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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았을까?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을까?
법 없이도 살았던 우리 할머니는?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이다.
행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그렇다면 이분들은 구원받지 못한단 말인가?
1. 구약 시대 사람들의 구원 방법:
대전제: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달리 구원받을 방법이 없다.
-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예수님 당시나 신약시대의 사람들과 다른 점
- 직접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아니라, 장차 오시게 될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이다.
1) 아브라함의 구원
롬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①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창12장)
② 아브라함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창15)
하나님이 만나주실만한 특별한 선행이나 도덕이나 윤리적인 사람인가?
특기: 처첩두기(부인 사라, 후처 그두라. 첩 하갈)
겁보(애굽에서 무섭다고 마누라를 마누라라고 못함)
` 롬4:2–5
자랑할 것이 전무인 무능력한 사람
믿음(유일하게 하나님만 잘 믿음)
이것 역시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이름없이 죽을 노인이다.
내놓을 만한 것이 전혀 없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자식 줄게’, ‘땅도 줄게’, ‘복도 줄게’
못 믿겠어요. 그런 것 안 믿어요..., 그런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고맙습니다. 믿을테니 꼭 주세요.
하나님은 그 고백을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하신다.
아브라함의 시작이나 우리 시작은 거의 동일하다.
예) 교회 가자! 교회 가면 뭐 주는데? 쵸코파이! 오케이. - 교회 가자! 교회 가면 뭐 주는데? 밥! 좋아.
- 교회 가자! 복 주신다. 천국 간다...,
따라나섰는데 하나님은 기뻐하시면서 ‘믿음 있다’, ‘의롭다’ 하신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나님 닮았다.
아들이 전화한다. ‘뭔 일이래?’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요.’ ‘그래, 잘 있어.’ ‘아빠?’ ‘왜?’ ‘사랑해...,’ ‘알았어.’ 말 안해도 그 노므시키가 왜 전화했는지 안다. 용돈 보내준다.
아브라함은 방법이 없다. 하나님을 붙잡고 늘어진다.
하나님은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시고, 복을 주신다.
우리 쪽에서는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하고, 하나님 편에서는 우리가 하나님 믿었다고 선포하신다.
2) 다윗의 구원
다윗도 아브라함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특기: 들판에서 양 키우면서 시 쓰고, 노래부르기.
어느날 놀라우신 하나님 은혜로 골리앗을 죽였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자 사울의 사위까지 된다.
그때부터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20세에 시작된 도망자 삶은 30세까지 10년간 지속된다.
아둘람 굴,, 헤렛 수풀, 마온 황무지, 엔게디 황무지, 십 황무지로..., 사람이 안 사는 곳으로만 도망 다닌다.
나중에는 블레셋 땅으로 망명을 한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내가 목자가 되어 주겠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걱정하지 마라. 지팡이와 막대기로 평안하게 보호하겠다. 걱정마라.
정말로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시40: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시54:4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시56:3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11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죽을 것 같아 하나님만 부여잡았다.
그런 다윗을 보며 하나님은 의롭다 하신다.
천신만고 끝에 왕이 되었는데 나라가 평안하니까 하는 짓이 남의 여자 유혹하고 그 남편 죽인 일
` 삼하11장에 있는 말씀이다.
- 부하 우리야의 아내를 유혹하여 동침하였는데 아이가 생긴다. 이 모든 일을 덮고자 부하 요압을 시켜 우리야를 전쟁이 한 복판에 몰아넣고 죽게 한다.
이것이 법적으로 어떤 죄인가 박정일 법학박사에게 물어봤다.
일단 간통죄는 2015년 2월에 폐지
우리야를 전쟁에 나가 죽게 한 일
간접 정범: 자기의 지휘, 감독을 받는 자를 교사 또는 방조하여 범죄행위의 결과를 발생하게 한 자
다윗은 부하장수 요압에게 우리야를 죽일 것을 교사하였기에 간접 정범
죄질이 너무나 악하다. 최고형인 사형까지 가능하다.
간통죄는 폐지되었지만 다윗 당시는 돌에 맞아 죽는다.
간통죄, 간접 정범
롬1:32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선지자 나단이 와서 실상을 낱낱이 드러낸다.
` 죄가 짓누르자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다. 살이 성한 곳이 없게 되었다. 아프고 구브러졌고 종일 슬픔중에 다녔다.
- 하나님 앞에 잘못했습니다.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모든 죄에서 그를 건지신다.
- 시편 32편, 롬4:6-8이 그 말씀의 인용이다.
- 뭘 해서 용서받은 것이 아니다.
` 롬4:10 무할례시 = 행함이 없었던 때라는 것이다.
창15장 의롭다 하셨는데 할례는 창17장에서 받았다.
롬4:13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그들이 믿은 믿음은 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다.
요8: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나의 때 = 메시야 날 = 구원의 날
사35장, 61장
사35: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10...,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사6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3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 오실 메시야를 믿고 있었다. 우리와 별반 다를바 없다.
우리는 2천년 전 오신 예수님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오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다.
그들도 예수님을 뵙지 못하였으나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 그래도 그들과 우리는 다르지 않나? 우리는 많은 증거가 있지 않은가?
당시 사람들도 하나님은 수많은 증거들을 주셨다.
성서학자들은 구약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을 352개 구절을 찾았다.
※ 구약의 예표론 豫表論 typology
-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자 = 요나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보여주는 그림자
- 세 가지의 유형
1) 사람이 예표로 사용된 경우
- 아담(실패한 아담, 성공한 제2의 아담), 요나
2) 역사적인 사건
출12장 유월절 사건 - 양이 죽자 내가 사는구나.
3) 의식(儀式)과 관련된 것
- 성막과 제단, 제물
나를 대신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에 대한 그림자, 예표다.
- 구약의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2.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았을까?
- 양심을 통한 구원
-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보이셨다. (롬1:20)
양심을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롬2:14-15)
` 그럼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전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양심껏 살고 있는데 괜히 복음 전해서 안 믿으면 어떻게 하나?
성경의 개념은 다르다.
양심을 따라 산다면 반드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다.
양심에 대고 말씀하시는 성령님이시기에 양심이 있다면 예수님 믿는다.
` 예수님 안 믿어도 천국 갈 정도로 착한 사람???
그렇게 착한 양심이면 반드시 예수님을 믿는다.
당신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믿고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진실로 양심적인 사람은 내가 그렇게 큰 죄인인 것 맞아요, 나를 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다면 나도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 믿겠어요.
이것이 양심있는 반응이다.
양심에 털 난 사람은 그러거나 말거나...,
마을에서 돌아보라. 그래도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양심적이다.
` 병원에 가면 건강검진할 때 문진표를 작성한다.
다음과 같은 질병으로 과거에 앓았거나 현재 진단을 받고 있습니까?
결핵, 간염, 간장질환,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암, 기타 질환 등을 써주십시오.
성경의 문진표가 로마서 1장 2장에 있다.
다음과 같은 죄를 과거에 앓았거나 현재 진단을 받고 있습니까?
롬1:28-31
교회에서 묻는 질문지가 있다. 당신은 죄인입니까? 아닙니까?
죄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당연히 죄 있지.
진단 결과 나왔어요. 롬6:23 죄의 삯은 사망.
행2장 사도베드로의 설교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마음에 찔려 = 카르디아 = 중심, 영혼, 마음, 양심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복음을 들으면 찔린다.
예수님 믿겠다고 달려 나온다.
옆 사람에게 인사하자. ‘성도님은 양심이 시퍼렇게 살아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나온 것이다.
고후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양심이 죽은 자와 함께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청년들! 결혼할 때 조건 하나를 꼭 본다면 ‘신앙’이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양심이 살아있기에 때로는 속상하게 해도 반드시 돌아온다.
정리: 구약 시대 사람은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이방인은 그 양심을 따라 하나님께서 구원
질문) 이순신은? 세종대왕은? 선하게 살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
대답: 정확하게는 나는 모른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은 그들의 양심에 대해 하나님은 정확하게 아신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질문은 그분들의 구원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받았는가? 나는 어떻게 구원받는가?
3. 오늘날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아주 중요한 성경 말씀이 있다.
행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두 말씀은 예수님을 알고, 말씀을 듣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지금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구원자, 메시야라는 것을 다 들었다.
성경을 통해 확인하였다. 양심이 반응하고 있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셨다.
믿고 살 것인가? 거절하고 죽을 것인가?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주님이 떠나가시는 일은 없다. 내가 주를 떠나는 것이 문제다.
망한다. 영원한 멸망이다. 지옥이다.
예수 믿으면 죽인다고 하던 시대 히브리서가 기록되었다.
네로의 박해앞에서, 십자가에 매달기도 하고, 가마에 넣고 태워 죽이기도 한다.
이때 성도들: 소극적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소극적으로는 여기 모여 신앙을 고백한다.
적극적으로는 만나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라.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우리 구원자는 언제나 예수님이다.
신앙생활 = 예수님으로 삶을 가득 채우는 생활이다.
종종 교회와도 외롭고 채워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다.
말씀은 너무 좋은데 외롭다고...,
겉으로 말은 못하지만 오늘 그 답을 드린다면
①인생은 본래 외롭다.
가정에서 외로운데 교회와서 뚝딱 채워지는 법은 없다.
교회 가자마자 다 낫고, 행복하고, 채워지고...,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교회 왔을 것이다.
예수님이 아니면 교회의 어떤 시스템이나 방식으로도 그 영혼은 채워지지 않는다.
답답하니까 무당찾아가고, 무당교회도 찾아간다.
무당교회 = 성령 사칭한 은사집회, 광기어린 찬송, 기도
가스라이팅 교회 = 목표를 세워놓고 몰아간다. 성취감을 느끼고, 이런저런 과정을 마쳤다고 훈련받았다고 그것을 신앙이라고 착각하게 한다.
헌신인가? 자기 만족인가를 아는 법: 고요히 멈춰보라. 불안, 두려움, 공허 = 자기 만족을 위해 달려온 것이다.
모든 것을 멈추고 홀로 있었더니 충만, 쉼, 묵상, 예수님 = 그것이 진짜 헌신이요, 신앙이다.
예수님으로 채워지면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외롭지 않다.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내 신앙이 문제다.
잔인한 말이지만 사실이다.
②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라고 찬송하면서 예수님 안 찾고 사람 찾는다.
- 사람 말고 예수님으로 채우라. 교회 와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간증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고요히 주님 묵상하며 예배와 말씀 기도로 보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 성경은 구원을 얻게 하는 책이다.
- 구원을 받는 방법이 매우 분명하게 밝혀져 있다.
- 그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이다.
행 16:31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9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결론) 제목을 이정표를 만든 아브라함의 믿음이라고 적었다.
나는 삶의 이정표가 몇 개 있다.
공부를 못했는데 대학을 덜컥 붙었다. 삶의 큰 이정표가 되었다.
독서를 좋아해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었다. 이정표
아내를 만나 결혼. 큰 이정표, 목사가 되고, 갈릴리 담임목사, 여러분을 만난 것 역시 큰 이정표/ 그러나 이런 것들은 땅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이정표들이다.
` 내 인생의 이정표, 내 영혼의 이정표는 복음이 들려온 것이다.
예수님 믿으라.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내 마음속을 파고 들어오셨다. 예수님께 항복하였다.
지옥가던 내 영혼은 천국으로 방향을 틀었다.
삶의 만족이 있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고백을 한다.
내 영혼의 이정표는 예수님이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예수님 믿으라고 강력하게 증거한다.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하게 도전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십자가 죽으심을 헛되게 하지 말라.
모든 환경과 아픔과 질병과 고통에서 그리고 지옥에서 구원을 받으라.
이 세상에서 모든 결정과 결론에는 예수님이 계신다.
오늘 예수님을 인생의 이정표로 삼으라.
믿음의 명가로 거듭나라.
찬송가: 예수 구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