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한메 /성용제]

지난 6월 7일 금요일  "88산악회"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한 회원이 친구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단톡방에 올린 것을 보고 그 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왠만 해서 스테레스를 받지 않고 또 받지 않을려고 노력을 많이하는 편인데
이 내용은 잊혀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웃을 일이지만 "매일신문" 오늘의 운세 더사주 인스타그램 제공 
 나의 오늘의 운세를 본 것입니다.
참고할만 하네요.

[홍집]

좋은 게시물을 잘 보았습니다. 시원한 폭포수 영상에 나오는 글과 음악이 멋집니다. 믿거나 말거나 로 시작하는 사항은 매일 지키고 관심을
가져야 할 덕목인 것 같습니다. 요사이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대화를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할 것이지 조심이 됩니다. 특히 끼일 자리가
아닌지 조심을 하는 것이 체면을 구기지 않고 원만하게, 나이 대접을 받으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김능자]

동문들의 언행에 기쁨과 웃음을 웃을 수 있기에 긴 세월 행복지수 1순위로 드나들었습니다.
아침 기상과 함께 동문들의 발자취를 보면서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힘겨울 때 동문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토닥이고 격려하는 동문이 좋아서.....
언제부턴가 카페문 앞에 서서 들어갈까 말까.
아침부터 기분 잡치면 하루 종일 위통. 복통으로 고생하게 되었지요.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이 되었으니까.#
이제 많이 안정되었네요
한메님의 글을 읽으며 웃고 있으니까요.ㅎㅎ
호랑이가 한메님 닮아서 웃고 있군요.ㅎ
믿거나 말거나를 보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아침에 이 글 읽고 저녁에 뎃글 쓰고.....

짧은 남은 여생 사랑으로 살아 갑시다요.
한메님의 건강한 영과 육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