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 완치사례*장생도라지 복용*구강암말기 2개월 시한부 완치 *
말기암 치료사례 [비소세포폐암]
본인 윤0일은 61세이던 2001년 6월15일경 건설업에 종사중 춥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주의에서 나를 부축하여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암4기[비소세포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초상집처럼 울고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본인은 혹시나 하고 오진일 수도 있다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다른방법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장생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엇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윤0일씨의 폐암치료 첨부자료*
이에 본인은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암환자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 장생도라지 건강식품을 꼭한 번 복용하시어 좋은 경험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암환자에게 장생도라지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2006년 9월7일
통영시 정량동 275-0번지
윤0일
*황종국 부산지방법원 판사가 쓴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라는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사형선고에서 무죄석방 [구강암]
현대의학으로 치료포기한 2개월 시한부 암환자 완치
저는 전북고창군 고수면 와촌리 산0번지에 사는 박00,나이 66세입니다. 1997년 5월경 목에 심한 통증이 생겨 고창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결과,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구강암으로 판정 하였습니다. 5일동안 치료후 울대에 암이 생겨 도저히 치료가 안된다고 하여 진료의로서를 1장 써주는 것을 갖고 서울 중앙병원에 방문 하였으나,
중앙병원 역시 2개월 동안 치료후 초상준비나 하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초상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동네 분들이 모여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가 암에 좋다는 여론이 돌았습니다.
저의 남편이 지주에 가서 장생도라지를 가져왔는데, 울대가 부어 목이 꽉차 있어 물이 잘 넘어가지 않아 조금씩 입안에 발라주는 형태로 1개월을 바르고 나니 목에서 피와 농이 나와 입으로 심하게 토해내고 났더니, 그길로 거짓말 같이 낫기 시작, 장생도라지를 5개월을 먹고 난 후 완치 되었습니다.
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상이 없고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았으나 암세포는 없다 하니 본인은 자신있게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병원 그곳에서 초상준비나 하러 가라는 , 특히 손을 대지 못하는 울대[구강암]암을 완치 시키는 이성호 선생님의 의술은 전세계 대 명의라 해도 손색이 없는 어르신이라 사료 됩니다.
이 원장님이 저와 같은 불쌍한 환자들을 위하여 젊은 청춘을 희생하고, 인생 전부를 다 바쳐 진실로 살아온 대가였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이성호 원장님의 큰 공훈을 세워드려야 할 것입니다..
전북 고창군 고수면 와촌리
박 0 0
* 이 환자는 장생도라지로 암이 치료된 최초의 암환자이다. 병원에서 초상 준비나 하라고 명령을 받은 말기 암환자가 금년 [2007년] 5월9일이면 만 10년을 살아 있게 된다.
첨부자료
첨부자료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황종국[저자 현 울산지방법원 판사][전 부산지방법원 판사]* 라는 책에 실린 내용 입니다.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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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 드리면 20년 이상된 재배한 재배 장생도라지의 가격은 보통 한 두 뿌리에 60만원 정도 합니다.재배장생도라지는 여기저기 옮겨 심기를 하기 때문에 1-2뿌리가 1-2킬로 정도 나갈 정도로 아주 크게 자랍니다.*