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들은 대부분
자신의 남편을 웬수라~
표현한다 나이들어 갈수록
남편만이 내편임을
알아야 할텐데~
그들은 모른다
남편이 곁에 없을 때 오는
현실의 슬픔을~ 이혼 하고 싶다
말하는 친구들에게 늘 조언한다
정신 차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자식은 다 필요 없다 남편이
최고다 있을 때 잘해~
이렇게 말해준다^^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있을 때 잘해~~~
달님이랑
추천 0
조회 108
24.11.24 19: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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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답 입니다 ~
정답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서 마음이
맞지 않아 불평하는
사람 많지요
우리가
행복 할때
행복을 모르고
작은 것에 불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이 곁에 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음이
안타깝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바꿔 말하면 부인 있을 때 잘해야겠지요 ㅎ
있을 땐 몰라요
없으면 그때야 느끼게 되는데
연습으로 해볼수도 없는 일이라서리... ㅎㅎ
인생살이가 연습 할 수.없는
거라서~ 암튼 자기 사람있는
경우~ 행복인 줄 알아야 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