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삼군의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게 되어있습니다.
새인물을 바라는 이시점에 우리 남부3군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어봅시다.
남부3군 박사모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나정우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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