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리민복을 위해 수고 많으신 공직자들께 먼저 감사와 위로를 드리기 원합니다.
동성애자차별금지법안이 국민여론 수렴 중이라 하더군요.
안 됩니다. 그것은 법이 아니라 혼돈과 공허와 어둠의 방종을 조장하는 술법입니다. 머리 좋은 분들이 '날 넘어서' 비정상적 사고를 펼치고 있군요. 아직도 꼭 필요한 입법 영역이 고작 그거란 말입니까?
법이란 말 그대로 물 흐르는 듯한 순리를 규정해 보호하는 것일진대 동성애란 순리가 아닌 역리입니다.
고래로 동방예의국인 우리나라에 동물보다 못한 성적 본능 중심의 도덕적 에이즈와 같은 동성연애란 사회 발전의 암적 질병입니다.
그것은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사랑하라는 성현들의 가르침을 오해한 것입니다. 동성애는 정의가 아니요 죄악이요 건강한 인생이 아닌 큰 질병에 걸린 것이니 따로 분리해서 치료와 교정을 받게 해야지 차별금지 운운하는 것은 정부가 홍익인간의 천부적 사명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진실로 그들을 위한다면 건전한 사회인이 되도록 도와 줘야지 내버려두거나 합리화하면 안 됩니다.
생리적으로도 성중독의 극단이 동성애인데 윤리적 급브레이크를 밟아줘야 하는 일탈입니다.
입법 관련 공무원의 천부적 사명을 다하십시오.
범죄를 보호하는 입법을 입법이라 한다면 이 나라는 죄악의 지옥나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