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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요마음공부방 ◆ [91.4.25] 반야심경 4 / 김제원교무님 설법
문혜은 추천 0 조회 216 06.04.30 10: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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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1 01:24

    첫댓글 정말 마음이 놓이는(?) 후기 입니다. 혜은 교우님 감사해요~ ^^

  • 06.05.01 10:23

    우옹~~ 감사해용~~~ ^□^

  • 06.05.01 14:44

    개공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비었다는 것입니다. 없는 것과 빈 것은 다르다라.... 이 말이 머리에 남는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 06.05.01 16:59

    아... 저도 화요 공부방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

  • 06.05.04 09:45

    조견 오온 개공....참 자기를 아는것...자성의 지혜광명...지혜제일 사리불이 대오 각성한것은 인과법...불생 불멸의 이치...찌거기도 남지 않은 이 공부를 해야 수상행식의 업식, 즉 상이 녹는답니다. 아~~ 상이 녹아버리면...우리는 자유자재하여 '날개' 를 달고 천상을 나를 것이고, 중생을 건질 대자재비를

  • 06.05.04 09:50

    갖추어 '환한 얼굴' 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만 된다면...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않은 이유도...모태 중에서 이미 중생 제도하기를 마쳤다는 의미도 확실히 깨닫게 될 겁니다. 아~~이런 연관된 감상이 떠 오를 수 있게 됨은 스승의 핵심 설법 때문이고, 우리의 마당이 건재 해야 할 이유 입니

  • 06.05.04 09:56

    다. 이제 이 법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써야 할 것인가 가 각자 맡은 임무가 됩니까? 저는 이제야 교전에 있는 말씀이 확연히 떠 오르는가 합니다. 오~ 사은이시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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