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출전한 한국 여자마라톤의 성적은 저조했다.
이선영은 여자마라톤에 출전하여 2시간39분37초로 9위에, 임경희는 레이스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
이선영과 임경희는 5km 지점을 18분18초, 공동 9위로 통과했고 중국과 북한 선수를 따라가지 못하여 하위권에 맴돌며 경기를 마감했다.
이선영은 9위로 골인했고 임경희는 25km 부근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금메달 : 중국의 지춘슈 2시간25분00초
은메달 : 중국의 주샤오린 2시간26분35초
동메달 : 북한의 김금옥 2시간27분06초
첫댓글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있어야 되는데 아마도 그게 부족한 듯 합니다.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시 닦아 나가고 지금보다는 저변확대가 되어 좀 더 선수층이 많아져야 서로의 경쟁을 통해 좋은 선수가 많이 배출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