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야기♥ 하하 어머님 김옥정여사 일화

[히말레야]

1.노홍철보고 땅콩차 한잔 주고 실컷 먹고 놀다가렴 이러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홍철이 저 땅콩차 사건이후 하하어머님이 홍철이를 뚫어져라 보시더니 "너 참 잘생겻다~" 하셔서
홍철이가 감사하다고 막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홍철이 한테 "그래도 우리하하한텐 안되~" 이러셨다는

그래서 이 얘기하고 나서 노홍철이 하하가 왜 지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밥 할때 물을 잴때 손바닥을 눕혀서 재는건데 손을 꼿꼿이 세우고 세로로 재셔서 하하가 미음만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어느날 어떤학생이 하하엄마를 쳐다보자
"왜? 내가... 하하닮았니?"
하하엄마인줄 몰랐던 학생 매우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목욕탕에서 노사연씨인가?봤는데 가서 아는척한거 "왜 쳐다보세요? 나 하하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비오는 어느날 하하텐텐 청취차분께서 우산이없었는데
어떤분이 우산을 씌어주심
그분 "혹시 하하..아니?"
"네!"
"하하가 내 아들이야~"
대충 이런사연으로 하하텐텐에 사연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하하 어머니가 하하의 반항때문에 화가나셔서
손을 들어 때리려 하자 하하 손을막고 또 다른손을 막자
어머니 하하얼굴에 침을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하하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졸업장 보여주니 궁중떡볶이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하하네가 독일에 있었을때 얘기래요.

고추장찌게가 먹고싶었는데 버섯을 구할 수가 없어서

하하어머니가 뒷마당에 자란 버섯을 넣으려다가 독버섯 같길래

하하아버지께

"여보 이거 독버섯같은데 당신이 한번 먹어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하하가 엄마 속썩이는 일을 해가지고 엄청혼났었는데 엄마가 "다신 안그러기 파티" 해주셨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하하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진상떨며 노는데 어머니 또 분노하셔가지고 침 뱉으려 하자 하하가 요리조리 도망.

어머니가 택한 방법은 접시위에 있던 배추김치 찢어서 런닝차림이던 하하 상반신을 향해 던지셨데요.

슉슉~찰싹!찰싹!슉슉슉~찰싹찰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하하가 도시락 반찬이 맛없다고 막 불평하니까 어머님 열받아서 도시락에 새우깡 넣었다고 

 하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도시락 열었다가 급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야심만만에서 하하가 가출하려고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났는데 나오고보니 삐삐를 안 들고 나옴.

 그래서 슬며시 새벽에 집을 다시 들어갔는데 거실에 엄마가 불 다 끄고 혼자 쇼파에 앉아계심.

하하가 막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잘못했어요.. 이럴려고 하는데 엄마가 하는 말.

"얘, 일찍 좀 다녀!"
하하왈 "전 어머니가 제방에 안 들어오신다는걸 그때 첨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만원에 행복에서 하하가 천원의 만찬으로 고추장삼겹살 해드렸는데 우아하게 이게만찬이니?
막이랬는데 한입 십자마자 뼈가십히는소리가 우드득!진짜 ㅋㅋㅋㅋ
그다음에 말이더가관이셨음 ㅋㅋㅋ

"하하가 엄마 몸생각해서 본(bone)을 넣어주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원래 첼로를 하던 하하

갑자기 힙합을 하겠다던 아들때문에 어땠냐는 질문에

힙합 바지 때문에 빨래를 좀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제가 빨래를 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김옥정여사 팬임!!!!!!!!! 중복이라도 애교로 봐주시긔 뿌잉뿌잉!!!

[내나이69]

중복 캐 중복이지만 봐줄게요 뿌잉뿌잉

[히말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잉뿌잉 내가쓴거아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다가 넘웃겨서퍼왔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동 훈]

우리 엄마에요♡

[잠온당]

뿌잉뿌잉 중복이지만 또봐도 귀여우셔 ㅋㅋㅋ

[재수강만없어라!!!!]

13번이 제일 웃겨 ㅋㅋㅋ " 전 처음알았어요ㅕ..우리 엄마가 내 방에 안들어오신다는 사실을.. " ㅋㅋㅋㅋㅋㅋ

[funny house]

하하도 어머님도 다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사연칸타빌레]

만원의 행복 진짜 캐 웃겼다긔 ㅋㅋㅋ 치와와 강아지한테 "눈이 너무 서정적이지 않아요? 가을동화에 나오는 송혜교 눈 같애~" 이러셨는데 개가 캉캉 짖으니까 "어디 아파트에서 짖어!! 예의없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 moon]

저 그때 배 찢어지는줄 알았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웬스파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 삐져뜸]

송혜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cyintheSKY]

그때 진짜 완전 보면서 방바닥 굴렀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날에 비하면 무도때는 아무것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렌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플레이위드미]

완소 하하어머님....ㅋㅋ

[프리마돈나스타일]

볼때마다 웃겨.. 다신 안그러기 파티 ㅋㅋㅋ

[비쥬얼쇼크사]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신안그러기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사랑니부었어]

와 ~ 10번 멋져요 ~ 나도 저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요 ㅋㅋ

[으컁컁캥캉]

독버섯이 짱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chka♪]

하하 첼로했긔? 오올~

[이 적]

버섯!ㅋㅋㅋㅋㅋㅋㅋ

[나의뜰]

새우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킬로가안빠져ㅠㅠ]

무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훌륭하신 분 같다긔ㅋㅋㅋㅋ 하하가 매우 긍정적으로 잘 자랐을것 같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fhgery]

15번 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iley]

노홍철이 하하네 엄마랑 통화할 때 마지막에 뿅~하고 끊으니까 이제는 홍철이가 전화걸면 말도 하기 전에 뿅~이러고 그냥 끊으신다고 하던데ㅋㅋㅋ

[그년도캐년]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도 하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 삐져뜸]

말도 하기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날의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 ㅋㅋㅋㅋ

[♥퐝퐝유치원]

아진짜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스미베이비]

상꼬마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가좀짱인듯]

7번은 김효진씨가 놀러와에서 얘기해주셨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후배가 개겼는데 엄마가 침뱉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이모티콘]

하하도 얘기했었어요 상상플러스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손목을 다 잡아버리자 엄마가 침 뱉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쥬르하셨쎄여?]

아 미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플 먹고싶다 선기얌]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저넫ㅇ서 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는 꼬마 말고. 상꼬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촤니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시다긔 ㅋㅋㅋㅋ

[꼴에]

저거 도시락새우깡은 엠씨몽엄마라구욬ㅋㅋㅋㅋㅋㅋ

[혜교에요]

하하네 집이 강성훈네 집이랑 가까운데요. 젝키팬들 앉아있으면 같이 앉아서. 하하 혹시 아냐고.. 물어보시고 모른다고 하면 강성훈 시골 내려갔다고 집에 가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센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경 ㅋㅋㅋㅋㅋㅋㅋㅋ

[꼴두기와모과]

"내년부터는 상꼬맹이로 불러주세요~" 꼬맹이가 되려면 최고가 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이때 기절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세사이불♥]

새우깡은 야심만만에서 엠씨몽이 했던 얘긴데,,,하하도 이랬나요?

[나야나^^R]

하하가 엄마 몸생각해서 본(bone)을 넣어주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ley]

하하엄마 완전 좋아~~~~~~

[훈녀]

어머 우리 상꼬맹이 첼로했던거 첨알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요리는 못하셔도 빨래는 좀 하시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lky way]

미치겠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최고!!!!!!

[양 상 민]

"여보 이거 독버섯같은데 당신이 한번 먹어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아­]

아우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