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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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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Φ─·‥‥ · 자작 · 소 설 바파 물고기 (일명: 청소 물고기)
조 창덕 추천 0 조회 202 08.05.18 01: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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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8 01:48

    첫댓글 아내의 소중한 점을 일개워 주는 글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5.18 10:51

    강선생님. 야한글 부득이 삭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늘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세요.

  • 08.05.18 07:06

    전글 완결편 읽어 보려 왔다 지워져버린 것만 보았는데, 올려 놓은 걸 행촌이 용케 알고 다녀갔네 걸음은 내가 빠른데 인터넷에선 아닌가봐 ?.. ㅎㅎ 조 작가님이 있어 우리 카페에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어요...

  • 작성자 08.05.18 10:52

    에긍. 형님 제가 그 글땜에 그만 카사노바로 소문나고 말았습니다. 저보고 해보고 쓰는 글아라며 얼마나 놀려대는지 ㅎㅎㅎ 고맙습니다.

  • 08.05.18 17:07

    상상은 기본이 조금은 있어야 하겠지만, 그만큼 허실을 사실처럼 느끼고 인정 한다면 좋은거 ㅇ닌가요?....ㅎㅎㅎ

  • 08.09.29 00:58

    넘 현실 실감나는글 잘보고 공감합니다 주부라면 거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되나봅니다 너무 바듯한생활에 아이들 키울때는 그렇게 배부른 생각할 여유가 없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다자랐다생각되면 문득 자기를 보게 됩니다 아무것아닌일에 서운하고 눈물나고 그게 깊어지면 우울중으로 되는거 같아요 조창덕 작가님께서는 빨리 깨닫고 이해하셔서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감히제가 늘 그렇게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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