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의 시대에 들어서
플래너의 위력이 퇴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플래너의 실체를
더 실감하며 살게 되는군요.
셀프플래너 바인더도 구매가 더 늘어서
제가 감당할 처지가 못되는 것 같구요
셀프플래너 Concept를 공유하시는 분중에
강의,출판과 더불어 셀프플래너 보급에 관심있으신분중
2job나 동업, 협업등으로
플래너사업에 도전하실 분은
gooday@hanmail.net , 010-3343-1592 로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셀프 플래너가 어떤것인가요?
나만의 맞춤 + DIY개념의 자작 플래너를 말합니다. 누구나 나만의 스타일에 맞춘 플래너가 필요합니다. 형식과 틀은 나라는 시간과 이벤트의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되고 활용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첫댓글 셀프 플래너가 어떤것인가요?
나만의 맞춤 + DIY개념의 자작 플래너를 말합니다. 누구나 나만의 스타일에 맞춘 플래너가 필요합니다. 형식과 틀은 나라는 시간과 이벤트의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되고 활용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