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방언 신사도운동. 손기철
지옥의언어 방언, 유기성목사 김형민목사 방언추종자 송태근목사 손기철장로.이종선목사

진리수호
2017. 8. 5. 19:21
이웃추가
애굽술사들이 모세의 지팡이를 흉내 내며 출애굽을 훼방할 때 온 애굽 땅에 개구리 재앙이 임했듯이 마귀방언으로 오순절 방언을 흉내 내는 거짓선지자들의 교회에도 영적재앙인 개구리 울음소리가 진동하고 있다
음산하게 울리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어보자
짓선지자들은 지절대는 개구리방언이 하늘의 언어이고 비밀기도라며 신도들을 부추겨 마귀에게 이끌고 있다. 턱이 돌아가고 입이 비틀리며 혀가 꼬이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방언이 터지는 것은 마귀의 포로가 되었다는 증거다.
이방 종교인 힌두교 천주교 불교에서도 하늘의 언어?가 터지기 때문이다. 거짓선지자들이 안수할 때 터지는 방언과 고린도전서나 사도행전의 외국어 방언이 어떻게 다르고 틀리는지 확실하게 살펴보자
개구리방언의 영적현상
방언으로 중언부언 오래 기도하는 사람들은 점차 자아도취와 무의식에 빠져든다. 이들은 혀가 돌아가는 대로 지절대며.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짧다고 말한다.
이방종교에서도 염불을 외우거나 주문을 외우는 것을 염불수행 주문수행, 또는 무아수행이라고 하며 이를 반복하면 영이 육체를 이탈하여 무아도취에 이른다고 한다.
마귀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뜻 모르는 방언을 반복하여 지절대게 만들어 무아지경에 빠트린다. 어떤 사람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속이 후련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방언으로 기도할 때면 복받치는 슬픈 감정을 이기지 못해 슬피 울며 지절대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구토가 나오거나 가래가 나온다고 말한다. 왜 이러한 영적현상이 나타날까?..... 지절거릴 때 황홀한 느낌이 드는 것은 미혹에 빠져 마약에 취한 것 같은 무아상태에 빠져드는 현상이며, 또 슬픈 감정이 복받치는 것은 영혼이 음부에 빠질 것을 슬퍼하는 것이고, 후련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마귀가 주는 말초적인 쾌감이다.
구토나 가래가 나오는 것은 귀신이 준 방언을 내 영혼이 더럽게 느끼기 때문에 구역질이 나며 침을 뱉는 현상이 나타난다. 내가 귀신을 따르면 내 영혼은 고통스러워한다.
어떤 사람은 입으로 지절대는 소리에 자기 생각을 불어넣는 사람도 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방언으로 고백했으니까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귀가 준 방언이 하나님을 찬양할리는 만무하며 어불성설이다. 예수를 저주할 자라고 지절거릴 것이 분명하다.
<고전12:3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자기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는데 입으로는 예수를 저주한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지절대는 방언이 비밀기도인가?
뜻 모를 방언을 지절거리고 혀가 돌아가는 대로 지껄이는 방언은 성경에 없다. 사도들이 방언을 말했을 때 이방인들이 듣고 ”하나님의 큰일“(아들을 내어 주심) 말함으로 해석했고 (행2:11) ”하나님 높임“(행10:46)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또한 고린도교인들이 방언의 용도를 오해하여 주절대며 기도했던 방언도 실은 외국어 방언이었다, 바울이 알아듣고 ” 축복“ ”감사“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고전14:16-17)
이처럼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었기 때문에 통역하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현시대의 거짓 방언은 이방인도, 바울도 알아들을 수 없는 혀가 돌아가는 대로 지절대는 사악한 마귀방언이며 타 종교에도 터지는 방언이다.
영혼사냥꾼들은 마귀가 주는 방언으로 마귀에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비밀을 기도하는 것이라고 믿게 만든다. 이것은 방언으로 예수를 저주하게 하려는 마귀의 술책이다. 성령이 준 방언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고백할 리가 없다. 예수를 저주할 자라고 지절거릴 것이 분명하다. 의심스러우면 고전12:3절을 반대로 해석해보라.
뜻도 모르는 말을 하늘의 언어라며 지절거리게 만드는 방언이란 무엇인지 면밀하게 개념파악부터 해보자.
1, 방언의 용도에 관하여.
2, 방언기도가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인지 아닌지에 관하여
3, 나의 영이 기도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1. 방언의 용도에 관하여
성경적 방언은 오순절에 오신 성령께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신 것이며 방언의 형태는 “각기 다른 외국어 16개국 언어”(행2:4-11)였다, 방언의 내용은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의 큰일”(아들을 내어주심 행2:11)과 하나님 높임(행10:46)과 감사와 축복(고전14:16-17)이며 이방인들에게 이방인들의 방언을 말하여 이방인들을 구원받게(행2:47)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이 강하여 이방인들을 개나 돼지로 취급하였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성경과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은 사도들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것을 깨트리는 것이 행2:1-11절 방언과 베드로의 보자기 환상(행10:10-35)으로 나타났다.
즉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에 의해 사도들의 입에서 16개국 외국어 방언이 터진 것이다(행2:8-11). 그제야 사도들은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함을 깨닫고 방언으로 복음을 전했다. 이처럼 방언의 용도는 기도가 아니라 복음전도다.
2, 하나님께서 지절대는 방언기도를 들으실까?
오순절의 방언을 흉내 내며 지절대는 방언이 하늘의 언어라고 치켜세우는 거짓선지자들에게. 묻고 싶다.
방언이 하늘의 언어라면 하나님께서는 천사들과 지절대는 방언으로 대화하시는가?..!! 참! 어이없는 소리다. 오히려 천사들이 인간의 언어로 알아듣게 말했다. (눅1:13-20) 방언이 하늘의 언어라면 천사들이 왜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가?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사람들인 송태근목사와 유기성목사,김형민목사, 손기철장로도 방언기도를 옹호하고 추종하고 있다. 휘장이 찢어진 후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기도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데 왜 비밀기도가 따로 있겠는가? 비밀을 기도하려면 꼭 방언으로 해야 하는가?
우리는 남이 알아서는 안 될 부끄러운 비밀들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얼마든지 남몰래 비밀로 기도할 수 있다. 생각으로만 기도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신다. 생각까지 꿰뚫고 계시는 하나님께 방언으로 지절대어야 알아들으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성을 우롱하는 말이다.
칼빈이 만든 제네바교회 요리문답에도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며 일종의 사악한 위선이다”(247문)라고 규정한다.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은 마귀뿐이다. 따라서 조롱하는 방언은 마귀가 준 것이 확실하며 하늘의 언어가 아니라 음부, 지옥의 언어이다.
3, 나의 영이 기도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지절대는 방언기도를 영의 기도라고 오해하게 만든 구절이 고전 14장 2절, 14절, 15절이며 거짓선지자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핵심적인 구절들이다.
고전 14: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14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 맺지 못하리라.”
15절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 으로 찬미하며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오해하고 오인(誤認)함으로서 방언패거리가 된다. 이 구절을 소리 나는 대로 해석하면 오해하기 쉽다. 영혼사냥꾼들은 이점을 이용하여 수많은 신도들을 지절거리게 만들어 마귀의 소유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이 세 구절은 바울의 책망과 꾸지람이다. 고린도교회의 배경을 살펴보자.
바울이 개척하고 떠난 초대교회인 고린도교회의 신앙상태는 율법주의와 영지주의가 뒤섞여 혼돈과 무질서였다. 교인들은 바울을 사도가 아니라고 비난했으며(고전9:2) 교인들끼리 편을 가르고(고전11:18-19) 교인들끼리 송사하고 (고전6:1) 성만찬의 포도주로 취하고,(고전11:21) 아비의 첩과 간통하며.(고전5:1) 자기가 가진 은사를 최고라고 과시하고(고전12:21-25) 은사를 무분별하게 시용하며,(고전12:17) 방언으로 시끄럽게 기도하는 등(고전14:23) 고린도교회는 무질서하고 난장판 교회였다. 고린도교인들은 사도들의 은사를 흉내 내고 (고전12:28-31) 사도들의 외국어 방언을 흉내 내며 방언으로 떠들고 방언의 용도를 오해하여 방언으로 기도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이 방언을 흉내 내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해 “분명치 못한 소리.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 야만, 미쳤다하지 않겠느냐,” 등등의 말로 꾸짖고 책망하였다.
이런 배경에서 바울이 고전 14장 2절, 14절, 15절을 말한 것이다. 이 구절은 꾸짖는 구절이다.거짓선지자들은 꾸짖고 책망하는 구절을 오히려 방언기도를 장려하고 권면하는 구절로 둔갑시키고 왜곡시켜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였다.
조금 어렵더라도 위의 고전14장 2절, 14절, 15절에 등장하는 “그의 영'과 '나의 영이 기도하고'와 '비밀을 말함'과 '하나님께 하나니”라는 구절을 자세히 분석해보자. 이 구절들을 확실하게 이해하면 방언기도가 무엇인지 눈이 열리며 방언기도에 속지 않는다.
육신을 입은 인간이 마음을 배제하고 영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말하는 것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성경은 마음과 영혼을 동일시하고(시143:2) 마음으로 믿고 구원에 이른다며 마음상태를 중요시 한다. 성경은 마음과 영혼을 심령이라 하며 하나로 본다.
예수님께서도 마음과 영혼을 심령(心靈)으로 동일하게 취급하셨으며 심령의 상태를 구원과 직결시키셨다. 인간은 결코 마음 따로 영 따로 기도할 수 없다. 마음과 영혼을 분리시키는 것은 방언기도를 합리화시키려는 거짓선지자들이다. 육신에서 분리되어 삼층천을 다녀온 바울도 영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았다. 이런 맥락으로 고전 14장 2절, 14절, 15절을 살펴보자.
고전 14: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구절을 두 부분으로 나눠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자.
첫 번째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바울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떠드는 것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나 하는 것”이라고 책망한다.
책망한 이유는 사람에게 해야하는 방언을 거꾸로 하나님께 말하고 또“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라고 밝힌다. 알아듣는 자가 없는데 방언을 떠드는 것은 허공에 떠드는 것이며 결국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하는 것 아니냐? 라고 꾸짖는 말인 것이다. 바울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에 대해 “허공에 말하는 소리”(고전14:9) “분명치 못한 소리”(14:8) “생명 없는 소리”(14:7)이라고 나무란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허공에 말하는 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들으라는 것 아닌가? 라고 호통 치며 핀잔을 주는 꾸지람인 것이다.
두 번째, “14장 2절의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와 14절의 “나의 영이 기도하고”를 살펴보자
거짓선지자들은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는 구절과 “나의 영이 기도하고”를 왜곡시켜 방언기도를 합리화 시켰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그 영”과 “나의 영”은 영(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말하게 하는 나의 정신상태를 말한다. 그 이유는 "그의 영"은 성령의 영도 아니고 나의 영도 아니기 때문이다. 왜 성령의 영도 아니고 나의 영도 아닐까?
첫째, 사도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했지만 고린도 교인들은 자기 임의대로 말했기 때문에 성령의 영이 아니다.
둘째, 내 영도 아니다. 나의 마음과 분리 된 영은 “나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과 영은 분리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마음과 하나 되지 않은 영은 나의 영이 아니다. 앞서도 말한 것처럼 육신과 분리되어 3층 천을 다녀온 바울도 영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았음을 볼 때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나 나의 영이 기도하고“에 나오는 영(靈)은 성령도 아니고 내 영혼도 아니기 때문에 영(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영이 비밀을 말함이라”와 나의 영이 기도하고“에서 나오는 '영'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것은 영(靈)이 아니라 정신상태 즉 의식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즉,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집단으로 방언으로 떠들고 기도하는 것은 이성과 의식이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정신상태에서 방언을 떠드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고린도교인들은 사도들의 방언을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반복적으로 흉내 내었다. 뜻 모르는 방언을 반복하여 흉내 내다보면 방언이 학습되고 학습된 방언이 무의식적으로 지절거려진다.
이러한 정신상태나 의식상태를 바울이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와 ”나의 영으로 기도하고“ 라고 표현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절반을 쓴 바울이 성령의 영과 인간의 영의 개념을 모를 리가 없으며 마음과 분리 된 영을 나의 영이라고 표현할 리가 없다.
결론적으로 “그 영”이나 “나의 영이 기도하고“의 영은 영이 아니라 무의식상테에서 부지중에 방언을 말하고 있는 의식상태를 표현한 것이다.
세 번째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의 ‘비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비밀이라는 뜻은“남에게 알려서는 안 될 내용”을 말한다. 거짓선지자들은 이 구절을 내세워 내 영이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기도한다고 간단하게 왜곡시켰다. 그러나 고전14:2절에 나오는 비밀은 이런 비밀이 아니다.
메시아에 관한 것과 진리와 복음에 대한 비밀(감취었던)을 비밀”이라고 말한 것이다.
골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시니....
엡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3:3 곧 계시로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엡3:4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은....
엡3:9 하나님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엡6:19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방언을 말했지만 내용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했다는 뜻으로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고린도 교인들은 사도들의 외국어 방언을 흉내 내었다. 사도들은 성령을 따라 방언을 하였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방언으로 말했다.
이것을 따라 배운 고린도교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외국어 방언으로 말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의 방언을 “축복‘ ’감사’라고 해석한 것이다.(고전14:16-17)
따라서 고전14:2절의 비밀은 통상적인 비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이었다. 고전 14:2절의 비밀의 뜻만 정확히 알아도 지금의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이 모두 새빨간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기성목사도 통상적인 비밀이라고 가르치고 있다.그동안 수많은 교인들이 거짓선지자들의 거짓된 속임수에 속아 넘어갔다.
위에서 설명한 것을 토대로 고전14:2절을 해석해보자.
고전 14: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해설, 자신도 모르는 방언(외국어)을 말하는 자들은 사람에게 하여야할 방언을 하나님께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무의식적인 정신상태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방언으로 떠든다]
네 번째, 고전 14:15절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 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며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의 뜻을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고전14:15절을 살펴보고 마치고자 한다. 거짓선지자들은 이 구절을 내세워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바울이 권면하고 장려했다고 주장한다.
터무니없는 소리다. 성경을 보는 눈이 뒤틀렸기 때문에 반대로 보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고린도 교인들의 신앙상태는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웠으며 사도들의 은사를 흉내 내어 방언으로 떠들고 사람에게 해야 할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토록 방언을 고집하는 교인들에게 바울은 “어찌할꼬”라고 탄식하며 고육지책으로 방언으로 기도하려면 마음과 방언을 번갈아가며 기도하라고 방법을 말한다. 마음과 방언을 교대로 하라는 것은 통역하며 기도하라는 것이다.
꼭 방언으로 기도하려거든 방언으로 기도하고 통역하여 마음으로도 기도하라고 말한 바울의 애통함이 “어찌할꼬”라는 탄식 속에 배어있다. 아마도 바울의 서신을 본 고린도교인들은 방언기도를 멈추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자신들도 모르는 방언을 통역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방언을 하려거든 통역하라고 세번이나 꾸짖은 바울의 서신을 본 고린도 교인들은 방언기도를 멈추었을 것이다.
이 구절은 방언기도를 하라는 권면이 아님에도 거짓선지자들은 이 구절을 지절대는 방언의 교본과 기둥으로 삼았다. 왜곡시킨 댓가를 반드시 호되게 치를 날이 올 것이다.
결론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고린도교인들의 방언은 사도들의 방언을 흉내 낸 것이므로 결코 지금의 지절대는 개구리방언이 아니었다. 사도행전의 오순절 방언이 외국어 방언임을 속이고 개구리방언을 좇게하는 거짓선지자들은 흉악한 마귀의 앞잡이들이며 신도들에게 마귀의 인을 치려는 자들이다.
방언은 이미 그쳤다.(고전13:8) 중언부언 길게 기도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 듣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거짓선지자들이 들어 갈 유황불 못으로 따라 들어가게 될 것이다.
[대학연합교회 김형민목사(남편 오영택목사.시부 오관석목사(김기동 이단에게 세례줌) 삼일교회 송태근목사 손기철장로(치유집회전문가) 부천기쁨의교회 이종선목사 유기성목사는 방언을 하늘의 언어라며 옹호하고 비호하고 추종하는 자들이다. 절대 접근금지가 요망됨
첫댓글 사도행전의 오순절 방언이 외국어 방언임을 속이고 개구리방언을 좇게하는 거짓선지자들은 흉악한 마귀의 앞잡이들이며 신도들에게 마귀의 인을 치려는 자들이다.
방언은 이미 그쳤다.(고전13:8) 중언부언 길게 기도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 듣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거짓선지자들이 들어 갈 유황불 못으로 따라 들어가게 될 것이다.
마음과 영을 같은 것으로 보시는 모양인데, 과연 그런가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거의 인식됩니다.
그러나 영은 인식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날개 영과 마음을 동일시해야된다는 윗글에 공감하신다고요?
@날개 님의 한계입니다.
예수님 처음 믿고 영이 구원 받았을 때, 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느꼈나요?
그러나 이후에 성령 세례를 받으면, 마음의 영역에서 느껴지게 되는 것이지만~
@김 성철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날개 날개씨 달란트에 맞는 집회에 참석을 하고 교제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님이 성령의 은사에 대한 달란트가 없다고 성령의 은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법을 쓰시면 안됩니다.
@날개 -낙서금지-에 맛들렸나요? ㅍㅎㅎㅎ
뭐 하나 괜찮아 보이면 무조건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포세이돈 삼지창에도 엄청 집착 하시더니......
@천국에서 만나보자 각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른데,
본인에게 안맞는 달란트라고 귀신 은사라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귀신들린 것이든지 관심법이든지.....
관찰자님은 다 좋은데, 매사에 너무 극단적이세요 ㅠ
요전번에는" 김정은은 백성을 잘 돌보려는 성군일지도;; " 라는 댓글 달아, 저랑 논쟁 하더니만...
제가 -> 극단적인 반미, 극좌파가 아닌 ~적폐 청산 좌파가 되길 바란다고 님께 답댓 했죠? ㅋ
님이 거론하신 목사님들의 열매가 악하던가요?
제목부터 너무나 극단적이고 ,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교회의 목회자들을 이렇게 한데묶어
정죄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죄가 두렵습니다ㅠㅠ
전 사x함 진영은 질색이지만, 그렇다고 님처럼 모든 방언을 부정하는 분과는
대화 자체가 안될거 같네요 ㅠㅠㅠ
스핀님도 모든 방언을 부정하는 분이 아닙니다.
옳지않은 일부 방언의 폐해에 대해서만 논하셔야지, 이건 완전히 모 아니면 도 식의
성경 자체를 부정하는게 되버려요 ㅉㅉ
그 열매가 악하지도 않고, 교회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목사님들의 실명까지 공개하며,
모든 이들을 도매급으로 욕하시기에, 이번엔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관찰자님 외에는 답댓 하지 말아 주세요.
고린도 전서 14장의 해석을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방언교들은 처음에는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전서의 방언과 랄랄라를 동일시 하다가 호된 비판에 최근에는 사도행전은 외국어
고린도전서는 랄랄라 로 입장을 바꿨죠
그러나 오순절파인 순복음에는 처음주장과 같이 여전히 사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의 방언이 랄랄ㄹ라 로 주장합니다
자 그럼 랄랄라는 하면서 성령의 방언인 외국어는 왜 한마디도 못합니까
모순아닌가요
미련갖지 마세요
불필요하고 마귀의 인같은 것은 바려도 아무 해가 없습니다
방언위에 굳게서는것이 맞을까요
말씀위에 굳게 서는것이 맞을까요
님이 스스로 게시글을 정독하며 성경을 옆에
@관찰자 펼쳐 놓고 비교하며 과연 그러한가 상고에 상고를 해 보세요
결론이 나올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열매는 어떻든
어떤 목사님은 해석을 면밀하게 해보지 못한채 방언을 하게되어 신령한맛에 심취 되어 머무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고의적으로 방언을 찬양하며
교인 불리기에 목적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은 열매가 좋은듯 보일지라도 나중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체로 처음에 좋은듯이 보여도 나중은 썩은 열매 되는 경우를 수많은 사례를 보여드렸죠
@관찰자 순복음 교회도 예배 가보면, 랄랄라 방언 하는 분들과 언어 방언 하시는 분들이 반반 정도 입니다.
죄다 랄랄라~ 가 아니에요 ㅠ 처음에 음성 방언 받았다가, 기도를 많이 하면, 차츰 언어방언으로
바꾸어 주시고, 더 많이 하면 통변까지 받아요.
님이 거론하신 목사님들은 말씀이 중심이고,방언은 부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설교하는 분들입니다.
차라리 김기동만 예를 들었으면, 님이 욕먹지 않았을듯 .
저분들 설교나 그 교회들의 열매나 한번 보고와서 이런글 적으시는지요 ;;
쓸데없는 댓글 논쟁으로 또 시간이 소요될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
@관찰자 그리고 스핀님과 저는 김정은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입니다.
님의 반미도 님의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한번 기도해 보시고, 북한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보세요.
사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반미 친미라기 보다는 서로 공정하게 하자는 것이고요
북한은 조선왕조를 이어받은 왕정인 점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외교를 하여 공화정으로 나오게
유도하자는 견해입니다
교인이라면 유물론을 주장하는 공산주의 일당체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날개 관찰자님만 답댓 해주시라고 분명 적었습니다.
님과는 답댓 안합니다.
마라나타 목사님 글에 댓글 달았으니, 관찰자님은 가서 보세요.
@날개 님은 감정적인 분 같네요.
이시간 이후로는 저에게 댓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푼돈에 팔아먹고 자살한 갸롯유다가 천국에 있다고 주장하는 분과
무슨 대화나 토론이 될까요? 심지어 한국의 이단교파들조차도 개롯이는 인정 안합니다.
@관찰자 님이 다신 댓글을 제가 다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댓글 다신게 아닌데요? ㅎㅎ
님이 방언에 대해 논하고, 사X함 진영을 반대한다고 해서, 제가 무조건 편들거란
생각은 마십시요.
@관찰자 저는 대북정책에 있어서는 마라나타님과 스핀님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극좌파나 극우파가 아닌 , 제대로 된 중도 보수가 일어나야 삽니다.
@관찰자 그리고 똑같이 주장을 펼쳐도, 마라나타님은 잘하고 있는 목사님들까지
님처럼 싸그리~엮어서 매도하지 않습니다, 그게 님과 머릿돌님의 차이입니다.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님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진지하게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은 안하고, 앉아서 키보드 자판만 두드리는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전쟁하자는것 밖에 더 됩니까
서로 모든걸 잃자는 얘기밖에 안되죠
귀신방언 묵인하거나 추종자들은 저 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마귀가 택한백성을 잡아다 인을 치고 있는데 님 같으면 관망만 하시겠는지요
@관찰자 그만 하십시요. 더이상 댓글 달 시간 없습니다.
@날개 무대응 합니다.
관찰자님 글에 분명히 먼저 관찰자님만 답댓 하시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시비 걸고 싶어 안달나서, 달라붙은 것은 님이고, 그건 여기 글에 다 순서대로 나옵니다.
이래봤자 상대 안해줄 것이니,
쌈질은 다른 분들과 하십시요, 끝.
@날개 관찰자님에게 댓글한것이지, 님에게 한것이 아닙니다.'그리고,,,님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주님 한분입니다, 건방 떨지 마세요. 상대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달라붙습니까?
관찰자님과 저와의 대화입니다.
똥개도 지 밥주는 주인은 안 까고, 배신의 이빨로 물어뜯지 않습니다.
유다는 주님이 가장 사랑한 제자 중 하나였으나, 사탄을 따름으로 스스로 지옥을 선택한 패륜아입니다,
천인공노할 죄값으로 지옥 가있는 갸롯 유다가 천국에 있다고 거짓증언(증거)하는 자의
받을 형벌이나 심판은 두렵습니다. "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것이 저에게 좋을 뻔 하였느니라 "
방언 논쟁을 떠나 , 먼저 올바르게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날개 님은 기간제 활중 몇번 당하셨나요?
저보다 횟수는 압도적으로 더 많은데요 ㅎㅎㅎ
다음번엔 등대지기가 님은 무조건 영구강퇴라고 공표 했습니다.
@날개 댓글 달지 마세요.
벌써 세번째 말합니다.
관심 안드리니, 달라붙지 마세요.
@날개 관찰자님의 이 글에 제가 댓글 달아 처음에 관찰자님 외에 답댓 주지 마시라
정중히 댓글 달았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을 순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음에 그런 댓글 단 이유는, 님과의 마찰을 피하고, 같은 진영끼리 싸우기
싫어서인데, 님은 스스로 그걸 깨버렸습니다.
그걸 어긴건 님이고, 이 시간까지 무려 세번째 끈질기게도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분들이 바보인가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ㅉㅉ
이 밑으로는 진짜 상대 안합니다.
@날개 두분 나중에도 얼마든지 토론할 기회가 있으니 오늘은 이만 쉬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대교회 시대엔 타인의 신앙을 그렇게 날선 검으로 분석하고 비판하고 그러질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 혹은 주님이다라고 고백하면 믿는자로 알았고, 형제로 받아 주었어요.
자기들이 만든 교리로 재단하고 정죄하고 파문하면서 부터 교파가 생기고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오게된 것입니다.
역사를 반성하고 분리보다는 융합을 위한 진리를 모색해야 될 줄 압니다.
배도의 영도 문제지만 분리의 영도 문제입니다.
@갈렙 그렇긴 한데 신천지 안식교 외 각종 신비주의 이단들도 다 예수가 구세주라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관찰자 안식교는 토요일만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니 율법주의이고요,
신천지는 이만희를 보혜사라하니 신성모독이지요.
초대교회에서도 이단시 됐었습니다.
@갈렙 김기동 이초석등음요?
케네쓰 해긴
베니힌
기타 서양의 신사도들은요
@관찰자 이들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이들의 특이한 주장은 무엇인가요?
@갈렙 신사도와 그 아류들이요
방언, 투시, 임파테이션, 기름부음, 자칭타칭 선지자, 입신, 환상, 직통계시,
금가루, 보석, 신유, 사람 쓰러뜨리기 등등
신사도 은사주의 신비주의
@관찰자 고전 14장에 "능력행함"이란 은사가 있던데,
혹,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관찰자 6, [성경만 보면 무엇하나? 나의 직통 묵시를 듣고 예언 방언이 제일이야!] 하는 자들이 많아 다니고 있다.
저들은 다 거짓 종 들이다. 저들은 옛날 바리새교인들이 성경을 안다하며 예수를 잡아 죽인 것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신자들이 성경을 조금 읽어 보았으나 뜻도 잘 모르겠으며 취미도 없고 골치만 아파 별 수 가 없다 하는 그 마음과, 또 신기 한 것을 좋아하는 인간 심리를 다 드려다 보고 꾀어내는 거짓 자들이다. 가소롭고 가증한 자들이다.
그들의 말대로 옛날 예수를 잡아 죽인 바리새교인이 그런 자들이다.
최정원 목사의 말입니다
@관찰자 글쎄요.
중요한 것은 신앙고백인데 신앙고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정죄할 수는 없을것 같지만,
병을 고쳐준다든지, 귀신을 쫓아 준다든지 하는 실제적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미혹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갈렙
마태복음 7장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다 신앙고백하고 주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관찰자 저런 집회현장에 가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무슨 유익이 있어서 가시는 지 궁금합니다.
@갈렙 성령체험 해서 신과 다이렉트로 교통하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이지요
@관찰자 음... 다이렉트로 교통.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미혹될만 합니다.
신학부재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이종선 목사에 대해 내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뜻
이목사 48세부터 57.5세 까지 사용하심
58세부터는 이전 사역에서 버리심
이목사의 교회는 바알의 산당이라고 하심(렘32:35)
이목사의 교회에서 이목사는 사라지고 다른 목사가 목회하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