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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샘이 솟는 샘 터 원문보기 글쓴이: 온누리
둘....다섯의 추억의 노래
공연장의 밤의 배경
꿈초롱님 친구분중 예쁜친구분 추워서 깊은샘님 잠바를 걸쳐 드렸죠...ㅎㅎ
무대 올라가는 입구
김석옥님 열창하는 모습
트로트로 분위기 살리고....
깊은샘님과 꿈초롱님 친구분들 춤의 한마당..
역시 멋져요.....
왼쪽부터 여시님..김석옥님..꿈초롱님..중간뒤쪽이 꿈초롱님친구 예쁜이...
왼쪽부터 꿈초롱님 친구..깊은샘님..꿈초롱님.. 친구분..김광한님..백여시님..친구분..뒷줄..친구분..지는 얼굴만 살짝....
공연장을 나오며...... |
첫댓글 뚝섬 선상에서 열렸던 오선지에 그린 소리꾼 김석옥의 음악 이야기 공연 사진이군요 즐감에 감사한 마음 놓고 갑니다
생각납니다. 가끔 멋진 이벤트~~
뚝섬에서도 하셨군요~^^ 가까운데요^^
와~ 넘 좋았겠어요~~^^ 6월에 일이네요~ 나두 가보구 싶당~~^^
너무 무리한 과로는 마시고요...스트레스 푼다고 생각하시고...
아...시간이 지난공연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