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cbs대담에 출연한 민노당 정책위의장인지 처음에 정확하게 듣지 않아 이름은 알수 없는 국회의원이 출연하여 대담하는 소리를 들었다.
듣는 순간 어떻게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분통이 터졌다...
경제에 대한 민노당의 입장을 말해보라는 질문에..
경제 위기에 대한 반응이 열린당과 똑같았다.
그리고 가진자들이 불안해서 소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상식밖의 생각을 가진 자들이 국회의원이라니...
가진자가 소비한다고 경제가 살아나겠느냐..
오히려 가진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받아야 한단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이 나라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가진자들이 비난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없는자 또한 없는것이 억울하다고 없는것이 특권은 아니다...
가진자가 있으면 부족한자가 있기 만련이다..
어떻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진자는 도둑놈 취급받고..
없는자는 무조건 청빈한 대접을 받나..
나도 하루 하루 살아가기에 힘겹고 버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부자들에 대한 시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경제회생은 어렵다는 것이다.
가진자들이 믿고 많은 투자를 하게 될때....
서민경제에 힘이 있고 탈력이 생기는것인데..
가뜩이나 어렵다고 하는 이때..
가진자들에게서 더 많은 세금을 받아야 한다는등...
세금을 아무리 무겁게 매긴다고 해서 그 세금으로 서민경제를 살릴 수 없는것이다.
결국은 부자들이 각 분야마다 투자를 많이 하고..
소비가 활성화 될때 서민경제도 활성화 되는것이지..
부자들의 목을 잡고 어떻게 경제를 살실수 있겠는가?
정치는 이상이 아닌 현실인데..
아직도 열린당, 민노당 국회의원들 머리가 돌이 아닌 이상에야 어찌 상식적인 처방도
모른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가진자들이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고..
우리나라에서 부자라고 비난받는데 ..
우리나라에 투자할 이유가 없고 이곳에서 돈을 쓸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일부 부정으로 부자가 된기업들도 많을것이다.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이상을 몰라 기업인들을 독려해 가면서 경제회생에 주력했겠는가?
국민이 배고플땐 이상보다 현실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실리를 좆아 정치를 한 것이지..
그분이 혼자 잘살자고 기업인들 배불리기 위해서 많은 혜택을 준건 아니다..
절대적으로 경제는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기업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살기 때문이란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민노당... 열린당...
지놈들 배고프지 않으니까 자꾸만 이상만 이론만 아니 맞지도 않는 이상 터무니 없는 이론만 내세워가면서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대국 싱가폴..
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받는 외국 국가 원수요..
경제성장의 모델로서 지금도 추앙받고 있고 그 철학과 경제 이론은 오늘의 싱가폴이 있게한다.
최고의 경제교과서 박정희전대통령을 모독하고 독재자란 오명만 강조하고...
찬란히 빛나는 경제대통령의 모델을 외면하고 있는가?
첫댓글 지금 나라가 정상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탄핵덕분 에 얼렁뚱땅 무임승차한 무식한 놈들이 하나둘 입니까?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