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끼의 식사지만 사랑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수족을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우들이지만 천사같은 모습에 밝은 미소를 보면서 모두가 저들과 같이 순수하기를
기대해 본답니다...장애우들의 손발이 되어주신 사랑의 가족,,그 시간 밖에서 설겆이 물에 손담그고 계시던 사랑의 가족.
많이 많이 수고 하셨고 늘 건강하시다가 다음 봉사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가져갈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가져갈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