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정보 2009년 철도달력의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맛스타 황 추천 0 조회 854 08.11.24 20: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24 22:14

    첫댓글 수고많으십니다. 기대되는군요.

  • 08.11.24 23:07

    진짜 예쁘네요. 사진찍으신 분들 달력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08.11.24 23:50

    올해도 잘 나온듯 싶네요... 그런데 아직 구매신청 안받은거 맞나요???

  • 작성자 08.11.25 00:19

    판매 개시 전까지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08.11.25 00:14

    좋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 호감이 갑니다. 올해도 꼭 주문할 겁니다.

  • 08.11.25 01:20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

  • 08.11.25 08:54

    아~ 빨리 구입하고 싶네요....^^

  • 08.11.25 11:45

    저도 구입하구 싶네요

  • 08.11.25 13:04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08.11.25 13:28

    구매는 언제부터 어떻게 구매를 하는지 궁금하군요?

  • 08.11.25 14:08

    야,, 좋네요 ..ㅋ 11월 밀양24번국도밑이네요.. 빨리 나왔으면좋겟네요 .ㅋ

  • 08.11.25 15:58

    구매는 언제부터 어떻게 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

  • 08.11.25 16:50

    급 땡기네요 ㅋㅋ

  • 08.11.25 19:47

    구매 날짜 만 나오면 바로 부대주소로해서 소포를 받아야할듯 합니다. 일단 구매날짜만 나오면 급 땡김!

  • 08.11.25 20:07

    2부 이상 부터만 판매한다는건가요??

  • 08.11.25 20:43

    촬영 장소가 작년과 같은 엉터리 영어가 아닌 것은 다행이지만… 굳이 써야 할 필요가 없는데도 영어는 사라질 줄을 모르는군요. 우리 말에 대한 자존심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 08.11.25 23:53

    우리말에 대한 자존심을 좀 가졌으면 하시는 분이 한문을 쓰시고 계시네요. 한문이 우리말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 08.11.26 05:40

    제 개인적 입장으로는 영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철도마니아 교수님을 포함해서 일본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연하장 대신 3~4부씩 보내거든요. 그리고 촬영장소 아래 써 있는 영문자는 사진 촬영 때 설정한 환경 정보입니다. 카메라 기종과 렌즈, 노출도, 셔터 스피드, 필름 종류 등등... 이런 정보는 한글로 쓸 수가 없죠.

  • 08.11.26 20:13

    너무 철저하게 그러실것 까진 업습니다.그런걸로 치면 KTX는 뭐고 영어를 병기한 표지판과 역의 간판은요...요즘시대엔 영어는 병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문제는 우리말은 얼마나 사랑하고 또한 영어를 남용하지 않느냐의문제...

  • 08.11.27 10:26

    저는 한문도 우리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메라 기종 등은 그렇다 쳐도, 작년판의 경우는 태반이 영어로 도배되어 있어 외국인에게 선물한다고 상정할 때 우리 것에 관한 자존심과 주체성도 없는 듯 보여서 부끄럽게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 08.11.27 10:42

    터키는 19세기 말에 서양식 군제를 채용할 때 계급에 관한 터키어의 어휘가 부족해서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 터키군의 계급은 외래어라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대장 이하 이등병까지(원사 제외)는 일본군의 것을 따른 것이고, 그 중에서도 대장 이하 소위(준장 제외)는 무려 일본의 헤이안 시대 관직 명칭과 같습니다. 그나마 원사만이 우리나라의 작명이죠. 우리나라는 터키와는 달리 군 계급을 자국의 역사에서 찾아 사용할 수 있는데도 이 모양이죠. 저는 외국어를 국어 쓰듯 하는 사람은 멀리하기 때문에 사진 쪽은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과학으로 보았을 때

  • 08.11.27 10:45

    사진 용어의 국어화는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유가 적절했는지는 자신이 없지만, 더 이상은 할 말이 없군요. 서대구역님, 영어의 병기는 괜찮죠. 하지만 병기가 아닌 아예 영어 전용이 되다시피 하니까 문제지요. 다소 부적절한 글로 약간 소란을 일으킨 점은 죄송합니다.

  • 08.11.27 16:32

    저 정도 가지고 우리 것에 관한 자존심도 주체성도 없는것처럼 보인다고 하신다는 건 좀 무리수를 두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영어에 대한 반감때문이라고 하시더라도 환경정보를 궂이 한글로 풀어쓰지 않아도 아실 분은 아실테고, title 이나 photographer 정도는 충분히 넘어갈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08.11.26 00:18

    마구마구(!) 주문해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나눠드리고 싶을 정도로 달력이 이쁘네요. ^^ 언제쯤 구매를 할 수 있게 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 [퍽!]

  • 08.11.26 20:14

    저두 하나 사서 나두고 싶습니다 (;ㅂ;)주문 언젭니까?반드시 사야겠습니다!

  • 08.11.26 23:42

    근데 입금금액에 대해서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