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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1. 한수지
한 절수가 너무 길어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동안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 이승록
재미있고 좀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 해서 12장까지 다 썼다.
그리고 나는 평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처음엔 암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1학기에서 2학기가 좀 더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시간대로 딱 마쳐서 썼다. 나도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ㅡ^
* 초등부
1. 김진형
하나님 엄마가 비록 때리면서 했지만 끝까지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한수경
처음 시작할 때는 힘들었지만 쓰다 보니 힘이 들지 않고 내가 쓴다는 것이 기뻤다.
하나님 감사해요. 덕분에 끝까지 다 쓸 수 있었어요.
* 마리아 여전도회
1. 유향미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필사 쓰기를 끝까지 할 수 있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 말씀을 읽고 쓰는데 노력하여 말로 아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믿음 생활 열심히 하며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내어 놓으며 소망을 꿈꾸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2. 이정아
창세기는 우리들이 많이 읽었던 것이었는데 옮겨 쓰다 보니 너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한 것을 느끼면서 50장이라는 모든 창세기의 성경을 옮겨 썼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창세기를 필사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감사한 마음과 은혜로운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필사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3. 김소저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 속에서 특별히 인간을 만드시고 안식하시고
그 사람을 축복하셔서 그 사람 가운데 주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 필사하면서 도중에 몇 번씩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끝까지 필사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 마르다 여전도회
1. 김혜자
사랑의 하나님!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으로,
또박또박 한자 한자씩 하나님 말씀 창세기를 옮겨 가면서,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더욱 감사할 수 있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말씀을 묵상하고, 행함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신실한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하여 축복의 삶을 가르쳐주신 하나님!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순종의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드보라 여전도회
1. 정순애
할렐루야 아멘. 속함 간단하게 정말 하나님께서 세밀하시고 자상하심을 피부로 느껴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부족한 믿음이 성숙해짐을 느낌.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기분.
하나님과 직접 대화했음을 감사합니다.
2. 함억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성경필독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함홍식 장로님께서 제 필독을 끝까지 기다렸다가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딸 현정이도 필독을 위해 안경까지 사주었고 참으로 이번 성경 필독은
내게 많은 인생의 교훈을 맛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 김호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올해도 성경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손녀를 돌보며 시간을 내어 한자 한자 옮겨 쓰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는 찬양처럼 손녀를 돌봐야 하는지 모르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다음에, 다음에 하며
때로는 순종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맡겨진 일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주님을 가까이 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번 필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4. 조경희
매년 말씀을 옮겨 쓰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더 느끼며 힘들고 고난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힘주신 하나님 말씀을 깨우쳐 주심을 감사하며
고난에 참여 하는 것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때에 우리를 즐거움과 기뻐하게 하심을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앎으로 믿음에 가정으로 인도하시고
상상치 못한 남편을 하나님 자녀로 택하시어 천국 잔치에 임하였음을 믿습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주신 말씀 이 가정에 임하여 주실 줄 믿으며
더욱 더 말씀을 깨닫고 아들과 주일을 지키는 즐거움 감사합니다.
5. 유희숙
주님의 말씀을 옮겨 쓰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고백이며 간증인 이 사랑의 책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6. 김홍자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귀한 가정, 귀한 삶이 되게 하시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어 복의 혜택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되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니다. 아멘.
7. 김춘옥
성경을 옮겨 쓸 때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선다.
과연 내가 끝을 맺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진리의 그 말씀을 나같이 미천한 죄인이 옮겨 쓴다는 것이 떨리게 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과감하게 필사를 한다.
아담으로 시작하여 요셉에 이르기까지 많고 많을 이야기를 하나님 앞에서는 그 누구도 죄인임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창세기를 필사하며 겸손한 자세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단해 봅니다. 별 수 없는 부족한 존재이지만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바칩니다.
사용하시여 나로 하여금 하나님 영광 거두시길 바랍니다. 아멘.
8. 김영애
하나님 은혜로 투병에도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안나 여전도회
1. 박우순
2007년도에도 건강 주셔서 필사를 하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주님을 믿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항상 굳건한 믿음 주셔서 주님 앞에 담대히 서게 해주세요.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이 나와 함께 하여 주세요.
2. 전영숙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음에도 은혜가 되지만 말씀을 필사하게 되면 더욱 더 그 말씀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좀 더 말씀에 가가이 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면 계속 성경필사에 참여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3. 신종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4. 정찬순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말씀을 필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성경 필사 중 특히 요한일서 이서 삼서 말씀을 많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한절한절 옮겨 쓰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 속에서 얼마나 형제를 사랑하였는가.. 이속암을 쓰면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을 살아함과 같이 형제를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5. 최영애
베드로 전서 4:8~10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주님 말씀대로 입술로만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은사 받은 대로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게 하소서.
말씀 사모하게 하시고, 뜨거운 이 여름 잘 이기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6. 김옥희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 성경 옮겨 쓰기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을 읽고, 쓰고 그 말씀대로 살아 주의 자녀다운 사람 되게 하시옵소서.
7. 김금례
주님 저에게 건강 주셔서 필사 성경을 쓴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을 믿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저에게
항상 굳건한 믿음 주셔서 주님 앞에 담대히 서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8. 한상근
하나님 감사합니다. 쓸 때마다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사무엘 남전도회
1. 김인호
성경 옮겨 쓰기를 마치고 나니 기분이 매우 상쾌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 하는 점도 있었으나
성경을 옮겨 쓰고 잘못된 점을 발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읽게 됨으로
말씀을 완전히 깨달을 수 가 있었습니다. 이 기쁨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앞으로 성경 옮겨 쓰기에 꼭 참석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2. 석희운
하나님 아버지 건강한 손으로 성경을 옮겨 쓰게 된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경의 일부(베드로 전서→유다서) 약 30page의 분량을 옮겨 쓰고 나서 저 자신을 돌이켜 보며
너무나 무계획하여 게으름 속에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난 것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또 “사랑과 믿음” 이 두 가지를 구비한 자가 구원의 확신 속에 승리의 삶을 영위한다는 진리를
자신은 사랑도 실천치 못하였고, 믿음도 충실치 못하였으니 성도의 취할 바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부끄럽습니다.
향후 조그마한 사랑이라도 실천 할 것과 믿음도 좀 더 충실 할 것에 다짐해 보는 자신을 주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3. 김흥재
하나님 아버지의 큰 은혜와 평강이 마포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슴 속에 가득히 넘치도록 담겨져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 나라 갈 때 가지 건강하고 활기찬 기쁨을 주시옵소서.
악한 마귀는 멀리멀리 물러가고, 하나님 나라 큰 성전을 하루 빨리 건축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하오며 간절히 믿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4. 함홍식
신앙이란 하나님을 만나서 인격적으로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남을 통한 변화가 있어도 우리 심령이 늘 옥토일 수는 없습니다.
이번 성경쓰기를 통해 내 마음을 다시 주님 보혈로 깨끗케 하고 내 신앙의 풀린 나사를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 있다 하였으니 이번에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결단하는 우리 모두에게 복 주실 것입니다.
이번 성경쓰기를 통해,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안에 거하여,
내 속에 그 어떤 미움도 자리 잡지 못하고 다 예수 이름으로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겠다고 다시 다짐하였습니다.
특히 요한 1서에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요 영생이 그 속에 없다 하였고,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독생자를 화목 죄로 보내주신 하나님 사랑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더욱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김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공동체, 천국같이 행복한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 엘리야 남전도회
1. 최호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시 이런 저런 일로 바쁜 와중에 대학원의 영어어학시험까지 겹쳐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성경필사...?
완전히 삼각파도를 만난 급박한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이러한 위기를 하나님은 정면 돌파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창세기를 필사하려는데 영어로 필사하면 영어 공부도 되고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기도 중에 불연 듯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즉시 영어 필사를 결정했습니다. 영어성경도 한권사고, 우리 아들 창원이도 영어 성경을 쓰겠다고 동참하고..
그런데 이것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양도 많고 모처럼 쓰는 영어라 글씨도 안되고..
그래도 이를 악물고 시간만 나면 영어 성경을 써 내려 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얼마 쓰지 않았을 때 영어어학시험이 있었는데 영어성경 쓴 것 외에는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당당히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떨어져야 마땅한 저에게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 내린 나의 선한 결단과 애씀을 긍휼히 보시어 합격시켜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되심을 감사합니다.
주체 할 수 없는 위기 가운데서도 나에게 선하고 복된 길로 결단하게 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ㅡ^
* 교역자
1. 신정선
필사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필사를 하면서 하나님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비에 새기며 하나님의 기쁨 되는 삶을 살면서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냄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성품을 닮아 자녀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으며 항상 감사의 삶을 다짐해봅니다.
첫댓글 하나님 엄마가 비록 때리면서 했지만 끝까지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때려도 안쓰는 친구들 많거든요....^^
역시 마포중앙교회는 다릅니다. 이렇게 소감까지 올려 주시고.... 행사마감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도..... 높이 사야 할 일입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교회임에 틀림없을 줄 압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