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기 12월22일부터23일 까지 밀린일기 쓰기 ㅠㅠ
날씨: 맑음
KTX지겨워
난 오늘 아빠랑 KTX를 타고 대구를 가기로 했다
대구에는 나의 사촌인 박태운 태운이가 살고 있기 떄문이다 먼저 KTX를 타기전에 동대신동에있는 할머니 집에 방문해서
아침밥을 먹고 좀 쉬다가 갔다
그런데 나의 동생 영민이가 자기반 가장 마지막 생일파티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간다고 대구에못간다는 소식이였다
그래서 난 아빠랑 고영서랑 나랑 부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그런데 부산역 입구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예수사랑이라고 적혀있는 옷을 입고 막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부산역에들어가자 맛있는 냄새가났다
무슨 냄새냐면 음 과자 아니 호두과자 냄새가 났다
입구에서 오댕을 팔고 있었다
나도 먹고 싶었지만 참고 KTX 서울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왜 서울행이냐면 서울행으로 가는KTX 열차가 대구역으로 들렀다가 가기 때문이다
오 드디어 입장
난 KTX를 타고 46분을 달린끝에 대구에 도착을 했다
대구는 어제 폭설이 온탓에 눈이 가득해서 눈을 밟고 사촌집에 도착했다
고모집은 동대구에있다
정말 좋은 아파트이다
난 고모집에서 사촌 태운이랑 살구도 하고 게임도하고 고영서랑 같이 놀수있는 놀이도 하였다
그리고 1시간 놀고 고모부가 3초 삼겹살에 가자고 해서 갔다
난 가서 삼겹살을 먹고 오락도하고 국수도 먹고 내 평생소원을 다이룬것 같았다
난 내일 스키장에 갈준비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난 오늘 6:30 분에 꺳다 7시에 밥을 먹고 어서 사조를 향해 고 했다
사조가 동대구에서 가장 가까이있는 스키장이기 때문이다
난 스키장에서 많은 스키를 고모부에게 배우고 롯데리아 에서 맛있는 콜라와 치즈스틱 치킨버거 치킨을 시켜 먹었다
난 오늘 정말 재밌었다 아니 어제도 이번 주말 정말 최고다~
그리고 난 4:26분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니 따뜻하다
역시 집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