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검정고시나 GED로 미국 유학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미국 대학들의 인정 여부가 가장 중요한데요, GED는 미국식 검정고시이기 때문에 모든 미국 대학들이 인정하지만 한국의 경우,대학에 따라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지원하는 학교에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 검정고시 인정 여부
미국은 학교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인정되는지에 대한 여부는 대학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원하려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High School Equivalency Exam (HSEE)를 검색하여
정보를 찾거나 입학처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뉴저지 주립대 규정에 따르면 성적과 함께 최종 고등학교 성적표도 함께
제출을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이 있으며 하버드와 같은 아이비리그들도 검정고시 성적표와
고등학교 최종 성적표를 함께 요구합니다.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 지원 방법
(일반 고등학교 졸업자와 지원 방식 및 기본적인 요구사항 동일)
● 검정고시 성적표
● 고등학교 최종 성적표
● 추천서
● 에세이
● 액티비티
● SAT/ACT/AP : 대학에 따라 요구
검정고시의 어려움과 불리함
1. GPA로 환산 불가한 점수
: 검정고시는 고교 학력을 인정하는 시험일 뿐, GPA로 환산되지 않기 때문에 성적이 높아도
GPA와 같은 평가를 받기 어려워 유학에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적이 낮아 자퇴한 경우,
고등학교 최종 성적표를 함께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불리할 수 있습니다.
2. SAT의 필요성
: 중하위권 대학들은 검정고시와 토플, 에세이, 추천서만으로 진학이 가능하지만
최상위권 대학들은 SAT를 필수로 요구하거나 합격자 대부분이 SAT를 제출하기 때문에
검정고시 성적만으로는 SAT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3. AP의 필요성
: SAT는 학원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준비가 가능할 수 있지만 AP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상위권 합격생들은 학교 수업을 AP로 수강하고 가산점을 받거나 시험을 통해 점수를 제출하지만,
자퇴생이나 일반고 학생들은 AP 수업 자체를 들을 수 없어 가산점을 받기 어려우며,
AP 시험장도 단 1 곳 밖에 없어 개인적으로 시험을 볼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추천인
: 정규 학과정이 아닌 경우, 추천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상위권들은 카운셀러 선생님과 주요 과목 선생님, 2분의 추천서를 요구하는데
자퇴한 학생들은 이러한 추천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5. 액티비티
: 동아리나 봉사, 전공 관련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이 필요한데
정규 학과정이 아닌 경우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6. Common App
: Common Application (커먼 앱)은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해당되는 애로사항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은 Common App을 통해 원서 접수를 받고 성적표, 추천서, School Report, Mid-year Report 등을
카운셀러 선생님께서 제출해 주시지만 검정고시나 일반고 학생들은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미국 입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서류를 보내는 단계부터 막막함을 느끼며
원서 작성에 대한 도움 없이 모든 단계를 스스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중하위권 대학들은 검정고시로 유학이 가능할 수 있지만,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 유학을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처음부터 미국 고등학교나 국제 고등학교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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