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있는 컨벤션 센타에서 건축박람회가 있다 하여 갔드랬지요~~ 서울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입장료 없이... 대부분 회사들이 육지에 있다고 하고.. 자재들을 구매 할 경우 배로 건너오니 뱃삯도 만만치 않고... 돈 넣는 금고랑....벽난로가 자꾸 눈이 가네요..ㅋㅋ
채강사님.여강사님.기적님이랑 만나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크라제버거로 요기하공... 제주시 넘어오는 길에 두 강사님 집 짓는거 구경하고....
명모님집으로 가서 굴밥 맛나게 얻어먹고.... 디저트로 분위기 있는 카페가서 커피 한잔으로....
첫댓글 저두 서귀포 가고 싶어요...
언능 오세요...*^^*
아무래도 같은 자재라도 운송비라든가 시공측면에서 시간비용등, 정착하려면 토지매입부터 착,준공까지 육지보담은 부담감이 있겠어요. 그래서 많이들기존 농어촌 집들을 리모델링을 하나 보군요^^
잘봤습니다~^^
자연친화? 환경친화적인 것이 요즘 대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