들과 언어 방언 하시는 분들이 반반 정도 입니다.
    죄다 랄랄라~ 가 아니에요 ㅠ 처음에 음성 방언 받았다가, 기도를 많이 하면, 차츰 언어방언으로
    바꾸어 주시고, 더 많이 하면 통변까지 받아요.

    님이 거론하신 목사님들은 말씀이 중심이고,방언은 부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설교하는 분들입니다.

    차라리 김기동만 예를 들었으면, 님이 욕먹지 않았을듯 .
    저분들 설교나 그 교회들의 열매나 한번 보고와서 이런글 적으시는지요 ;;

    쓸데없는 댓글 논쟁으로 또 시간이 소요될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

  • @관찰자 그리고 스핀님과 저는 김정은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입니다.

    님의 반미도 님의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한번 기도해 보시고, 북한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보세요.

    사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 작성자 19.12.15 23:13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반미 친미라기 보다는 서로 공정하게 하자는 것이고요

    북한은 조선왕조를 이어받은 왕정인 점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외교를 하여 공화정으로 나오게
    유도하자는 견해입니다

    교인이라면 유물론을 주장하는 공산주의 일당체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 @날개 관찰자님만 답댓 해주시라고 분명 적었습니다.
    님과는 답댓 안합니다.

    마라나타 목사님 글에 댓글 달았으니, 관찰자님은 가서 보세요.

  • @날개 님은 감정적인 분 같네요.
    이시간 이후로는 저에게 댓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푼돈에 팔아먹고 자살한 갸롯유다가 천국에 있다고 주장하는 분과
    무슨 대화나 토론이 될까요? 심지어 한국의 이단교파들조차도 개롯이는 인정 안합니다.

  • @관찰자 님이 다신 댓글을 제가 다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댓글 다신게 아닌데요? ㅎㅎ

    님이 방언에 대해 논하고, 사X함 진영을 반대한다고 해서, 제가 무조건 편들거란
    생각은 마십시요.

  • @관찰자 저는 대북정책에 있어서는 마라나타님과 스핀님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극좌파나 극우파가 아닌 , 제대로 된 중도 보수가 일어나야 삽니다.

  • @관찰자 그리고 똑같이 주장을 펼쳐도, 마라나타님은 잘하고 있는 목사님들까지
    님처럼 싸그리~엮어서 매도하지 않습니다, 그게 님과 머릿돌님의 차이입니다.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님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진지하게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은 안하고, 앉아서 키보드 자판만 두드리는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 작성자 19.12.15 23:19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전쟁하자는것 밖에 더 됩니까
    서로 모든걸 잃자는 얘기밖에 안되죠

    귀신방언 묵인하거나 추종자들은 저 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마귀가 택한백성을 잡아다 인을 치고 있는데 님 같으면 관망만 하시겠는지요

  • @관찰자 그만 하십시요. 더이상 댓글 달 시간 없습니다.

  • @날개 무대응 합니다.

    관찰자님 글에 분명히 먼저 관찰자님만 답댓 하시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시비 걸고 싶어 안달나서, 달라붙은 것은 님이고, 그건 여기 글에 다 순서대로 나옵니다.

    이래봤자 상대 안해줄 것이니,
    쌈질은 다른 분들과 하십시요, 끝.

  • @날개 관찰자님에게 댓글한것이지, 님에게 한것이 아닙니다.'그리고,,,님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주님 한분입니다, 건방 떨지 마세요. 상대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달라붙습니까?

    관찰자님과 저와의 대화입니다.

    똥개도 지 밥주는 주인은 안 까고, 배신의 이빨로 물어뜯지 않습니다.
    유다는 주님이 가장 사랑한 제자 중 하나였으나, 사탄을 따름으로 스스로 지옥을 선택한 패륜아입니다,
    천인공노할 죄값으로 지옥 가있는 갸롯 유다가 천국에 있다고 거짓증언(증거)하는 자의
    받을 형벌이나 심판은 두렵습니다. "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것이 저에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 "

    방언 논쟁을 떠나 , 먼저 올바르게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 @날개 님은 기간제 활중 몇번 당하셨나요?
    저보다 횟수는 압도적으로 더 많은데요 ㅎㅎㅎ

    다음번엔 등대지기가 님은 무조건 영구강퇴라고 공표 했습니다.

  • @날개 댓글 달지 마세요.
    벌써 세번째 말합니다.

    관심 안드리니, 달라붙지 마세요.

  • @날개 관찰자님의 이 글에 제가 댓글 달아 처음에 관찰자님 외에 답댓 주지 마시라
    정중히 댓글 달았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을 순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에 그런 댓글 단 이유는, 님과의 마찰을 피하고, 같은 진영끼리 싸우기
    싫어서인데, 님은 스스로 그걸 깨버렸습니다.
    그걸 어긴건 님이고, 이 시간까지 무려 세번째 끈질기게도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분들이 바보인가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ㅉㅉ

    이 밑으로는 진짜 상대 안합니다.

  • 작성자 19.12.15 23:40

    @날개 두분 나중에도 얼마든지 토론할 기회가 있으니 오늘은 이만 쉬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2.16 12:39

    초대교회 시대엔 타인의 신앙을 그렇게 날선 검으로 분석하고 비판하고 그러질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 혹은 주님이다라고 고백하면 믿는자로 알았고, 형제로 받아 주었어요.

    자기들이 만든 교리로 재단하고 정죄하고 파문하면서 부터 교파가 생기고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오게된 것입니다.

    역사를 반성하고 분리보다는 융합을 위한 진리를 모색해야 될 줄 압니다.
    배도의 영도 문제지만 분리의 영도 문제입니다.

  • 작성자 19.12.16 16:32

    @갈렙 그렇긴 한데 신천지 안식교 외 각종 신비주의 이단들도 다 예수가 구세주라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19.12.16 18:39

    @관찰자 안식교는 토요일만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니 율법주의이고요,
    신천지는 이만희를 보혜사라하니 신성모독이지요.

    초대교회에서도 이단시 됐었습니다.

  • 작성자 19.12.16 19:51

    @갈렙 김기동 이초석등음요?
    케네쓰 해긴
    베니힌
    기타 서양의 신사도들은요

  • 19.12.16 19:55

    @관찰자 이들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이들의 특이한 주장은 무엇인가요?

  • 작성자 19.12.16 19:58

    @갈렙 신사도와 그 아류들이요

    방언, 투시, 임파테이션, 기름부음, 자칭타칭 선지자, 입신, 환상, 직통계시,

    금가루, 보석, 신유, 사람 쓰러뜨리기 등등
    신사도 은사주의 신비주의

  • 19.12.16 20:01

    @관찰자 고전 14장에 "능력행함"이란 은사가 있던데,
    혹,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 작성자 19.12.16 20:01

    @관찰자 6, [성경만 보면 무엇하나? 나의 직통 묵시를 듣고 예언 방언이 제일이야!] 하는 자들이 많아 다니고 있다.

    저들은 다 거짓 종 들이다. 저들은 옛날 바리새교인들이 성경을 안다하며 예수를 잡아 죽인 것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신자들이 성경을 조금 읽어 보았으나 뜻도 잘 모르겠으며 취미도 없고 골치만 아파 별 수 가 없다 하는 그 마음과, 또 신기 한 것을 좋아하는 인간 심리를 다 드려다 보고 꾀어내는 거짓 자들이다. 가소롭고 가증한 자들이다.
    그들의 말대로 옛날 예수를 잡아 죽인 바리새교인이 그런 자들이다.

    최정원 목사의 말입니다

  • 19.12.16 20:07

    @관찰자 글쎄요.
    중요한 것은 신앙고백인데 신앙고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정죄할 수는 없을것 같지만,

    병을 고쳐준다든지, 귀신을 쫓아 준다든지 하는 실제적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미혹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12.16 20:29

    @갈렙
     마태복음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다 신앙고백하고 주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 19.12.16 20:42

    @관찰자 저런 집회현장에 가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무슨 유익이 있어서 가시는 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12.16 21:22

    @갈렙 성령체험 해서 신과 다이렉트로 교통하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이지요

  • 19.12.16 21:05

    @관찰자 음... 다이렉트로 교통.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미혹될만 합니다.
    신학부재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 21.04.16 05:04

    이종선 목사에 대해 내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뜻
    이목사 48세부터 57.5세 까지 사용하심
    58세부터는 이전 사역에서 버리심
    이목사의 교회는 바알의 산당이라고 하심(렘32:35)
    이목사의 교회에서 이목사는 사라지고 다른 목사가 목회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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