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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당신도 부자 된다!”
나의 인생 신조는 “대한민국 부자 만들기” 나는 확신한다. 달리면 부자된다고. 나 자신이 그 법칙을 검증했다. 나는 2005년 8월 8일 새벽, 동네 한 바퀴(700m)를 도는 것을 시작으로 달리기에 입문했다.
9월 18일 추석 연휴 때 15km를 뛰었고, 9월 28일에는 집(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공장(부산사상구 덕포동)까지 21km를 마라톤으로 출근했다. 그해 하프코스를 다섯 번 완주했고 작년 4월에는 사이클 국토종단에 도전, 4박5일 동안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520km를 달렸다.
그 사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통마늘진액>이라는 우리회사 제품이 이른바 “대박” 가까이 터뜨렸다. 처음 달리기 시작했을 때하고 지금을 비교하면 매출이 100% 뛰었다.
극심한 불황, 특히 건강식품업계는 사상 최악의 불경기인 이 시기에 매출신기록을 연속갱신하고 있다. 지난 2년 사이 우리회사의 모든 기록이 다 바뀌었다. 두말이 필요 없다. 달린 덕분이다.
“당신의 인생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달려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마라톤을 국민운동으로 보급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하는 것이다. “티셔츠에 회식비 지원”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제안은 진정이다. 한번 해봐라. 틀림없이 달라진다. 달리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지침을 권고한다.
1)신발만큼은 좋은 걸 신고 뛴다
2)일주일 전부터는 일체 술을 마시지 않는다
3)푹 자는 게 보약이다
4)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정도만 마시고 뛴다
5)뛰다가 목이 마르면 물은조금씩마셔라 배가부르면 뛰기가 힘든다
6)욕심은 절대금물이다. 자기 체력만큼만 뛴다
7)뛰다가 지치면 무조건 쉰다(느리게 뛰거나 걷는다)
8)정 뛸 수 없을 것 같으면 포기하고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
다음은 뚝심 김영식이 2005년 9월 28일, 집(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공장(부산 사상구 덕포동)까지 21km를 마라톤 출근한 뒤 쓴 칼럼이다.
김영식의 뚝심칼럼_마라톤경영
9월 28일, 21km를 뛰고 나서
9월 28일 아침 7시. “에라 모르겠다”하고 뛰기 시작했다. 회사 홍보차량을 앞세우고, <통마늘진액> 홍보문구가 인쇄된 런닝복을 입고 부산 남구 대연동 집 앞을 출발 사상구 덕포동의 공장까지 21km를 달리기 시작했다.
마라톤 예정구간 중 남구 대연동~동구~진구~사상구 덕포동은 평소 승용차로 출근하는 코스로써 약 16km, 승용차로는 40분 남짓 걸리는 거리다. 나는 애초 목표했던 21km를 맞추기 위해 사상구에서 북구를 돌아 공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를 잡았다.
아내가 “혹시나?”하고 걱정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2시간 26분 58초 만에 공장 문앞에 도착했다.
결승점에 골인하자 대기하고 있던 직원들이 꽃다발을 걸어주며 축하해주었다. 직원들은 평소 나와 친분이 두터운 600여명의 지인들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날렸다.
김영식 회장이 무사히 21km를 달렸노라고. 공장 집무실로 들어가자 핸드폰으로 축하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날 하루 동안만 100통 넘게 받았다. 지금도 계속 축하메시지가 들어오고 있다.
서울 회사의 직원들은 이메일로, 인터넷 메신저로, 팩스로 축하해주었다. 벅찬 감동이었다. 나는 아무도 보지 않는 내방에 들어가서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나를 성원해준 지인들, 직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약속한 것을 지킨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기 때문이다. 9월 28일은 내 생애의 가장 기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제품의 진실, 내 몸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시작
나는 <통마늘진액>이 출시되었던 지난 8월 8일 새벽부터 조깅을 시작했다.
애초 마라톤을 할 생각은 아니었고, 다만 내가 만든 제품, 나 자신부터 먹고 뭔가 좋아졌다는 것을 입증해보이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한 것이다. 건강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자기가 만드는 제품에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한다면 누가 돈 주고 사먹겠는가?
나는 그간 대학교수, 의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직접체험과 독서를 통해 충분한 양의 마늘을 꾸준히 먹기만 하면 활력이 증강됨과 동시에 지구력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마늘에서 진액을 추출하고 농축시키는 제품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것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가 먹어도 힘을 얻을 것이다”라는 자심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임을 내 몸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700미터 뛰는 것도 헉헉거렸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위를 도는 것으로 시작했다. 첫날 뛴 거리는 700미터였다. 안하던 달리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창피한 얘기지만 그날은 엄청 헉헉댔다. 그리고 며칠간은 잇몸이 아프고 배에 가스도 찼다.“과연 내가 마늘의 지구력을 입증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날부터 하루에 최소 3잔 이상, 손님과 만나는 날은 8잔, 10잔 이상 통마늘진액을 마시면서 하루에 수백 미터씩 거리를 늘려가며 달리기를 했다.
추석 연휴 때 15km 뛰고 ‘마라톤 경영’ 결심
9월 18일, 추석 연휴 때다. 나는 집 앞을 출발 해운대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15km 코스에 도전,
성공했다. 몸무게를 달아보니 그날 1.5kg이 빠졌다.
그래도 큰 무리를 느끼지 않았다. 자신감을 얻은 나는 그날 “이참에 아예 마라톤에 도전하자”하고 결심했다. 즉시 회사 간부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9월 28일에 출근시간대에 맞춰 집에서 공장까지 21km를 달리겠다고.
난생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 겁이 나지 않는 바가 아니어서 마음을 굳히기 위해 주변에 죄다 알렸다.
김영식이가 마라톤을 시작했노라고. 그리고 두 달 안에 21km를 뛰겠다고 호언했다. 아예 신문광고에도 나의 마라톤 이야기를 썼다
. 나의 마라톤 결심을 알린 사람의 숫자만 해도 아마 1천명은 족히 될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다음 카페의 회원들로부터도 뜨거운 성원이 있었다. 반드시 해내라고.
이건 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마라톤 경영’이다. 왜냐하면 달리기를 시작한지 40일 만에 21km를 완주했다면 화제 거리가 될 거라 생각했고, 한 기업인이 아침부터 회사차량을 앞세우고 부산 시내를 질주한다면 그 이색적인 풍경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회사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58기 동기들을 비롯해 각종 대학원 동문(나는 13개의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언론사 기자, 평소 교류하는 대학교수, 의사 그리고 거래회사 대표들에게까지 이 계획을 알렸다.
호언장담을 했기에 이젠 계획을 변경시킬 수가 없게 되었다. 매일 꾸준히 연습을 했다. 나는 뭔가 한번 잡았다 하면 승부가 날 때까지 밀어붙이는 근성이 몸에 배어있다. 마라톤도 마찬가지다.
8월 8일 700미터 달리기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물론 통마늘진액도 부지런히 먹었다.
집에서 공장까지 21km 통마늘 힘으로 달려
드디어 디데이, 9월 28일 새벽. 대중목욕탕에 가서 냉온탕을 오가며 목욕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공장 간부들이 집앞에 대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
야, 이젠 꼼짝할 수 없구나”원래 기사만 대동하고 뛸 생각이었는데, 응원을 한다며 직원들이 나왔으니 중간 중간 힘들어도 체면 때문에 계속 뛰어야지 걸을 수는 없게 된 것이다.
아내는 아직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연습이나 좀 더 하고 뛰었으면 좋겠는데….”한다. 사실 며칠 전부터 무척 긴장되어 있었다. 아내도 그렇고 친지들로부터도 “나이 생각해라” “잘못하면 큰일 난다. 마라톤하다 심장마비도 걸린다더라”며 걱정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3일 전부터는 일체 술도 마시지 않고 나름대로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다소 긴장되어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가 어느새 나는 이제 무조건 뛰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직원들은 두 대의 회사차량에 탑승했고, 나는 뛰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기이한 풍경을 목격하게 된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다들 재미있다는 표정이었다.
달리다가 아는 사람도 몇몇 만나 손짓으로 인사를 하고, 쳐다보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힘차게 달렸다. 한 15km쯤 달렸을 때 너무 목이 말라 이온음료를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마시기가 좀 그랬다.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회사 연구실장이 <통마늘진액>을 한잔 따라주었다.
순간 “팍!”하고 힘이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진실한 체험이다. 역시 마늘이야! 하면서 멈추지 않고 달려가니 어느새 공장(사상구)이 눈에 들어온다. 공장 수위실 앞으로 쳐진 결승선을 끊고 들어오자 대문짝만한 축하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고 직원들은 내게 연신 축하 꽃다발과 악수세례~
.
마치 영웅이 된 듯한 기분,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나로서는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로 그 느낌이었다.
몸을 씻고 내 방으로 올라가면서 직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했다. “앞으로는 마라톤 경영입니다. 이제 42.195km 풀코스에 도전할 거예요”하고. 직원들도 호응해 11월 20일 부산 국제신문이 주관하는 마라톤대회에 부산공장 직원들이 전원 참가하기로 했다.
나의 ‘마라톤 경영’은 고객에 대한 예의
우리 회사 제품 몇 개 더 팔자고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다.
21km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수준에서 보면 그리 먼 거리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시작한 지 40일 만에 그 거리를 주파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드는 제품의 실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몸으로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것을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십수 년 전 달팽이 사업을 할 때 “비행기에 타면 달팽이, 택시 타면 달팽이”하면서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달팽이 이야기를 늘어놓고 달팽이를 히트시키는데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지금은 마늘이다. 나는 꿈속에서도 마늘이다. 누구를 만나도 마늘 얘기를 하고 승용차에 마늘책자와 제품을 가득 싣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 비행기를 탈 때도 발권창구 직원에게 직접 내가 뜯어서 마시라고 한다.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통마늘진액의 마케팅 현황을 중계하는가 하면 인터넷으로 매일 직원교육을 한다. 거의 대부분의 중앙일간지에 신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매일 광고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독자들도 신문에서 통마늘진액 광고를 몇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떤가? 두말이 필요 없다. 예상했던 대로 히트하고 있다.
히트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다. 정말 자신 있게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고 또 그 제품이 왜 좋은지를 줄기차게 알리고 있는데, 거기에 고객들이 반응하지 않을 리가 없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통마늘진액을 선택해준 고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그리고 <통마늘진액>은 우리 회사의 명예를 걸고 만들어내는 제품이니만큼 여기에는 어떤 거짓도 있을 수가 없고, 누가 먹는다 해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언을 드리고 싶다.
최근 일본의 <고다마 건강식품>사의 창업자인 고다마 회장을 만났는데, 그는 냄새 없는 마늘진액에 깜짝 놀라며 거침없이 “이건 마늘의 혁명입니다”하고 말하기도 했다. 나 역시 강한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톤에 입문했을 뿐만 아니라 120-80의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마늘냄새 싫어하는 여자, 젊은이, 어린이라면 진액 한 팩에 흰우유 60ml를 타서 마셔보자. 맛이 꼭 커피 같아서 쉽게 마실 수 있다. 이렇게 먹고 뛰어보자. 누구나 된다. 나도 됐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왜 안되겠는가?
달리는 사람의 눈에 비친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아직 뛰지 않고 있다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뛰기 시작하자. 직접 해보니 이것만큼 건강에 좋은 것이 없다. 자기 체력에 맞게끔 뛰면 된다.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 과욕하면 무릎을 다치는 등 자칫 사고를 부르게 된다.
이점만 유의하면서 아무튼 뛰어보자. 100미터부터 뛰기 시작하자. 돈 한 푼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뛰어보면 엄청난 것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삶에 의욕이 생겨 자기 업무에 더욱 매진하게 되고, 따라서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그밖에도 뜻하지 않은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뚝심대장 김영식
315.뚝심대장님과 함께 뛰는 마라톤 뚝심

행복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대장님이 주신 마라톤 티셔츠를 입고 뛰었을 텐데 아쉽군요. 한 동안 마라톤을 쉬었는데, 내년에는 10Km 마라톤에 다시 참가하겠습니다.
줄넘기로 체력을 다지고, 달리면서 삶의 의욕을 다시 불태우겠습니다.
315.뚝심대장님을 따라 새해에는 10미터 더 뛸 것을

약속합니다



3월 10일 하프마라톤 도전...연습을 좀 해야 되는데...ㅡ.ㅜ
315.뚝심대장님의 315번째 글에 105번째 댓글을 답니다








에고...오늘 1cm높은 신발을 신고왔더니....발이 고생입니다...
승부근성..
집념의 결실입니다.
마라톤 경영.
315.인생은 마라톤
명심하면서 뚝심대장님과 함께 뛰는 2013년 3월이 되어요

네 체력이 뒷받침 되기 시작하니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ㅎ
315.뚝심대장님의 315번째 글에 110번째 댓글을 답니다




2013년 4월이 되겠습니다



대장님과 함께 뛰는
정 뛸 수 없을 것 같으면 포기하고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 라는 대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마라톤을 좋아했습니다. 풀코스 아니지만 하프코스를 3번 정도 뛰었습니다. 3번째 하프마라톤을 뛸 때 무릎이 아파서 중간에 포기해야 했는데 무리해서 완주를 하는 바람에 그날 이후에는 무릎이 아파서 하프마라톤을 한 번도 못뛰었습니다.
315.아침에 일어나면 박차고 일어나야하는데....너무 게으른 소금입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당장.
홍보를 위해서라면 온몸을 다해 실행하시는 대장님.대단하십니다.
대장님의 10프로만 닮아도 성공할듯 합니다.
뛰어야 하는데 못뛰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달리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파이팅^^
315.2013년 8월은 너무나 무더위가 심해서....뛰는 것보다는 걷기로 건강을 다지는 중입니다



315.정녕.....뛰는 것만이....다요트에 도움이 될까요....
...
오늘도 달려봅시다~~
315.뚝심대장님께서 먼저 뛰어주신 뚝심성공의 길을
따라 뛰겠습니다



315.뚝심대장님께서 일깨워주신 마라톤 인생


행동으로 실천으로 


자기체력에 맞게 뛰어보자...
대장님 글을 읽고나니
지금이라도 당장 뛰고 싶어집니다.
꼭 하겠습니다.*^^*
315.
제가 계획세운 운동목표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ᆢ
나자신과의 약속을 최우선하고 죽을각오로 지켜나가겠습니다.
ᆢ
오늘도 축복의 하루가 될것입니다.
저의 귀중한 보물님들,
ᆢ
분명히, 확실하게!
"TM.CEO의 자세"
1.반드시 남들과 다르게 해야한다.
2.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된다.
3.튀는사람이 된다.
4.좋은사람이기 보다 거대한사람이 된다.
5.입체적사고, 미래로사고를 가진다.
감사합니다
ᆢ세상을 향하여 마이다스 광운ᆢ
ᆢTopMost Group of companyᆢ
315.뚝심대장님의 315번째 글에 123번째 댓글을 답니다





뚝심 


마라톤 경영 마라톤 인생 마라톤 뚝심입니다
315.2014년 10월
마라톤에 도전하시는 뚝심대장님




8지침 정말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다음에 꼭 실천해보겠슴당^^
뚝심
315.이번 춘천마라톤에도 티셔츠를
하셨지요

겁고 행복한 마라톤되시길


315.인생은 마라톤


긴 인생에서 지금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315.늘 뚝심을 불어넣어주시는 우리우리 뚝심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15.직접 행동하며 보여주셨으니..열정과 도전..그리고 건강..회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나와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아침을 건강하게 일찍 긍정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화이팅입니다
315.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리는 금물입니다

315.저도...천호 통마늘진액을 건강 챙기겠습니다
뚝심 


315.뚝심대장님의 315번째 글에 135번째 댓글을 답니다







저도 요즘 매일 천호 통마늘진액으로 건강 지키는 중입니다
뜀2박질의소중함
315.뚝심대장님께서 먼저 뛰어주신 길

뚝심인들도 함께 


315.인생은 마라톤임을....명심 또 명심합니다
뚝심 


저도 달리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도전해보기로
마라톤
정말 좋아요.
저도 마라톤한지가 3년 되어갑니다.
꾸준히 연습하고 또 달리겠습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315.뚝심성공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뚝심 


생각하면 행동으로
존경합니다. 건강. 일. 모두 잡으셨습니다!! 통마늘진액도 마셔보고 싶어요. 직접 보여 주는 모습이 진정한 기업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님 가르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