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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선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거의 죽다가 살았답니다.
박에녹 추천 0 조회 90 04.07.29 02:4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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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7.28 23:17

    첫댓글 앗, 실수! 축구선수들도 전부 저의 아들이지요, 그리고 우리 선교회 청년들도 전부 제 아들입니다. 지금 보니 아들이 너무나 많네요. 우리 아들 모두 모두 화이팅!

  • 04.07.28 23:46

    집사님.. 고생 많으셨네요~+.+ 저두 이땜에.. 치과 가야하는데.. 치과공포증(?)이 있어서..ㅡㅡ; 중3때.. 이땜에 큰~ 수술해서.. 아파서 죽다 살았는데..(?)ㅡㅡ; 이 건강한 사람은 정말 좋겠어요~+.+

  • 04.07.29 00:12

    아부지예~ㅠㅠ 옥체 보존하소서... ㅠㅠ

  • 04.07.29 09:31

    아들 ... 등 마음이 아파요..그러나 글쓰고 리플은 여전..ㅋㅋ 암튼 고생이 많아요. 싹싹 (등두두림) 위로함..

  • 04.07.29 09:53

    어쩜좋아~~ 집사님 너무 고통스러우셨겠다... 저도 나중에 임플런트해야하는데... 걱정되네요... 이 더위에 그런 고통까지... 제발 건강하세요...

  • 04.07.29 11:36

    그것도 은혜고 이것도 은혜고 내일도 은혜겠네..그쵸? 오직 모든것이 은혜뿐이네요....은혜...은혜...우리가 할수 있는게 뭐 있겠어요. 모두다 주님이 주님이 하시는 가운데 쓰임받는 은혜죠...형님! 은혜에 흠뻑 적심바 되시길 바래요..싸랑...!!!

  • 04.07.29 12:29

    집사님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서요...

  • 04.07.29 16:33

    치과는 정말 싫어요~~~근데.....사랑니를 빼긴 빼야 하는데..... 다시는 치과 가실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 04.07.29 17:07

    이근형목살 아세요? 청주의 '이땅의작은천국'지기... 간만에 들러 사랑하는 집사님의 치아통증 소식 들으니 제 치아가 아픈것 같습니다. 그저 치아 하나 아픈걸로 감사하시구 그중에도 그렇게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를...

  • 작성자 04.07.29 17:11

    청주의 멋쟁이 목사님,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죠? 아드님도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 04.07.29 18:09

    아버지~^^ 여름성경학교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버지!! 글을 보니~ 고생하셨네요~~아이구!~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사랑니가 누워서 나서 빼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 월요일날 사랑니를 빼려고 합니다. 겁이 나네요.. 아플까봐^^ ㅋㅋ 일주일은 부은 상태로 지내야 한다던데..

  • 04.07.29 18:10

    보고싶어요~~ ^^

  • 04.07.29 21:33

    박에녹간사님의 솔직하고 은혜스러운 간증 잘들엇습니다ㅎ_ㅎ

  • 04.07.29 22:33

    빨리 회복되시길 빕니다.

  • 04.07.30 09:29

    아부지...랑 맛난 점심 먹으려 시간을 내려 하는데 좀처럼 짬이 안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하나님 우리 집사님 얼른 낫게 해주셔서 막내둥이랑 맛난 점심먹게 해주세요..^^; 사랑해요.. 우리 집사님~

  • 04.07.31 07:24

    집사님 이 뜨거운 날, 뜨거운 맛 보셨군요! 그런데 허리 아픈 것과 이 아픈것은 엄살이래요! ... 왜 냐구요! 外傷이없으니까. 임플란트 하지말고 이빨 빼서 초가집 지붕에 던지면 새 이가 나는데......

  • 04.07.31 09:39

    제 말이 그 말입니다요..ㅋㅋ

  • 04.07.31 09:49

    정장로님 저는 호랑이에 물여가도 장로님만계시면 걱정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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