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5차 강원도 평창 금당산,거문산 정기산행
(봉평 메밀꽃 축제, 효석문화제)
※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대화리 금당산(1,173.2m),거문산(1,173.0m)
※ 산행일시 : 2015년 09월 6일 첫째주 일요일(당일산행)
※ 산행코스 및 산행시간
금당동→왕관바위→금당산→금당사거리→거문산→임도→법장사→고대동교
(8.2km, 약 4~5시간)
※ 출발지 및 경유지
1) 05시 00분 : 신방동 한라동백아파트 버스정류장
2) 05시 05분 : 이마트건너 국민은행앞
3) 05시 09분 : 광혜당약국건너 버스정류장
4) 05시 13분 : 뚜쥬루빵집 정문앞
5) 05시 17분 : 두정동복지회관건너
6) 05시 21분 : 신당동 공주대 맞은편
7) 직산 서북구청 05시25분 정시출발 출발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 기부금 : 30.000원(하산주포함)
입금계좌:농협:352-0329-1449-93
예 금 주:이연수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여행자보험 미가입시 발생한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본임 책임이며 본 산악회는 민,형사상 일체의 책임이 없습니다.
본인의 체력,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신청 바랍니다.
※ 준비물 : 도시락, 간식, 식수, 방풍보온옷, 여분의옷, 스틱, 장갑
※ 문의: 회 장:바람처럼(손성하) ☏ 010-4641-2899
부회장:천북아재(김재훈) ☏ 010-2001-0527
총 무:산에가자(이현정) ☏ 010-7625-1718
재 무:보노보노(이연수) ☏ 010-8809-6063 (쪽지나 문자도 환영합니다)
☞ 카페주소 :http://cafe.daum.net/cm0701 천안 처음산악회
※ 차량은 (미투리)관광입니다.(기사님전화번호)010-8801-2617 |
좌석 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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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전 석
(신영창) |
천안 처 음 산악회 |
출입구
(윤종일(서)) |
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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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선화(서) |
김재훈(뚜) |
통 로 |
회장님(뚜) |
이연수(뚜) |
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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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5 |
유현옥() |
이현정(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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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서) |
이점숙(서) |
12 |
11 |
대기자명단 |
10 |
9 |
정연일(뚜) |
변호열(복) |
1. |
강영애(뚜) |
김화경() |
16 |
15 |
2. |
14 |
13 |
박찬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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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안종명() |
전의순(이) |
20 |
19 |
4. |
18 |
17 |
연애숙() |
연애숙() |
5. |
하늬바람군(국) |
유영섭(서) |
2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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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1 |
전연희(서) |
유훈봉(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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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호() |
김대환() |
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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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5 |
김재기(서) |
이재호(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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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현(광) |
김숙영(이) |
3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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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9 |
김정봉(서) |
양승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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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택(복) |
김순택(복) |
3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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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33 |
이영숙() |
이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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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영(서) |
김영석(서) |
4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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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37 |
피그산소() |
달타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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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 |
이용석(서) |
44 |
43 |
자리없슴 |
42 |
41 |
김진환(광) |
김영우(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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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분(복) |
조 윤(광) |
. 차안에서는 흡연 및 음주가무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
금당산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대화리, 재산리. 대화면 개수리
금당산(錦塘山 1,174m)과 거문산(巨文山 1,173m)은 오대산에서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남서로 뻗어내려 동쪽 백석산과 서쪽 대미산의 중간 지점 대화천과 평창강 사이에 솟아있는 산이다.
금당산의 서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된 금당계곡이 있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당산은 철 따라 계절옷을 갈아 입는데 봄이면 철쭉과 진달래가 만발하고 여름이면 원시림을 방불할 정도의 울창한 숲과 가을이면 오색찬란한 단풍이 또한 겨울이면 눈꽃이 아름다운 산이다.
금당산은 울창한 숲과 불끈불끈 솟아 있는 바위로 산삼이 있을 만한 산이다. 옛날 기암절벽의 산중턱에 산삼꽃의 그림자가 흐르는 계곡물에 비추어져 보인다는 말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많은 심마니와 현지주민, 심지어는 지관들까지 합세하여 산삼밭을 찾을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어느 누구도 산삼을 찾지 못했다. 산삼이 있는것이 분명한데 아무리 찾을려고 해도 그 위치를 찾을 수가 없었고 사람들은 늘 금당산의 산삼을 잊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자리배졍 부탁합니다.
어서오세요
쌩유~^^*&
김선화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