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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바른 국어 112. 비추다/비치다
綠雲 김정옥 추천 0 조회 125 22.09.20 21: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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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08:51

    첫댓글 오묘한 우리의 말, 크으
    알수록 깊은 와인같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1 09:55

    깊은 와인 맛도 보아야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안 보시는 분이 많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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