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도토리(꿀밤)가 한창 떨어집니다. 열매가 몇년들어 처음으로 많다고 합니다.
꿀밤을 줍고 메돌에 갈고 빻고 헝겊에 짜고 가라않히는 순서로 도토리묵을 만든다고 합니다.
첫댓글 참으로 희한하군요, 도토리가 막 나오는군요, 옆에서 보는이의 모습입니다.
조장로님댁에가면 꿀밤묵해서 한그릇 주실려낰ㅋㅋ 엔날 나무하고 고냉지채소 작업할때 생각나네요..
첫댓글 참으로 희한하군요, 도토리가 막 나오는군요, 옆에서 보는이의 모습입니다.
조장로님댁에가면 꿀밤묵해서 한그릇 주실려낰ㅋㅋ 엔날 나무하고 고냉지채소 작업할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