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6일 진미상사에서 매입 계약(7월 2일)한 상품 1,000,000원을 인수하고, 계약금(100,000원)을 차감한 잔액을 1개월 후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인수 운임 30,000원은 당점이 부담하기로 하여 현금 지급하다.
차변) 상품 1,000,000 대변) 선급금 100,000
외상매입금 900,000
현금 30,000
2. 10월 20일 상품 10000원을 매출처 하나사아에 판매하고, 대금은 10월 6일 수령한 계약금을 차감한 잔액을 보통예금계좌로 이체 받았다.
차) 선수금 대) 상품매출
보통예금
나로 기준을 하여서 돈을 미리 주었을 때는 선급금, 미리 받은건 선수금이 잖아요,
그러면 나로 기준을 하니까, 선수금에서 미리 받은 사람은 나인가요???
아 , 그리고요,, 문제를 풀때 위에 있는 2번 문항을 보았을 때 10월 20일 상품을 판매했다고 하면,,, 내가 판매한건가요??
1번 2번에 1번은 대변에 선급금이 왜 가있으며,,,, 2번에는 차변에 선수금이 왜 가있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고,, 아리쏭해서,, 가르쳐주세요 ! ㅠㅠ
첫댓글 음 일단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보면 쉬워요 상품매출하는 걸로 선급금을 받았다면 선급금이 차변에오는데 만약 상품이 완전히 매출되었을때 선급금이라는 계정을 상계해서 없애요 선수금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나로 기준을 하여서 미리 돈을 지불한것은 선급금아닌가요? 기업의 입장에서 ,,, 아우 너무 헷갈리네요,,
@아이럽유 돈을 먼저 지불해서 선급금은 맞는데 선급금은 미래에 수익이 창출 된다고 생각하면 그게 자산이거든요 그런데 이미 미리 선급금 분개해서 그렇더라면 선급금이 상계해서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선급금도 일종의 임시계정이라고 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